오늘은 스키장 간다~ 이번에는 낙엽으로 안 타는 것에 도전~ 3번째 가서 낙엽 벗어나면 양호한 편이겠지?;

이 책에 있는 '성냥개비 나르기'게임을 다시 보려고 몇년 만에 책을 펼쳤다. 다시 보게된 핵심단어는 '확률적 분포'와 '종속적 사건'... 우리가 겪는 많은 문제는 결국dependency에 관한 것이였었다. 모듈 간이든, 시스템 간이든, 사람 간이든, 프로세스 간이든.. me2book 더 골(The Goal)

"@Autowired", "@Resource", "@Inject" 중 앞으로 대세는 "@Inject"일까?

Sitemesh쓰면서 WTP안에서 코딩할 때 JSP가 컴파일된 .java파일이 lock잡혔다고 jsp업데이트할 때마다 에러 메시지 뜨는 현상 경험하신 분 없나요? 저도 다른 프로젝트에서는 멀쩡히 잘 돌아갔었는데 이번에는 좀 이상하네요;

Process Explorer lock이 걸려있다고 파일을 마음대로 삭제할 수 없을 때 어느 프로세스가 잡고 있는지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 오늘 유용하게 써먹었다. 정작 근본적인 원인은 못 찾앗지만-_-;

모 블로거의 컴백으로 앞으로 꽤나 소란스러울듯. 남을 낙인찍어서 상처주는 일에다 무슨 명분을 갖다붙이더라도 사실 자신의 가학적인 성향을 충족 시키는 일을 하기위해서일 뿐인 경우도 많은 것 같다. 뭐 군대에서 그런 상황들 아주 흔하게 볼 수 있지..

나영님께서 직접만든 피자와 스파게티 me2mms me2photo

한 두잔의 낮술, 한 두시간의 낮잠, 약간의 독서.. 주말을 잘 쉬웠다고 느끼게 하는 것들...(좋은 계절이라면 여기에 햇살 아래의 외출..같은 것들도 포함될 텐데 말야..)

산후조리원 시장의 심오한 세계를 경험하다..

기요르기 팔루디는 일곱 살의 나이에 시인이 되고자 결심한 이유를 물었을 때 이렇게 대답했다. '죽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죠' me2book 창의성의 즐거움

박찬욱님이 정리한 스프링3.0의 새로운 특징

오늘 같이 추운날은 재택근무했으면...;

주의맹 테스트 10번 넘게봐도 나는 첫번째 문제를 못 넘기고 있다. 내가 굉장히 심한 길치인것과 관련이 있는 듯도 하다.

개발자는 적당히 게을러야 한다. me2book 능률적인 프로그래머

어플리케이션 구입과 설치가 간편하다는 것이 아이폰 최고의 혁신인듯..처음에 무료 프로그램 다운 받으려고 해도 카드 번호 등록하게 한 점이 영리한 전략이라고 생각된다.

아내가 산 아이폰에서 올리는글 밤에몰래많이 가지고놀아야지 me2mobile

Talks Pranav Mistry: SixthSense 기술의 놀라운 잠재력 이 동영상과 이 책의 내용 중 '빛살 속으로'라는 제목의 글이 연결된다.. 불과 10년도 안 지났는데... me2book 앞으로 50년

Aspect J의 Inter-type Declaration이 동적 typing 언어의 open class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Curing ADD with Roo, Blueprints, and Karaf 여기서 bundlor 라는 프로젝트를 처음 알게 되었다. spring roo

자바 EE 6에서 의존성 주입 이제 Servlet 레벨에서의 선언도 web.xml에 할 필요가 없게 되는구나. 뭐 직접 Servlet을 쓸 일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

google wave가 GWT로 되어 있었나보네. Google Wave: Powered by GWT

Spring action script 라... 이런것이 있는지 몰랐었네

저도 작은 프로젝트 하나 Spring ROO로 만들어 볼 계획가지고 있어요~ ^^

Groovy에서도 type을 명시해주는것이 편하다? 옛날에 Quick-Basic 쓸 때 Dim address as String 이런식으로 배열이 아닌 것도 type 명시해줬었던 기억이 나는군..그때는 왜 그랬더라?; 그냥 그게 명확하다고 느꼈었던 것 같다.

EP 님의 TDD 수업 듣는중.. 유명한 폰노이만 공항문제를 이제서야 여기서 풀어보게 되는군. 오랜만에 이런거 하니까 재미있다.

'SOA는 구체적인 기술이 아니라, 구조를 의미한다.' SOA를 하기 위해서 꼭 특정기술을 써야한다는 주장만이 들리고 있고, 다른 선택을 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시스템의 이해관계자 중 솔류션 벤더사나 개발 조직의 이익만이 정치적으로 관철되어 있는 상황이 아닐까? me2book 엔터프라이즈SOA

'혁신이란 5개년 계획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혀 뜻밖의 개인이 뜻밖의 계기로 만들어 내는 우연의 산물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me2book 웹 이후의 세계

어떻게 하다보니 Grails 메뉴얼이 연결된 링크로 들어와서 휙 읽어봤는데, groovy 코드가 귀엽다는 말이 어떤 느낌인지 와닿았다.

구글 캘린더에서 네이버 캘린더로 갈아타는 것도 고민중.. 아웃룩 동기화가 훨씬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