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개발 이야기 + 이쁜 딸 자랑하기 위한 미투
요즘 세상 돌아가는거 잘 모르고 있는 아내에게 '루저의 난'이야기를 했줬더니, 나를 '야 루저~!'라고 신나게 부르고 있다 -_-; 뭐 루저라도 이미 결혼도 했고, 곧 애도 태어나서 유전자도 남길 수 있으니 상관없음.
저하고 똑같이 나왔네요. '간결(simplicity)과 명확(lucidity)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편'은 꽤나 공감
playframework Spring ROO와 유사한 느낌도 있는 프레임웍. 여기서도 Persistence layer는 역시나 JPA. 그래도 Controller는 Spring @MVC가 더 유연해보인다.
It's not who I am underneath......but what I do that defines me. - 배트맨 비긴즈 중 (갑자기 생각이 났다) me2movie 배트맨 비긴즈
미투 업로드 테스트. uploader me2photo
휴대폰 안 쓰고 미투에 사진 올리는건 어떻게 하면 되는건가요?;
유지보수 또는 운영,maintenance라는 단어가 더 많이 쓰이지 않나? 아직도 회사에서 흔히 쓰이는 서스테이닝이라는 단어가 낯설다.
아이리스 음악이 다크나이트와 비슷하다고 느끼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me2music 다크 나이트 - O.S.T.
타고난 재능은 없다. 재능을 만드는 방식과 태도와 열정이 있을 뿐. '아웃라이어'보다 이 책이 더 맘에 드는 점은, 내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me2book 탤런트코드
'뇌'와 같은 주인공, 비슷한 구성.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원시인들에 대한 이야기라서 재밌게 봤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은 소재가 주는 호기심과 상상력, 가끔 나오는 긴박감 넘치는 구성을 즐기면 되는듯하다. 하나하나 따지면 약간 매력 반감됨. me2book 아버지들의 아버지
병원 휴게실에 있는 유료 PC.. 500원에 20분이면 할만하네..
1) 가족의 건강. 2)20살때의 허리사이즈 3)읽고 싶은 책만 보고 지낼 수 있는 하루
그리 흥행하진 못했지만, 고소영의 팬이라서 그런지 꽤나 감명 깊게 봤었던 영화. 나름대로 숨겨진 걸작. 그러나 거기에 동감할만한 사람이 많을지는 모르겠다. OST도 사서 잘 들었었는데, 백화점이나 가끔 방송에서도 배경음악으로 많이 나오더라. me2movie 하루
프로그래밍은 꽤나 인문학적인 분야 같다는 생각이 최근 많이 든다. 컴파일러 이론을 언어학의 한 분야로 보기도 하듯이 학문적으로도 연관지을 수 있는 분야가 많을 것 같다. 그런데, 내가 문과출신임에도 인문학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이 아쉽군;
대학로 앞의 한 찜질방.. 3번째 오는건데 손님 제일 많았던 적이 나까지 딱 3명. 거기다 인터넷 되는 PC가 3대씩이나.. 가격 7000원으로 그럭저럭 괜찮고.. 가출하면 오기에 딱 좋겠지만 조만간 망할지도..
지나치게 소재에다 줄거리를 끼워맞춘 느낌.. 그래도 호기심이 생겨서 하권을 안 볼수가 없네; me2book 뇌(상)
XML에 대한 내용 빼고는 너무 추상적인 이야기만 가득한 느낌.. WS스펙 내용은 언제 읽어도 재미가 없다; me2book SOA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
어제 못한 일 때문에 2시간 빨리 출근했는데, 졸릴 뿐이다; 그냥 책상에서 자야겠다;
codeigniter 재미있군. Ruby On Rails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지만, 이제 php에서도 ORM은 친숙한 기술이 된 것일까?
인간이 아이를 키우는 일이 다른 종족보다 훨씬 힘든 일이기 때문에, 아이에 대한 의무감들이 필연적으로 인간수컷에게도 진화 중에 새겨졌다는 것.. me2book 섹스의 진화
*Helper라고 지어진 클래스 이름은 그다지 세련되게 느껴지지 않는다. 대부분 Helper라는 이름이 그 클래스의 역할을 명확히 표현하지 못한다고 생각된다. 다 서로 돕자고 클래스가 만들어지는 것 아닌가?
근래 본 책 중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 '한반도의 인류'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느꼈던 흥미를 더욱 충족시켰다. 우리 조상들은 불과 5~6만년전에는 다 아프리카에서 살았다는데, 이걸 사람들이 다 안다면 인종때문에 싸우는 일들이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 me2book 최초의 남자
스프링에서 AspectJ 지원한지가 한참 지났는데....
기아 우승을 축하.. TV에서 가장 재밌고 감동적인 프로그램은 스포츠중계이다..
Java에서 functional programming 을 위한 library Bolt . 오랜만에 Java Posses 를 들었더니 재밌는 소식이 많군.
http://projectlombok.org/ : Spring ROO의 aspectJ의 mix-in을 이용한 setter getter생성도 신선했었는데, annotation processor 을 이용한 방식이라!
2.days.fomToday.at(4.pm) integer with time support라.. 멋지군. (' building dsl’s in static & dynamic languages ' 중에서)
군대 훈련소 이후로 처음으로 일주일이상 안경을 끼고 있다.. 일주일 째 늘 끼고 있어도 계속 불편하다..
Struts2 Rest plugin Struts2에도 이런 것이 있었군. 그런데 Spring 3.0의 방식이 더 유연해 보이기는 한다. 회사의 공식프레임웍은 앞으로 몇년동안이나 더 &method=list하는 식의 URL만 쓸 수 있는 상태로 남아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