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개발 이야기 + 이쁜 딸 자랑하기 위한 미투
"가정생활의 안전과 향상은 문명의 중요 목적이며, 모든 산업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C.W 엘리엇
미투우리말시험 에서 45점을 맞아 상위 52%에 들었습니다. 미투우리말시험
소박한 꿈을 가진 사람이 용자가 되어야 하는 시대...
"개혁안을 담은 편지를 빅토리아 여왕에게 보내면서 그녀는 새로운 형태의 자료정리법, 대비용도표, 원도표와 비슷한 형태 도표등을 이용했다...그녀의 보고서는 도표와 차트 형식을 거의 최초로 활용한 것이였고.." 나이팅게일이 다른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었던 이유.. me2book 아이코노클라스트
jbehave Running Scenarios with Selenium 이거 한글로도 되면 괜찮아 보일듯
Digg Moves From MySQL to NoSQL RDB가 유일한 저장소 전략이던 시대는 가고 있다..
1000페이지가 넘네; 이 책이 번역되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읽게 된 것은 다행. 같은 팀원분들이 열심히 베타리딩 해 주셔서 브로커역할만했음에도 왠지 뿌듯; me2book xUnit 테스트 패턴
Hsql을 embeded mode로 해서 unit test에 활용해보니 괜찮은듯. Ansi sql만 있는 쿼리라던가, hibernate 쓰는 곳에서는 업무코드의 유닛테스트에도 쓸만할 듯 하다. DDL생성,테스트 데이터 Migration은 클릭 몇번이면 가능한 툴이 많음
확실히 Struts2는 중국에서 인기 인듯 . Webwork, Struts2, Spring Mvc의 일자리비교 는 Spring MVC가 더 많군. 그런데 SpringMvc의 일자리는 RoR보다는 적다 . RoR은 Full stack인 Seam과 비교해야 하려나?
Selenium과 CI 통합을 통한 자동화 container 배포를 STAF을 이용한 원격command, cargo, maven tomcat plugin 중에 하나를 고려중. 프로젝트에 특이한 container가 하나 있어서 STAF밖에 답이 없을지도..
Spring Integration과 통합했을 때의 Batch Job 관리 개인적으로는 Item별로 분산처리해서 성능을 높이는 것에 관심이 있었는데, 그 용도라면 약간 Hadoop과 겹치는 영역도 생긴다. 그런데 Hadoop은 DB관련 클래스들이 별로라서...
commons-logging은 안녕, SLF4J를 새로 사귑시다 전에 이 글보고 빨리 퍼뜨려야지 했는데, 아직도 그러고 있다. 내가 코딩하면서 코드안에 log.debug를 넣을 일이 거의 없어서 그런듯;그래도 debug가 아닌 상위레벨의 로그를 찍을때도 유용하니 퍼뜨리자
이 행사 를 해보고 나서 그 회사를 언제 퇴사할지 구체적인 전략을 짜기 시작했었다. 이상한거 시켜서 귀찮은거야 몇일 고생하면 그만이겠지만 이런 행사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 상위 조직의 의사결정 구조가 문제가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확신했었다. 요즘은 좀 나아졌으려나
몇일전에 택시를 탔는데, 탄지 한참 뒤에 기사아저씨께서 풋 브레이크 안 밟고 엔진브레이크만으로 반포에서 종로까지 왔다고 자랑을 하셨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지금부터 퇴근전까지 마우스를 컴퓨터에서 뽑고 Eclipse에서 코딩을 해보기로 했다.
LG전자 안드로-1 KT에서 나온 건 호감. 그런데 안드로이드 1.5버전과 감압식이라는 것에서 아쉬움. 또 패스.. 스마트폰
XP 2007 다녀와서 애자일의 전도사가 되기도 했던, 그리고 회사에서 팍팍 밀어주는 잘 나가는 개발자인 친구가 마케팅으로 직군을 전환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동안 많이 힘들었던듯.
추천할만한-소프트웨어-엔지니어링-책-100선 Robert L Glass 책이 100위 안에 한권밖에 없다는 것이 의외.
OSGi와 안드로이드 (1) , (2) 엠베디드부터 Server side까지 OSGi의 활용도는 넓다. 언젠가 Java 플랫폼 자체에 포함될 것 같다는 말도 설득력이 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필요한 사람만 알아서 잘 쓰면 되겠지만, 더 퍼지면 편한 도구들이 더 많이 나오겠지.
2년 반 전에 썼던 글 그 뒤에 팀에서 혼자서 CI서버 설치하고 테스트 코드 짜던 시기도 있었고, 어쨓든 결과적으로는 이 때 상상했던 모든 것이 이루어진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 아직도 더 편하게 개발하기 위해서 갈 길은 먼데, 몇년 뒤에는 얼마나 또 이루어질런지..
Weblogic, Websphere 도 OSGi를 사용하고 있었군. 친구 결혼식 때문에 부산가는데 오가는 기차안에서 이 책은 다 읽겠지.. me2book 실전 OSGi & SpringDM
한 인간의 됨됨이를 시험해 보려거든 그에게 권력을 줘 보라 - 링컨
박노자의 신간(?)이 나온지 몇달이 지났는데도 모르고 있었군..내 서재에는 6권의 박노자의 책이 있는데, 이제는 사는게 바빠서 더 이상 신간을 따라잡지 못할듯하다.. 살짝 아쉽다.. me2book 씩씩한 남자 만들기
scala vs clojure Java와 붙여서 쓰기에는 clojure가 더 어울린다는 이야기인듯. Scala가 유망주라고 느껴졌었는데 clojure라는 복병이 있었군.
Clojure web framework Compojure 아직 문서는 못 찾음; Web tier만 있는 것인가?
새로운 뉴스 캐스트 드디어 오픈했네~. 서수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Spring batch 3.0.0에 대한 이슈들 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Asynchronous JobRepository 등이 반갑군.
Pro SpringSource dm Server 이외로 나온지 얼마안된 2.0에 대한 책이로군. 서평을 봐서는 살만한 것 같지는 않으나 dm server에 관심가지는 사람이 꽤 되는듯. OSGi는 얼마나 대중적이 된 것일까?
Playing with Spring's RestTemplate Jersey + Json + RestTemplate이면 깔끔하고 명확한 코드가 나올듯. RestTemplate에서 XML쓰면 친숙한 Spring-OXM을 만날 수 있지만 파싱하는건 여전히 귀찮음
IE6, 편히 잠드시길…장례식 거행 혹시나 나중에 우리나라가 IE6의 마지막 생존지가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