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개발 이야기 + 이쁜 딸 자랑하기 위한 미투
역시 사업을 해본 사람이라는 선입관이 생겨서 그런가.. Ben Alex가 만든 Roo 소개자료 에서 'mission statement'가 처음에 나오는 것을 보고 또 한번 감탄.. 조직이나 개인 관점에서도 항상 한문장으로 정의해 두어야할 것 같다. spring roo
왠지 작년 연말 일정도 칼 같이 지킨 Ben Alex가 말하니 믿음이 가는군요. spring roo
DAUM 영어사전에는 tounge-in-cheek 뜻이 잘 나오는군
술 덜 마시기 새해 목표가 잘 안 이루어지고 있군 TT
Goodbye DAOs 별도의 클래스 대신 ITD에 의한 Seperation of Concern. 완전히 새로운 것도 아니고, 앞으로 얼마나 주류에 얼마나 반영될지도 알 수 없다.그래도 나에게는 아래있는 서태지의 데뷔무대 정도의 신선함이 느껴진다.새로운 시작점이 되길. spring roo
08년 심포니버전 난 알아요 ... 그리고 92년 데뷔무대
성숙하지 못한 플랫폼의 문제로 시간을 허비하기에는 개발자의 하루는 길지 않다..- 일단 웹브라우저의 메모리릭 문제와 싸우는 고급 javascript 개발자들이 문득 생각나서 떠오른 말..
1. 추워서 움직이기 귀찮다. 2. 체온과 기온의 차이가 커져서, 에너지 축적의 본능이 더 강하게 발현된다.. 1번이 더 쉽고 간결하고 명확한 표현이지만 2번 같이 쓰는 것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있다-_-;
즉 생산성 향상을 통해서 얻어지는 혜택이 모두에게 고르게 가지않는 반면, 그 위험부담은 공동으로 가지게 되므로, 이러한 전망에 대한 대안은 그 위험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관리할 수 있느냐는 부분과 연결이 된다 요즘 부쩍 이 주제에 눈에 많이 간다..
옴니아보다는 원도우모바일의 몰락이 눈에 띈다..
선동렬의 송정리 미니야구장 허재나 박세리와도 비슷한데,유별난 어버지가 있었고, 그것 때문에 남다른 훈련량을 쌓아왔다는 것. 아웃라이어 한국판에 어울리는 이야기다. 그들의 어린시절에 몸이 힘들었을 것 같긴하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것 밀어주는 아버지였으니 원망은 적었을듯.
아직 다 못 읽었지만, 이 책 내용과 '승자독식사회' 내용을 조합해 보면 우리의 미래는 꽤나 암울하다는 예상이 나오지 않을까?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이 개정판이 아니라서 아쉽군; me2book 노동의 종말
신입사원들한테 야구게임문제 를 내면 재밌어할까? 아니면 나선형배열 문제 를 한 번 더 울궈 먹을까?
이제 퇴근 하려는길.. 오늘 중에 집에 도착하려나...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 다 막히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옆에 살아요;) 평소보다 훨씬 일찍 집에서 나가지만 언제 회사 도착할지는 미지수;
'컴파일러 기술은 18년마다 컴퓨팅 파워를 2개로 증가시킨다' - Proebsting's Law . 그런데 S/W기술 중 가장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향상시켰던 것이 컴파일러 기술이라고 한다..
Spring ROO 매뉴얼에서는 왠지 수완 좋은 영업인의 느낌이 배어나온다. 'It's an approach unlike anything you've ever seen before, we guarantee it!' 같은 것은 광고문구에 어울리는 문장이다^^; spring roo
TestWright 님께 받은 [2010년 꼭 하겠어!] 1. 육아의 달인 되기 2.밀린 글들 쓰기.. 3. 개인 기술 포트폴리오에 Integration, UI 테스트 관련 기술 두어개 추가. 4. 달리기 다시 시작
각각의 영역들이나 체계들이 성숙해질수록 이질성이 맞붙는 경계를 연결시키는 부분에서 큰 부가가치가 발생한다.. Service/data Integation, Glue 기술, AOP, SOA, 아웃소싱,학제간 연구 등등...
구글, 첫 스마트폰 1월 5일 발표 전망 아이폰보다 H/W 스펙은 더 나아보이고 S/W도 앞으로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눈여겨 보고 있는데, 국내에 들어오려면 또 한참 걸리려나?
Spring ROO 1.0.0 정식버전 릴리즈 이 사람들도 올해 내에 업무를 끊어서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고 싶었나보군.. 그런데 레퍼런스 매뉴얼이 아직 안 보인다는 것이 아쉽다. spring roo
새해 목표는 단순하게 '술 덜 마시기'로 선정...
몇가지 큰 숙제와 걱정거리들이 지나갔었던 한 해.. 유난한 해였다
낙동강 보를 보라, 이래도 '대운하' 아니라고? 마치 역공학으로 설계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느낌이다; 1.24억 톤의 물이 부족한 낙동강에 10.2억 톤의 물을 확보하기 위한 예산투자라..
아바타에 대한 언급이 있을까 싶어서 영구아트무비 홈페이지 에 가봤는데, php 에러만이 난무하고 있다. 영화 소개 페이지 에는 2009년 12월 개봉예정이라고 된 'Last god father'나, 일본의 사시미 가문에게 복수를 한다는 '피쉬워' 소개가 여전히 걸려있네.
Brainfuck 이라는 언어도 있네; 언어 이름도 코드도, 어이가 없을 정도로 이상하다;
2010년대의 시작... me2movie 아바타
On the Effectiveness of the Test-First Approach to Programming 몇일전까지만 해도 공짜였었는데, 그 사이에 유료로 바뀌었네-_- 회사 도서관에서 IEEE논문 어쩌구저쩌구하는 공지사항을 본것도 같은데 이것도 다운 되려나;
오늘의 도전과제는 3d imax로 아바타보기~! 현장 예매분을 잡으러 아침 일찍 용산으로 갈 예정..'나는 갈매기다' 이후로 극장에서 영화 한 편 못 본 한을 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