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교육 진행했더니 진이 다 빠지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Excel 강의를 해보는 것도 괜찮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이 바뀌는군

JCO 페스티벌 발표자 중 4명이 나의 미친 혹은 옆자리 사람; 오랜만에 이대 앞 구경할듯~

스칼라책보다 클로저 국내 책이 먼저 나오는 것인가(스칼라 책은 나왔는데도 모르고 있는지도;) me2book 프로그래밍 클로저(Lisp)

Clustering Cloud-friendly Tomcat Sessions with RabbitMQ: Part I Jon Brisbin이라는 사람 뭔가 나름의 노하우가 많은 것 같다...

새벽에 바로 정정내용을 적으신 너구리님 그 열정에 감복.. 이런글, 저런글 적어야지.. 하면서 생각만 하고 있는 스스로가 좀 부끄러워졌다;

그런데 340페이지에서 ArrayList.equals가 list객체의 id를 직접 비교한다고 설명이 나와 있어서 조금 의아하다... Javadoc에는 List의 사이즈를 먼저 비교하고, 그 후에 각 element를의 equals를 호출한다고 하는데... me2book 테스트 주도 개발 : 고품질 쾌속개발을 위한 TDD 실천법과 도구

''만일 당신이 때때로 실패하지 않는다면, 그건 안이하게 살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다. -우디앨런" Junit, Mock libarary등에 대한 최신 설명이 잘 정리되어 있다..내년도 신입사원 교육도 내가 하게 된다면, 이 책을 참고도서로 강추할 예정.. me2book 테스트 주도 개발 : 고품질 쾌속개발을 위한 TDD 실천법과 도구

유현이 50일 사진 예전에는 없던 애기사진 전문 스튜디오와 시장이 생겼으니 앞으로 초딩사진, 노년사진 시장등도 생길 수 있지 않을까? 두꺼운 대학졸업 앨범 대신 친한 친구끼리 기념앨범을 만드는 트렌드도 나올만하고..

이대호의 위엄.. 타율,홈런,최다안타,장타율 1위, 타점, 출루율, 득점 2위.. 도루를 제외한 타격전부분 1위 아니면 2위... uploader me2photo

삭제된 파일 복구해주는 Recuva 옛날에는 PCTools로 많이 살렸었는데, 요즘에도 공짜로 쓸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군..

BeanUtils 성능비교 - Apache commons, Opensymphony, Spring 사소한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것 때문에 엄청난 성능저하를 보이는 어플리케이션도 있더군..

넥서스원 공식출시.. 가격 등 여러 모로 마음에 드네. 7월초에 사용자들 후기 본 다음에 구매 예정..

브랜드를 지웠을 때의 반응 비싼 가방에 대해서 평소에 내가 늘 주장하던 바였는데, 실험으로 증명이 되는군..

Understanding AMQP... SpringSource가 왜 JMS 구현체가 아닌 AMQP를 지원하는 RabiitMQ를 택했는지 살짝 엿볼 수 있는 느낌 (JMS명세를 본지가 하도 오래되어서 잘 기억이 안 나지만;) 다시 아키텍처가 중요한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AppDynamics UI가 괜찮은 성능모니터링 도구. monitoring session이라는 개념으로 샘플링 주기를 설정해서 stack trace를 뜨는 개념이 좋다. 그런데 회사 프레임웍은 여기서 안 잡힌다-_- 진입점을 따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못 찾겠다.

유현이 사진 찍어주려고 과감히 비싼 카메라를 샀다.. 아침에 기분 좋을 때 표정

how-scale-tomcat-cloud-rabbitmq-and-jmx http://www.tomcatexpert.com에 괜찮은 내용 많아 보인다..

apache commons bean utils가 spring bean utils보다 6배 느리군 기능이 많으니까 당연한 결과인듯. commons bean utils도 꼭 필요할 때만 쓰자

'우리만의 플랫폼'은 '우리 만의 문제'를 해결하는 곳에만 쓰여야한다. 그러나 많은 곳에서는 보편적인 문제를 우리만의 문제라고 생각하면서 '우리'의 특수성을 과대평가 하고 있다.

글을 쓰다보면, 사실은 부자연스러운 우리말인 수동태형의 문장이 자주 튀어나는 것은, 우리가 학교다닐때 국어 글쓰기를 숙제로 한 것보다는 '영어 해석 한글로 적어오기'숙제를 더 많이 한 탓일 것이다..

7월까지 기다렸다가 아이폰4를 사서 주변의 신제품 덕후들을 약올리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이미 마음은 넥서스원으로 기운듯. 최고의 하드웨어보다는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은 것을 원하기도 하고, 애플보다는 구글이 끌려서 그러기도하다. 라인하르트 vs 얀웬리의 느낌이랄까..

갤럭시S 애칭은 '이순신폰'? 나중에 갤럭시S 815버전이라도 나오려나?

'위피'의무 탑재가 폐지된 것이 불과 2009년4월이였네. 결국 혁신은 정책에 의해 하사되지 않았고, 시장경제의 압력에 의해서 유입되었다. 밖에서는 의미없는 국지적 아류작이 될 수밖에 없는 '우리만의 플랫폼'의 한계. 여기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았으면. me2book 웹 이후의 세계

"아마도 10년쯤 흐른 후에는 더이상 ‘언어’수준에서는 프로그래밍하지 않을 것이며 점진적으로 ‘플랫폼’ 수준으로 될거라 봅니다."2008년 로드존슨과의 인터뷰 중. 그렇다면 앞으로 독자적인 플랫폼을 만든다는 것은 독자적인 언어를 만드는 것과 유사한 수준의 일이 되겠군.

선물받은 바운서 ndrive me2photo

선거날 생각나는 이 책.. 우리가 북유럽처럼 될 수 있을까?.. me2book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사진을 어디에 정리할까 고심하다가 피카사로 정함. Ndrive와 바로 연결해서 사진을 보낼 수 있는 네이버블로그도 괜찮았지만, 다른 google 서비스와의 연동,막강 client툴과 무엇보다 보는 사람이 다운로드 하기에 쉬운 점 때문에 피카사로 기울수 밖에 없었다.

앞으로 아기사진은 여기로 http://picasaweb.google.co.kr/benelog

집에서 한 컷 uploader me2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