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야.. 해냈구나 TT

Android activity test 멤버변수가 m이 달린 명명규칙이나, 괄호의 끝을 나타내는 주석등 Clean code에서 하지 말라는 것을 많이 하고 있네. 안드로이드 쪽은 서버 쪽 java 개발자들하고는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만드는 듯.

친구한테 문자보낼 때 타이핑이 귀찮아서 구글음성검색에 말하고 메시지 보내기에 붙여넣었더니 나영님께서 나의 게으름에 감탄을 하셨었다. Voice Action 이 되면 더 편해지겠군. 아직 market에서는 안 보이네. 우리말 지원도 곧 되겠지? 프로요라서 행복해요

이대호는 만능형,이승엽은 홈런특화형 이대호 vs 이승엽의 스윙에 대한 평가는 역시 내 생각과 일치..집요한 코스 공략을 하는 일본 야구가 이승엽에게는 불리해서 부진했던 것일까? 그런데 내가 본 이대호는 타이밍 공략에도 강하다. 전무후무할 대형 컨텍트 히터.

[ DeView2010 ] 다소 엄격한 형식을 지켜야하는 글쓰기의 한 분야 deview

보다 사려 깊은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Eclipse 띄운 시간' / '메일 읽고 쓴 시간' 의 비율과 근무만족도가 상당히 상관관계가 있는듯;

3병명 불곰 해병 타이밍 러쉬 바빠서 실력을 쌓을 시간은 없으니 사교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필살기 2개정도만 익혀서 번갈아가며 쓰기로 함

스타크래프트의 싱글 미션들은 각 유닛의 특성,상성관계를 하나씩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미션 안에서 각 유닛들의 능력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그야말로 유닛테스트..

'예약 중인 [토비의스프링3]이 인쇄사고로 8/20이후 배송예정입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라는 문자를 받았네' 마지막 뜸들이기 인듯;

스타2를 눌러버린 토비의 스프링3 '멘토와 함께 스타2를 하면서 안드로이드와 Spring 3를 배우기'가 나온다면 확실한 대박

Hudson Amazon EC2 Plugin , Hudson Hadoop Plugin Java posse 방송 덕에 알게 되었네. Hudson과 Cloud라..

어제 봤을 때 이 책이 컴퓨터 분야 판매 1위라서.. 스프링이고 TDD고 다 소용없이 이런 책을 써야한다..고 글을 적으려고 했는데, 오늘보니 안드로이드 책에 밀려서 2위를 기록 중이다.. '스타2를 하면서 안드로이드 배우기.'라는 책을 쓰면 대박이 터질지도; me2book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공식 가이드북

스타2는 집에 있는 컴퓨터 사양으로는 무리군; 차라리 잘 되었다; 밀린 숙제들에 전념하자;

MyEclipse for Spring: Spring MVC Scaffolding Spring Tools Suite에는 없는 기능 같군..

chrome to phone , android2cloud 2개 다 설치하고 폰과 PC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서핑을 해보고 있다.. 멋진 기능이군..

그런데 결론은 user, detail, feed back.. 그냥 국영수 중심으로 학교수업을 열심히 들었어요 정도의 느낌이다 -_-; 뭐 유저그룹에서 열심히 답변해주었던 유겐할러의 이야기이니 무게감은 있긴하다;

아.. 할일많어 할일많어.. 뭔가 하나를 파서 깊이 있는 결과를 내고 싶은데 말야..

Challenges of Long Term Software Quality... 15분경 'As a counter-example, take Apache Struts.That's what we did not want to do'라며 Struts를 살짝 갈궈주시는 유겐할러 형아

자동생성 메소드에 UnsupportedOperationException 넣기 시연할 때 써먹어야겠군 me2mobile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거나 천성을 억압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억압하면 더이상 자신의 직관이 내는 목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된다" 저자의 자랑질이 많고, 체계적으로 정리된 내용은 아니지만, 역시 고수의 말이라 새겨 들을만한 내용이 중간중간 있는 책이다. me2book 배움의 기술

안드로이드폰을 사다보니 어느새 Google Desktop까지 깔게되는군; 구글이 돈이 남아돌아서 안드로이드 OS를 샀나 싶었는데, 직접 써보니 그 이유가 이해가 간다.

Making software failures reproducible by preserving object states Object capture 기술의 일종인 듯..

how-do-you-gracefully-restart-tomcat Webcontext별로 재시작하는 것도 가능한 방법인데, container당 하나의 webcontext만 주로 쓰는 구조에서는 별 이득이 없어서 잘 안 쓰는것일까?

Hudson의 Jabber plugin에서 Google talk의 계정을 연결하면, 안드로이드 폰에서 바로 build fail 난것 메시지 받는 응용도 가능할듯함. Jabber Client용으로 psi 도 괜찮군. 마음만 먹으면 회사에서 메신저는 결국 사용 가능하군.

목표수립은 갈수록 두리뭉실하게 적게 되는군; 몇달 후는 어짜피 예상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서인듯;

PC에서 안드로이드 휴대폰을 제어하기 그래..딱 이런걸 원헀어.. 테스트 자동화에도 활용가능할듯? Atty client 보다 훨씬 편해보인다.

http://www.se-radio.net/ 는 pod cast client 프로그램에서 바로 연결이 안되네 -_-; 스마트폰에서도 어쩔 수 없이 직접 브라우져에서 다운로드해야하는군;

회사에서도 이런저런 '정치'라는 단어가 많이 쓰이는데, '이해 관계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활동'이 정치인것 같고, 그 균형점이 왜곡되어서 전달될 때 '정치'가 부정적인 단어로 문맥에서 쓰이는 것 같다. 그런 왜곡이 생기는 주요패턴도 떠오르는데 아직 체계화는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