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개발 이야기 + 이쁜 딸 자랑하기 위한 미투
현실에 씁쓸함을 환상으로 마취하기보다 익숙한 느낌으로 만드는 것이 더 실용적인 것일지도.. 술마신 다음날 기분 같은 소설이다.. TV 드라마로 이런 것 만들었으면 좋겠군.. me2book 제리
상금과 함께 기득권을 챙기겠다는 의지로 스타2로 전향했다는 측면에서 ... 비난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내가 혹시나 기득권이라는 뜻을 잘못 알고 있나 싶어서 사전도 찾아봤다; 있지도 않은 권리를 기득권이라. 암튼 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스타2 연습을 할 예정;
SWT의 D 언어 포트 DWT 친숙한 코드;
http://ci.hudson-labs.org/ 진정한 개밥먹기;
우분투 메모리 4G 활용하기 SSD 오기 전에 신청했던 메모리도 이제 도착했네.. 4G 어떻게 활요할까 고민이 되는군.. 컴퓨터 집에 가져가서 쓰고 싶다;
Google and Salesforce.com Join VMware at World's Largest Spring Technology Conference 트위터에 보니 어떤 사람은 이 기사를 보고 구글이 JavaOne 대신 SpringOne에 가는거라고 적어놨더군
엎드려뻗쳐! 하는 유현이 힘이 넘쳐보인다.
신정환은 혹시 '설계'를 당한게 아닐까? 타짜를 너무 열심히 봤나 me2mobile
아자아자~! 오늘만 강의하면 당분간 없다~ 목아파도 힘내자!
간단한 중간 상황 공유 메일하나가 많은 삽질을 줄여준다..
우분투 + SSD로 날라다니는 컴퓨터 환경을 몇일간 쓰다보니 느린 환경에 대한 인내심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 -_-; 스타2에 맥버전은 있던데 리눅스 버전은 없나;
역시 다양한 기대를 가진 사람들을 한 곳의 장소에서 만족시킨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로군.. 교육이든 인터넷서비스든.. 기대의 방향과 어긋나면 많은 노력이 들어간 것도 허접한 결과물로 보일 뿐이다..
비 와도 강남역에는 고기집마다 사람이 넘쳐나네 창모는 언제오나 me2mobile
오호.. 우분투에서도 사내메신저 바로 쓸수 있군.. 좋아좋아..
매일 셔틀버스 타던 위치가 헷갈려서 다른 곳에 서있다 버스가 오는걸보고 뛰어가서탐 me2mobile
digg-struggles-vp-engineering-door/ Digg에 Casandra 도입 주도한 사람이 짤린듯... 역시 결정은 책임이 뒤따른다..
'짤방계의 전설', '공지계의 레전드'와 같은 팀에서 일한다는 것 만으로도 영광... Deview
데뷰 기조연설에 남재현님 언급됨 me2mobile
사이버경찰청의 습득물 마당 생선, 사냥개까지도 습득되었다고 올라오는구나;
gem 버전 때문에 삽질을 해보니 maven의 dependency 선언이 차라리 그리워지네 -_-; gem install 명령어를 어플리케이션마다 한방에 다 날려주는 건 없을까?
Sun Java 6 on Ubuntu 10.04 10.10 and later 어쩐지 open-jdk만 나오더라..
우울한 기분 속에 3초만에 부팅되는 데스탑만이 나를 위로해 주는구나
show사이트에서는 .do, .action, .jsp가 공존하네. 레거시 때문에 구현기술을 바꿔도 url은 살린 걸수도 있지만, Stuts나 webwork계열과 model1 jsp도 쓰고 있는 것으로 짐작. 개인적으로 확장자 없거나, .html로 붙이는 것을 좋아함.
"개인적인 성장을 위해서 팀이나 고객을 이용하려 하기보다 공동체의 다양한 관심사를 기꺼이 더 우선시하는 것은, 장인 정신에 바탕한 접근 방식의 특징적인 면 중 하나이다" 개발자로서의 명예욕구가 큰 사람이 팀과 잘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경우를 보기도해서, 눈에 띄는 문구 me2book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9월3일 새벽 1시경, 광흥창 근처에서 일산 정발산동까지 택시타고 가시면서, 넥서스원을 차안에서 발견하셔서 보관하고 계시는 여자분의 이야기를 주변에서 들으신 분은 없나요? (퍼져나갈 수 있도록 미투해줘요~^^;) 이렇게 해서 연락닿으면 정말 대박인데...
우분투 + SSD로 하니까 부팅시간이 3초정도... 거의 TV켜는 수준이다..
분실물 센터에 들어가보니 유모차를 택시에 두고 내린 사람도 있군..
메모용 :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정발산동주민센터, 69m
엉엉 휴대폰을 잃어버렸어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