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개발 이야기 + 이쁜 딸 자랑하기 위한 미투
Rabbit MQ + Spring Integration + Scala + Terracotta Big Memory + Spring Batch + GridGain + Hazelcast에 대한 사례 발표.. Scala가 GridGain에 대한 DSL로 쓰인 것이 흥미롭네 s2gx,springone2gx
http://www.hazelcast.com/ 이런류의 솔류션도 정말 끝이 없네; s2gx,springone2gx
다음 번에 해외출장 갈일 있으면 소주라도 가져와서 자기전에 먹어야겠다 -_-; 신혼여행 때는 마음이 편안하니 시차적응이 쉬웠는데, 여기서는 밤에 이런저런 생각할 것도 많고 해야할 일도 있으니 각성상태가 계속되어서 잠이 안오네; s2gx,springone2gx
Birds of a feather session까지 가 보고 일과 끝. Spring3.1, 3.2 기능발표와 기술 키노트가 오늘의 핵심. STS에도 JRebel같은 Continous Deployment 기능이 들어간다고 하네요. 후기는 새벽에 눈떠지면 쓸까 생각중; s2gx,springone2gx
함께 온 3명다 시차적응 못하고 낮에 한시간씩 쓰러짐,; 훈민대리는 음식도 안맞어서 잘 안먹고 있는데 다들 나름 고생 중인듯 해요 s2gx,springone2gx
이번 SpringOne에서는 OSGi에 대한 발표가 하나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Roo add-on 개발에서 OSGi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 s2gx,springone2gx
유겐할러 발표 끝난 다음에 질문하는 사람이 많네 훈민대리가 질문하러 가는 옆에 구경하러왔음 me2mobile,s2gx,springone2gx
로드존슨 키노트 내용 대충 정리 Cache abstraction, Nosql, Mobile client 지원 등에 가장 관심이 간다..
greenhouse , spring-data , spring-social 오늘 한 이야기들이 많네; 후기 자세히 쓰기 넘 빡세다 -_-;
오늘 키노트에서 로드존슨이 직접 밝힌 스프링에서 가장 오래된 클래스는 2001년 1월17일에 생긴 RequestHandleEvent 토비님이 이전에 쓰신 Spring코드의 역사 에 다시 보니 재밌네요.
저녁식사와 키노트 장소 me2mobile me2photo
테라코타 데스크에 질문하는 훈민대리 me2mobile me2photo
시차 적응 중 me2mobile me2photo
도착. 피곤하네요 me2mobile me2photo
공항에서 이런 행차도 하는군요 me2mobile me2photo
170일이 넘어서도 계속 찍고 있는 100일 기념 촬영; me2box me2photo
유현이 이유식 시작.. 오늘은 귀이개 크기에 가까운 숟가락으로 쌀미음 몇숟가락 먹다 말았지만 점점 더 잘 먹게되길...
신입사원 교육중에 '오른복서'이라는 닉네임이 나중에 '왼복서'로 바뀌면 이전글들도 다 '왼복서'로 나와야 됩니다.. 라고 스펙을 설명했더니 재밌어하더군. 유머코드를 더 연구해야겠다..
당신의 야구 병신 같았지만 멋있었어요 나도 로이스터의 야구가 우승을 하는 순간이 보고 싶었었다..
밀린 숙제들은 올해 내에 끝내버리고 내년에는 문명도 하고 스타2고수도 되고 그렇게 살고 싶네..
http://www.tripit.com 좋군. 구글계정, 지도, twitter, face book 연동, 항공편, 셔틀버스 회사 사이트의 예약기록과 바로 연결, 휴대폰 어플 제공 등 요즘에 인터넷 서비스를 만드는 방식을 잘 보여주고 있네.
Pentaho Data Integration for Hadoop Cloudera에서 작년에 방한했을 때 Pentaho 쪽 솔류션 이야기가 오고 간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협업해서 나오는구나.. 전에 프로젝트에서 한 비슷한 시도가 발전되지 못한게 아쉽네..
org.hamcrest.CoreMatchers하고 org.mockito.Matchers를 같이 static import하면 any()에서 충돌나는구나.. org.mockito.Matchers를 class import로 돌렸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네이트 통 서비스도 종료되었네. 스프링노트도 만약 없어진다면 migration 도구들이 잘 제공되었으면 좋겠다..
Maverick could not load /lib/modules/2.6.35-22-generic/modules.dep 내거는 generic-pae 버전이지만 비슷한 에러가 난다. 역시 신버전 업그레이드는 천천히 해야한다는 교훈을 다시 얻은 것같다 TT
건강검진 특이사항 4가지. 1. 장소가 네이버지도에서는 잘못표시되어 헤매다가 다음지도 보고 찾아감. 2. 왠지 비싸보이는 병원 분위기. 승무원 같은 복장을 하신 분들이 안내해주시더라; 3. 키가 1cm 더 큰 것으로 나옴 4. 수면내시경을 했는데 다 기억난다 -_-;
인터넷업계 사자(死者) 디지털 유품 관리 방안 모색 호랑이는 가죽을, 사람은 바이트를 남기는 시대..
Is Ruby on Rails dead? 2008년 글인데 2010년의 댓글들도 그다지 밝은 분위기는 아닌듯. 기술선택도 몰빵하지 말고 포트폴리오를 치라는 진부한 이야기가 생각나는데, 결국 어느 기술에 비중을 올리는 결정을 할 때 줄을 잘 서는 통찰력이 관건이겠군.
iBatis3의 새로운 기능 session이라는 이름 때문일까.. 왠지 Hibernate스러워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