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만의 플랫폼'은 '우리 만의 문제'를 해결하는 곳에만 쓰여야한다. 그러나 많은 곳에서는 보편적인 문제를 우리만의 문제라고 생각하면서 '우리'의 특수성을 과대평가 하고 있다. 10.06.10 12:33
'위피'의무 탑재가 폐지된 것이 불과 2009년4월이였네. 결국 혁신은 정책에 의해 하사되지 않았고, 시장경제의 압력에 의해서 유입되었다. 밖에서는 의미없는 국지적 아류작이 될 수밖에 없는 '우리만의 플랫폼'의 한계. 여기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았으면. by 베네로그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백반번 공감
10.06.10 13:02격하게 미투 드립니다
10.06.10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