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BP-70이 SSD 모델명이 아니고 컴퓨터 모델명이였구나; -_-

삼성에서 나온 SSD인 DB-P70에 우분투 깔아서 쓰시는 분 없나요? 멀티부팅도 안 하고 바로 깔아서 써볼까 생각 중인데, 별 문제 없을까요

네이버 뮤직에서 이루마 음악 다운로드해서 들으면서 출근.. 음악도, 네이버 뮤직도 다 마음에 드네..

9월이 되니 소속조직이 3군데로 시스템에 뜨고 있네.. 조직 모으기를 취미로 삼아서 담달에 하나 더 추가해달라고 해야지..

Google Apps Authorized Reseller 이런게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있었고, 국내에 하고 있는 업체 있었군..

mysome1 커버 스토리 사줘..

Amazon에서 Kindle edition은 생각보다 실제 책 가격과 큰 차이가 없다.. 전자책 단말기 하나 사려고 했는데, 기계값 뽑으려면 몇년걸릴듯..

VMWare vFabric Cloud Application Platform 뭔가 거창해보이네.. 존슨 부장님 사업 잘하고 있는듯..

Apache Click 대충봐서는 Wicket 처럼 웹개발을 GUI스타일로 하려는 프레임웍? GUI를 웹개발처럼 하려는 titanium 같은 것도 있는거보면 재미있다. 어느 것이 편한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Maven definitive guide가 번역되었나보네요. 번역이 잘 되었으려나 me2book Maven : Sonatype이 만든 Maven 핵심 가이드

내가 특이한 사용자라서 그런가? '나의 경쟁력'라는 문구가 다소 거부감이 든다. 그 전의 '세상의 모든 지식'이 훨씬 괜찮았게 들렸는데..이런거 결정하시는 분들은 스스로 '경쟁력'이라는 말이 너무 절실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확 와닿을거라고 생각하셨을 것 같다..

The future of functional web testing? BDD형식의 스펙을 쓰는 Spoke 과 jquery스타일로 페이즈를 탐색할 수 있는 Geb 를 활용한 기법. 사용자요구사항 수준의 스펙을 드러내는 테스트 코드는 스크립트 언어가 더 어울린다는 느낌이다.

Tests are so yesterday...Lets talk Executable Specs 가끔 '품질','테스트'라는 용어를 쓰면 개발자들은 뭔가 일을 더 한다는 생각을 가질까봐 걱정되어서 '완성도', '검증코드, 디버깅용 코드' 등으로 말을 바꿔보기도 한다

모팀장님이 통계처리할 때 R을 좋아한다고 하셔서 찾아봤는데, S-Plus와 R은 S의 두 개의 구현체 였군. S-Plus 써본게 10년전이라서 이젠 기억도 잘 안 나지만, 그래도 마치 낯선 동네에서 우연히 옛날 동창의 친척을 만난 느낌..

Spring Batch integration module for GridGain 어쩐지 매뉴얼에 나와있지 않았는데, Dave Syer가 만든게 아니였군. remote partitioning vs remote chunking의 전략 정리가 필요할듯..

잘 웃는 아기 유현 웃을 때는 엄마랑 많이 닮았다

'배트맨 비긴즈' 때부터 중의적인 대사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이 감독의 수법을 나는 굉장히 좋아한다. "Why do we fall, sir?"처럼. 다크나이트 때도 핵심이 되는 대사 몇개를 먼저 써놓고 거기에 맞춰서 줄거리를 만들었다지.인셉션에서도 그런 대사가 많아보인다 me2movie 인셉션

대학시절 친한 친구들의 음주능력을 '총 음주량','생존시간','회복력','원샷속도','필름강도','운영력' 등으로 나눠서 분석한 적이 었었는데, 난 회복력에서 가장 좋은평가를 받았었다. 그런데 이제 그런 시절도 지났는지 오늘은 하루 종일 피곤하네; 절주하자;

어 이거 예판떴네. 작가 류석문님 축하.. me2book NHN은 이렇게 한다!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백인천 감독 인터뷰 를 보니 한숨이 나오네. 자칭 전문가가 토끼뜀으로 살을 빼라고 시켜서 선수생명이 위태할뻔한 무릅 수술을 하게 만들어 놓고는 요즘 선수는 나약하다고 하다니. 스피드를 중시한 팀칼러라. 대호한테 도루라도 바랬나? 40호 장외홈런 동영상 보면서 기분 풀었음

여권사진을 보니 새삼 그때보다 나이가 들었음을 느낌.. 해외 나가서 길 못찾아서 국제 미아 되지 않을까 걱정;

등에 매는 가방에 이 책 넣고, 노트북 가방 한손에 넣고 아침에 한 30분 걸었더니 정말 운동이 되더군요. 운동할 시간 없는 개발자들을 위한 솔류션 '토비의 스프링3' (바빠서 책은 아직 350페이지까지 밖에 못 읽었네요) me2book 토비의 스프링 3

원래 대가일수록 쉽게 가르칩니다...어설프게 전문가인척 하는 것들이 어렵고 힘들게 지도하지요. 끄덕끄덕...

'단위 테스트를 알게 된 다음부터 프로그래머로서의 삶이 훨씬 나아졌다고 느낀다. xUnit프레임웍크와 자동화 테스트는 소프트웨어 개발 역사에 있어 정말 중요한 진보 중 하나라 생각한다' 책장정리 중 다시 읽은 문구. goto가 없고 단위테스트가 있는 시대에 살아서 다행 me2book xUnit 테스트 패턴

토스3 도착했어요 영어사전과 두께 비교 me2mobile me2photo

Eclipse 4.0: Inject your OWN Objects 토비님으로부터 Eclipse 4.0의 DI 지원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서 한번 찾아봤음.. Annotation은 @Inject가 역시 대세인가

Android에서 DI를 해준다는 yadic의 예제 container2.getBean("incrementTask") 같은 코드면 DI보다는 DL스타일인데? 이 예제만 봐서는 그닥 안 땡긴다 -_-; Google Guice 쓴 예제 없나? 그냥 내가 만들어야하나;

Junit3 바탕이면서도 @UiThreadTest 같은 Annotation도 같이 존재하는 안드로이드의 테스트지원 클래스들은 뭔가 깔끔하지 못해보인다; 그냥 Junit4바탕으로 옮기어줬으면 좋겠는데..

팔자에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강사노릇이 왜 이리 이번달에는 많은지; 그중 안드로이드 Unit Test 교육이 가장 예상밖의 역할이다; 오랜만에 책 펴놓고 예제따라하면서 공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