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3.0.4에서 fixed된 cron expression 관련 bug 테스트 코드 짜다 발견하고 포럼에 뒷북치는 글 썼다가, 뒤늦게 이슈보고 업그레이드 했음; Spring core임에도 스케쥴링 부분은 Batch 담당자인 Dave Syer가 만들었나보군.

건강검진 때 뇌CT촬영한다니까 나영이 생각하는 상혁의 뇌구조는 다음과 같다고 하심,"초딩질,유현이 언제 앞으로 기나,넥서스원,나영한테 머해주지는 쩜"

you-cant-sacrifice-partition-tolerance me2mobile

드디어 다 읽었네. 어제 오늘 오타신고도 몇개해서 뿌듯.. me2book 토비의 스프링 3

XP모델의 단점으로 '우주 탐사선과 같이 테스트가 어려운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라... 이 책의 저자는 TDD를 하려면 우주선 띄워서 테스트라도 해야하는 것으로 이해하신듯 하다. 책 제목이 좀 더 소박했으면 사람들이 기대치를 낮추었을텐데.. me2book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

2010시즌 야구는 끝났네. 행복했던 순간만을 기억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자.. 그래도 엉엉 TT

simple-spring-memcached 써보신 준 주변에 있으면 알려주세요~

지금 무엇을 꿈꾸고 있든, 그것이 미뤄진 미래는 기대보다 행복하지도 않을 것이며, 불행해 질 것이라는 상황도 걱정만큼 괴롭지는 않을 것이다.. 시큰둥하고 삐딱한 태도를 유지해야할 과학적인 근거.. me2book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해 뜨는 시간... 하늘이 낯설어 보이네 me2mobile me2photo

수비요정 이대호 송구, 순발력, 순간판단은 원래 리그 최고 수준이였다. 수비 범위가 약점이지만 핫코너의 수비수에게 한두발 자국이상 넘어서는 타구 처리수준의 차이는 치명적이지는 않다. 오히려 그동안 3루수 이대호가 평가절하되는 것이 아쉬웠는데 이번에 진가를 보여주는듯.

Open office presentation에서도 Alt V D, Alt V N, Alt V M S 같은 단축키가 파워포인트처럼 먹히네.그런데 마스터에서 Alt V N하면 하면 원래 슬라이드로 안 돌아가는 미묘한 차이는 있다.점점 남들 잘 안 쓰는 도구를 쓰게된다-_-

git-vs-mercurial/ 맥가이버 vs 제임스 본드라...

익숙하지 않은 언어이지만 RoR의 테스트 지원 기능 덕분에 재밌게 테스트 코드 작성하면서 코딩 중.. 그런데 SSD + 4G RAM인 내 컴퓨터에서도 refactor-rename 한번 실행하니 컴퓨터가 거의 멈춰버리네. Aptana RAD Rails의 한계인가..

어떤 실무 코드들을 얼핏 구경하다가 드는 생각이, ORM에 native sql 을 날릴 수 있는 기능이 안 들어가면 불편할 것 같지만, 익숙하지 않은 개발자들에게는 충분히 sql 없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을 sql로 처리하려는 유혹에 빠지게 만드는 것 같다

네이버톡이라는 것이 생긴다고 하네. GTalk이나 카카오톡 비슷한 것일까? (역시 회사소식은 뉴스를 보고 아는 것이 제맛^^;)

결국 내년 초에 보너스 나오면 새로 데스크탑 사기로 결정.. 스펙을 '오덕급'으로 구성하리라 마음 먹었는데 생각해보니 SSD말고는 딱히 고용량, 고성능이 필요한 부품도 없겠네;

'짤방이미지 + 단어 한두개' VS '공지사항처럼 개념이 빽빽한 슬라이드' 사이의 균형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한국형 실무 조언. 클립아트와 기업로고 구하기, 키활용, 저장옵션, 논리 전개 방식 등 실용성 높은 내용이 많아서 얇은 책 분량임에도 알차다. me2book 파워포인트 블루스(POWERPOINT BLUES)

8년된 컴퓨터가 메인보드가 고장나니 고칠 길도 막막하구나; 시디드라이브2개, 랜카드2개, TV카드 등등 덕지덕지 그동안 달아놓은 것도 많은데 지금으로서는 수요가 없는 것들이라서 부품별로 살 사람도 없을 것 같고; 하드하고 램만 때놓고 버리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네

목욕시킬 때 바가지를 잡고 앉을 줄 아는 유현

네이버,다음 지도에서 '컴닥터'라는 업체 대리점 위치는 믿지 마세요. 실제 거기에 대리점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컴퓨터 힘들게 들고 갔는데, 가게는 없고, 전화해보니 출장만 한다고 해서 헛걸음 했어요. 대리운전처럼 중앙콜센터 시스템이고 위치 정보는 왠지 낚시인듯.

의존성 끊기와 단위 테스트 – 2부 Hadoop을 위한 단위테스트 사례가 될 수 있을 듯..

아무도 없는 아파트 단지 한 구석 벤치에서 피아노 연주곡 들으면서 독서 중.. 선선한 날씨 맘에 든다.백수 생활 같아 좋군 me2mobile

극단적인 상황과 인물인데 공감이 간다..누구나 그렇게 느낄 때나 그런 내면이 있는 것일까? 아니면 내가 이상한 편인 것일까.. me2movie 김씨 표류기

소리 내어 읽으며 글을 다듬는 기법은 실제로 해보니 꽤나 강력하다. 전에 한비아님이 그렇게 한다고 듣기는 했는데, '제리'의 작가도 그랬다고 해서 시도해봤더니 왜 진작 안해봤을까하는 생각이 드네 me2mobile

부산은 덥네 서울은 물난리 난듯 me2mobile

다양한 주제(특히 GWT)를 다룬 점과 예제를 모두 돌려보고 정리한 역자의 역할이 돋보인다. 그런데 getter/setter까지 굳이 다 인쇄하고, 개선이 가능해보이는 예제코드는 다소 아쉬운 점이 남는다. 보면서 따라서 입력해보고 스스로 개선해보라는 의도였을지도.. me2book 알짜만 골라 배우는 자바 구글앱엔진

켄베인 교수의 책을 전에 읽어서 큰 기대는 안 했는데, 그 책보다 교수 개개인에 초점을 맞춰서 구성된 것이 더 흥미로웠다. 결국 비결은 '정성'이라고 생각된다. "... 진정으로 인간적인 사회란 조부모도, 부모도, 아이도 학생인 배우는 사회이다 - 에릭호퍼" me2book 최고의 교수

12장까지 읽고 고향으로 출발~ 탈자하나 발견해서 신고했음~ me2book 토비의 스프링 3

철도표 발권받으러 들어가보니 이 폰으로는 보안 때문에 SMS발권이 안된단다; 스마트폰에서 오히려 SMS발권이 안되다니.. 혹시나 해서 전용앱이 있는지 찾아 봤는데도 없고.. 너무 기대치가 높아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