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도 이런저런 '정치'라는 단어가 많이 쓰이는데, '이해 관계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활동'이 정치인것 같고, 그 균형점이 왜곡되어서 전달될 때 '정치'가 부정적인 단어로 문맥에서 쓰이는 것 같다. 그런 왜곡이 생기는 주요패턴도 떠오르는데 아직 체계화는 안되네; 10.07.31 08: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정치'를 잘 하는 사람이 승진 및 회사안에서 소위 말하는 성공을 하더라구요.
정치가 나쁜것은 아니고 좋은 정치가 있고 나쁜 정치가 있는거죠~ 우리나라 정치가 워낙 개판이라 의미가 안 좋게 느껴지는듯~
회사에서도 '정치'를 잘 하는 사람이 승진 및 회사안에서 소위 말하는 성공을 하더라구요.
10.07.31 09:25정치가 나쁜것은 아니고 좋은 정치가 있고 나쁜 정치가 있는거죠~ 우리나라 정치가 워낙 개판이라 의미가 안 좋게 느껴지는듯~
10.07.31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