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아파트 단지 한 구석 벤치에서 피아노 연주곡 들으면서 독서 중.. 선선한 날씨 맘에 든다.백수 생활 같아 좋군 10.09.24 18:05
me2mobile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런 여유가 생활을 윤택하게 하죠 ^^ 즐거운 시간 되세요
아무도 없는 아파트!!! 유령 아파트인가요? ㅋㅋ
fupfin 사람이 잘 안다니는 구석에 있죠^^
한동안 등떠밀려 백수생활 할땐 바쁘게 살고싶었고. 바쁜 지금은 한가롭게 지내고 싶죠. 오늘 반바지 입고 설래설래 역삼역에. 정장입은 사람들을 거슬러 올라오면서도 같은 생각 했어요.
쌍둥이 아빠라면 꿈도 꿀수 없는... 낙원이시군요.. T.T
국맘 아, 아기엄마는 출근해서 애봐주시는 분도 나오셨기에 가능한 일이였죠 ^^;
아무도 없는게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부럽습니다요^^
benelog ㅎㅎ. 그래도 부럽습니다. ^^
그런 여유가 생활을 윤택하게 하죠 ^^ 즐거운 시간 되세요
10.09.24 18:09아무도 없는 아파트!!! 유령 아파트인가요? ㅋㅋ
10.09.24 18:12fupfin 사람이 잘 안다니는 구석에 있죠^^
10.09.24 18:16한동안 등떠밀려 백수생활 할땐 바쁘게 살고싶었고. 바쁜 지금은 한가롭게 지내고 싶죠. 오늘 반바지 입고 설래설래 역삼역에. 정장입은 사람들을 거슬러 올라오면서도 같은 생각 했어요.
10.09.24 20:00쌍둥이 아빠라면 꿈도 꿀수 없는... 낙원이시군요.. T.T
10.09.24 23:36국맘 아, 아기엄마는 출근해서 애봐주시는 분도 나오셨기에 가능한 일이였죠 ^^;
10.09.25 08:02아무도 없는게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부럽습니다요^^
10.09.25 12:38benelog ㅎㅎ. 그래도 부럽습니다. ^^
10.09.27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