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억... 이 책을 다 읽으셨어요? (전 빠져들지 못해 포기 ^^)

이 뻔한 것을 뭐라고 쓴거야 할 정도면 읽는 사람이 그렇게 생각 하도록 설득에 성공한 것이니 정말 잘 쓴거죠 ㅎ 체계적으로 정리 하는 능력이 정말 중요해요 그거 어서 돈 주고 확 사버릴 수 있음 좋겠어 ^^

왼손복서 저는 집안청소를 하면서 체계적 정리의 훈련을 하고 있죠

네피림 전 직장에서 들었던 교육과정의 교재라서 띄엄띄엄 읽었었어요.^^;

오 신입사원 들에게 알려주세요 원서 사라고 했거든요.

번역서가 나온다니! 좋군요~

이 책이 이제 번역서가 나오는 군요.

도로로병장 많이 팔릴지 저희팀분들이 걱정하시더군요 ^^;

네피림 회사에서 FIT많이 쓰나요? 저희 회사는 좀 보급된 편인듯해요

왼손복서 이거 포함해서 신입사원 도서 추천세트를 적어주고 왔어요

benelog 글쎼요. 제가 업무가 격리되어서 인가... 쓰는 것을 전혀 못보았어요.

benelog 솔직히 많이 팔리지는 않을 거 같아요^^;

제가 번역한 책 치고 많이 나가는걸 잘 못봤다는... ㅎㅎ 이것도 무슨 징크스인가

공중곡예사 그래도 제 주변에는 많이 홍보해 드리겠습니다~ ^^ 번역 감사드립니다~

보고 블로그에 글 올려주시면 전 benelog 님 블로그를 링크 걸겠습니다. -_-

오 재미있겠네요 저도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음 그럼 나는 시대에 편승한 지대루 약장수 ? 왠지 슬픈데..

왼손복서 약장수가 난무하는 시대에도 제대로 된걸 파는 사람은 언제나 있겠죠 ^^;

benelog 나는 과연? ㅠ

왼손복서 약 사간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benelog 잔인해 흑~

종이가 아니라면 역시 엑셀이나 구글 스프레드시트 강추죠 :)

ㅋㅋ 꼭 받으셔서 구경 함 시켜주시길~

네피림 도착할날을 손꼽아 기다려야죠~ ^^

헉! 내가 발표할 껄! ㅠㅠ (ㅋㅋ 어서 메일 보네세요. 제가 찍은 사진도 같이...)

fupfin 다음에도 이런 것이 있을지 모르니, 담번에는 회장님께서 발표를~ ^^

benelog : 다음에는 시간 충분히 갖고 아키택처까지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둘이서 한시간씩 맡도록 하죠. ^^

fupfin Roo Technical Deep dive 같은 내용은 KSUG 내부 세미나로 할만한 것 같아요~

benelog 그죠? 좀 혁신적인면도 있어서 토론 주제로도 좋을 것 같아요.

난 어제 일 꼬인다고 Rspec Cucumber를 주문 했어요 ㅠ 아무래도 말라 비틀어지는 쟁이가 되어가는 듯 ㅎ

TestWright 업무시간에 책 찾아볼 일이 생길 때는 랩장님이 책이 많으셔서 든든해요. 뭐 그렇다고 일이 더 꼬이길 바란다는 뜻은 아니구요

어디서 이런 좋은 말을..설마 상혁씨가 경험을 통해서 느낀 것..그렇다면 정말 대단한 고수인데..

자바지기 직접 경험이라기보다는 여러 책에서 배운 것들과 최근 고민을 약간 감성적인 양념을 친 것 뿐이죠 ^^; 쓰는 글 중간에 넣으려고 생각해둔 말이에요

갈수록 제조업 회사로 바뀌어 가고 있는 듯 하네요. 이제 제1공장, 제2공장만 나오면 되겠네..

자바지기 제조업처럼 risk가 적은 제품출하를 부러워한 탓인듯해요. 환상과 이상은 구별되어야겠죠.

어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과거에 배운 경험만 쓰다보면 금방 고갈되는 듯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경험을 해야겠죠.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되는지는 의문이네요.

전 영업에 갑 아이 봐주기 까지 ㅋㅋ

자바지기 발전 할 수 있는 환경 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께요

헉 제동이 아닌 제공 오타 하나가 정말 큰 차이네요 ^^

랜선찝기! ㅎㅎ

네피림 랜선 잘 찝는다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지금은 순서조차도 가물가물하네요;

TestWright 한국 SI의 영업환경에서도 특출하셨을 것 같아요

자바지기 조만간 식사한번 같이 해요~

떠들긴 다른 곳에서 하고 침묵은 우리에게 하시겠다. ㅎㅎ

TestWright 팀에서 말을 많이 시키시면 다른 곳에서 조용히 지내겠죠;

총량이 보존 되는 모양이네요 ㅋㅋ

참고로 저는 잠깐 맛 본 benelog 님 글과 발표가 너무 좋았습니다. 롤모델이랄까요...

네피림 다음 발표가 더욱 부담되는군요 ^^; 같은 혁신팀 소속이니 앞으로 정보교환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

요즘 manning이 책도 많이 내고, 내용도 좋더군요.

도로로병장 pdf도 책사면 공짜로 주는 것도 좋더군요 ^^

ㅋㅋ 과속스캔들 저도 좋아라합니당 +_+

저의 SOA 공부는 시작도 못했습니다..ㅎㅎ

네피림 저는 목적이 있어서 시작한거였었어요 ^^;

이전에 교육비 나오면 잘 챙겨 놨다가 3월에 쥬얼리로 보답. ^^

TestWright 그런 먹을수도 없는 물건들로 보답할수는 없죠;

극존중 절대 충성심이 배어나는 글인데요 ^^ 맛있겠다

우와우~ ㅎㅎ

전 정독은 안하고 대충 봤는데 아주 기본적인 내용만 있더라고요. "roo gae 공식 지원':http://jira.springframework.org/browse/ROO-146 은 아직 별 움직임이 없네요. 수작업으로 돌리는 사람은 있는 것 같고...

이런.. 저질 링크...

fupfin Roo에는 정말 온갖 요청들이 다 생길 것 같네요.

난 왜케 XML 보면 멀미가 나지?

TestWright : 우리에겐 귀미테가 있습니다 . XML엔 귀미테~

TestWright 그래서 요즘은 중장년층까지도 배려해서, xml 없이 가는것이 트렌드인듯해요.

benelog 중.. 중 장년층? ㅠ..ㅠ

이 책 디자인이 무척 귀엽지 않나요?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네피림 네, 책 디자인도 그렇고 GAE로고도 이쁘죠. 안드로이드 로고도 그렇고 나름 구글의 마스코트 디자인센스는 괜찮은듯해요

좀 팔릴 것 같죠? ㅎㅎ

어 나도 한권 당장 주문 해야 겠다. 음.. 그냥 교보문고가서 살까? 있을라나???

fupfin '뽑네'연합의 FUD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쿨럭...)

TestWright 음.. 빠르시군요;

fupfin 네, 일단 Google App Engine에 대한 국내 유일의 책이라는 의미가 있으니까요

동감. 그러면서도 소심해서 혹시 요즘 내가 말이 많아졌나 하고 물어 보고 싶음 ㅠ..ㅠ

오 방금 말은 아낄수록 좋다란 생각을 하다가 미투를 열었는데 ㅋㅋㅎ

경지에 오르면 자연스럽게 되지않을 까요? 어슬프게 구사할수 있는 기술은 아닌듯...

서바람 그래도 조용히 있으면 중간은 가겠지하는 생각도 드네요 ^^;

눈빛바다 그렇죠. 말이 많을수록 영양가 있는 말의 비중은 줄어드는 것 같아서 저도 과묵해지려고 노력중..

TestWright 요즘들어 유의한 정도의 변동이 감지되지는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