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3 JAN2010
역시 사업을 해본 사람이라는 선입관이 생겨서 그런가.. Ben Alex가 만든 Roo 소개자료 에서 'mission statement'가 처음에 나오는 것을 보고 또 한번 감탄.. 조직이나 개인 관점에서도 항상 한문장으로 정의해 두어야할 것 같다. 10.01.13 07:57
12 JAN2010
왠지 작년 연말 일정도 칼 같이 지킨 Ben Alex가 말하니 믿음이 가는군요. 10.01.12 22:06
GWT addon for Spring Roo is coming soon . by fupfin
DAUM 영어사전에는 tounge-in-cheek 뜻이 잘 나오는군 10.01.12 01:32
10 JAN2010
술 덜 마시기 새해 목표가 잘 안 이루어지고 있군 TT 10.01.10 14:03
9 JAN2010
Goodbye DAOs 별도의 클래스 대신 ITD에 의한 Seperation of Concern. 완전히 새로운 것도 아니고, 앞으로 얼마나 주류에 얼마나 반영될지도 알 수 없다.그래도 나에게는 아래있는 서태지의 데뷔무대 정도의 신선함이 느껴진다.새로운 시작점이 되길. 10.01.09 17:48
8 JAN2010
08년 심포니버전 난 알아요 ... 그리고 92년 데뷔무대 10.01.08 13:23
성숙하지 못한 플랫폼의 문제로 시간을 허비하기에는 개발자의 하루는 길지 않다..- 일단 웹브라우저의 메모리릭 문제와 싸우는 고급 javascript 개발자들이 문득 생각나서 떠오른 말.. 10.01.08 07:51
7 JAN2010
1. 추워서 움직이기 귀찮다. 2. 체온과 기온의 차이가 커져서, 에너지 축적의 본능이 더 강하게 발현된다.. 1번이 더 쉽고 간결하고 명확한 표현이지만 2번 같이 쓰는 것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있다-_-; 10.01.07 07:02
즉 생산성 향상을 통해서 얻어지는 혜택이 모두에게 고르게 가지않는 반면, 그 위험부담은 공동으로 가지게 되므로, 이러한 전망에 대한 대안은 그 위험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관리할 수 있느냐는 부분과 연결이 된다 요즘 부쩍 이 주제에 눈에 많이 간다.. 10.01.07 06:58
6 JAN2010
옴니아보다는 원도우모바일의 몰락이 눈에 띈다.. 10.01.06 07:49
선동렬의 송정리 미니야구장 허재나 박세리와도 비슷한데,유별난 어버지가 있었고, 그것 때문에 남다른 훈련량을 쌓아왔다는 것. 아웃라이어 한국판에 어울리는 이야기다. 그들의 어린시절에 몸이 힘들었을 것 같긴하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것 밀어주는 아버지였으니 원망은 적었을듯. 10.01.06 07:37
5 JAN2010
아직 다 못 읽었지만, 이 책 내용과 '승자독식사회' 내용을 조합해 보면 우리의 미래는 꽤나 암울하다는 예상이 나오지 않을까?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이 개정판이 아니라서 아쉽군; 10.01.05 07:27
노동의 종말
작가 | 제레미 리프킨
출판 | 민음사
신입사원들한테 야구게임문제 를 내면 재밌어할까? 아니면 나선형배열 문제 를 한 번 더 울궈 먹을까? 10.01.05 06:30
4 JAN2010
이제 퇴근 하려는길.. 오늘 중에 집에 도착하려나... 10.01.04 19:18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 다 막히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옆에 살아요;) 평소보다 훨씬 일찍 집에서 나가지만 언제 회사 도착할지는 미지수; 10.01.04 08:02
3 JAN2010
'컴파일러 기술은 18년마다 컴퓨팅 파워를 2개로 증가시킨다' - Proebsting's Law . 그런데 S/W기술 중 가장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향상시켰던 것이 컴파일러 기술이라고 한다.. 10.01.03 18:50
2 JAN2010
Spring ROO 매뉴얼에서는 왠지 수완 좋은 영업인의 느낌이 배어나온다. 'It's an approach unlike anything you've ever seen before, we guarantee it!' 같은 것은 광고문구에 어울리는 문장이다^^; 10.01.02 16:26
TestWright 님께 받은 [2010년 꼭 하겠어!] 1. 육아의 달인 되기 2.밀린 글들 쓰기.. 3. 개인 기술 포트폴리오에 Integration, UI 테스트 관련 기술 두어개 추가. 4. 달리기 다시 시작 10.01.02 15:57
각각의 영역들이나 체계들이 성숙해질수록 이질성이 맞붙는 경계를 연결시키는 부분에서 큰 부가가치가 발생한다.. Service/data Integation, Glue 기술, AOP, SOA, 아웃소싱,학제간 연구 등등... 10.01.02 15:27
1 JAN2010
구글, 첫 스마트폰 1월 5일 발표 전망 아이폰보다 H/W 스펙은 더 나아보이고 S/W도 앞으로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눈여겨 보고 있는데, 국내에 들어오려면 또 한참 걸리려나? 10.01.01 08:22
Spring ROO 1.0.0 정식버전 릴리즈 이 사람들도 올해 내에 업무를 끊어서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고 싶었나보군.. 그런데 레퍼런스 매뉴얼이 아직 안 보인다는 것이 아쉽다. 10.01.01 08:17
31 DEC2009
새해 목표는 단순하게 '술 덜 마시기'로 선정... 09.12.31 17:46
몇가지 큰 숙제와 걱정거리들이 지나갔었던 한 해.. 유난한 해였다 09.12.31 17:44
30 DEC2009
낙동강 보를 보라, 이래도 '대운하' 아니라고? 마치 역공학으로 설계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느낌이다; 1.24억 톤의 물이 부족한 낙동강에 10.2억 톤의 물을 확보하기 위한 예산투자라.. 09.12.30 08:25
아바타에 대한 언급이 있을까 싶어서 영구아트무비 홈페이지 에 가봤는데, php 에러만이 난무하고 있다. 영화 소개 페이지 에는 2009년 12월 개봉예정이라고 된 'Last god father'나, 일본의 사시미 가문에게 복수를 한다는 '피쉬워' 소개가 여전히 걸려있네. 09.12.30 07:41
Brainfuck 이라는 언어도 있네; 언어 이름도 코드도, 어이가 없을 정도로 이상하다; 09.12.30 00:51
27 DEC2009
2010년대의 시작... 09.12.27 09:04
아바타
감독 | 제임스 카메론
주연 |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평점 | 9.07
26 DEC2009
On the Effectiveness of the Test-First Approach to Programming 몇일전까지만 해도 공짜였었는데, 그 사이에 유료로 바뀌었네-_- 회사 도서관에서 IEEE논문 어쩌구저쩌구하는 공지사항을 본것도 같은데 이것도 다운 되려나; 09.12.26 06:53
오늘의 도전과제는 3d imax로 아바타보기~! 현장 예매분을 잡으러 아침 일찍 용산으로 갈 예정..'나는 갈매기다' 이후로 극장에서 영화 한 편 못 본 한을 풀리라.. 09.12.26 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