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아키텍처는 상아탑의 천재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낳고 키우는 사람들이 가진 경험과 추구하는 가치가 절충되는 균형지대 사이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10.02.19 17: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디서 이런 좋은 말을..설마 상혁씨가 경험을 통해서 느낀 것..그렇다면 정말 대단한 고수인데..
자바지기 직접 경험이라기보다는 여러 책에서 배운 것들과 최근 고민을 약간 감성적인 양념을 친 것 뿐이죠 ^^; 쓰는 글 중간에 넣으려고 생각해둔 말이에요
어디서 이런 좋은 말을..설마 상혁씨가 경험을 통해서 느낀 것..그렇다면 정말 대단한 고수인데..
10.02.19 21:37자바지기 직접 경험이라기보다는 여러 책에서 배운 것들과 최근 고민을 약간 감성적인 양념을 친 것 뿐이죠 ^^; 쓰는 글 중간에 넣으려고 생각해둔 말이에요
10.02.19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