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 넘들이야 그렇다고해도 루이비x 입주 시키겠다고 공공공간을 마구 내어주는 공항과 신세x도 에휴~

현장에서는 이미지 프로세싱을 애자일하게 개발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할뿐..

benelog "이미지 프로세싱"이요? 팀에서 이미지 프로세싱 하고 있어서...ㅋ

사실 그것이 우려되어서 이제 슬슬 발 빼고 있어요... 이미지 프로세싱으로 가려고 하는데 어찌 하시고 ㅎㅎ

爀헉군 오른복서 님이 애자일 안 하시고 이미지 프로세싱 하신다고 하셔서, 이미지 프로세싱을 애자일 스럽게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쓴 말이에요 ^^;

benelog 빙고 ~!

benelog 컨택스트를 모르니... 더 이해가 안되네요... 주화입마 당하기 전에 얼렁 빠져야겠어요 ㅎㅎ

헉 완전 아가씨네요 +_+ ㅎㅎ

뭐임ㅡㅡa 이목구비가 뚜렸해서 그런듯^^;

우와 속눈썹이!! 눈썹도 진하고~ 미인으로 성장할것 같은데요!! ㅋ

샐리 커서 아이유급은 될거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

한게임 운영으로 스카웃 또는 노하우 배우기위해 교육 파견

부끄러 ㅠㅠ

강한 어조로 Certified Scrum Master를 비난하는 엉클밥. 마지막 마무리에 스크럼의 멸망 가능성마저 예언을...

JPA2는 쓸만해 보여요. hibernate의 또 다른 API 보다는 한번 더 추상화된 느낌이고요.

78년 정도 아니었나요? 정말 통찰력이 넘치는 책이에요.

fupfin 초판은 75년으로 알고 있어요..

책이름을 보기 전엔 90 년도 후반 쯤 생각했었는데. 헉. 맨먼쓰 미신이군요. 그 오랫동안 시도는 하는데 이리 정착 안된 이유가 뭔가 있지 않을까요.

단위테스트 이야기는 나온지 오래되었는데 잘 지켜지지 않는 현실을 이야기하고 보니, 꼭 행복한 삶에 대해서는 그 예전부터 수도없이 많이 이야기되는데. 정작 행복한 사람은 찾기 어려운 현실과 비슷하네요. 앎과 삶의 차이 정도일까요. ㅎ

성현1 형식과 도구는 달라도 이미 옛날부터 하고 있었다는 의미로 저 책 내용을 옮겨와봤어요. 이미 오픈소스 제품이나 저희회사만 해도 보편화되었는데, 국내 SI가 유독 힘든 여건인것 같아요

ㅎㅎㅎ 오타없이 쓰시는듯 하던데요 :)

꽃보다매력 나중에 보면 무지 많아요;

아가들을 보면 원래 세상은 저렇게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데... 싶어요

외모뿐 아니라 성실한 성격까지 아빠를 닮았나보네요 ^^

우와! 정말 빠른것 같아요 ^^ 금방 걸을것 같아용. ㅋ 화이팅!!

아앜 유현이 궁금했는데 벌써 이만큼 자랐군요 :) 이뻐라~

꽃보다매력 이 사진이 좀 남자 같이 나와서 아쉬웠는데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 ^^

kukuman 오늘 아침에 걷는거 연습시켜 봤는데 잘 못하더군요 ^^; 수안과장님 아기도 화이팅~ ^^

꿈트리 좋게 봐주셔서 감사~ ^^;

fupfin 옆에서 보고 있으면 나름 감동적이에요

익숙한 Java API로 디자인 패턴 설명하면 효과적이겠는데요?

와 이 글 참 좋네요! 생소한 예제를 들이미는 것 보다 맨날 쓰는 API라 이해도 빠를테고요.

전 맞췄네요. 데코레이터 패턴. 자바 IO 전반에 걸쳐 사용되었죠

몇 번 한 얘기지만 "이 코드에서는 어떤 디자인 패턴이 쓰였는가?"를 물어 보는 건 의미가 없어요. "이 코드의 설계가 어떤 이유로 좋은가/나쁜가?"를 물어 보는 게 맞죠. 디자인 패턴은 많이 나타나는 패턴에 대한 이름일 뿐입니다.

저도 스프링노트에서 에버노트로 옮기는 걸 시도하나 관뒀는데요. rich 에디터 버그가 좀 많더라구요. 스프링노트도 만만치 않지만...

꿈트리 그렇군요. 좀 더 써보면서 결정해야겠네요

OSGi는 찬밥이라는 얘기군요.

Toby 뭐 컨퍼런스 세션에서도 안 보이니 그런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Rob Harrop이 안 삐졌을려나;

그럼 주류는 뭐에요?

트위터에서 30년 경력 개발자 김영보님께서 원문보다 더 강렬한 RT를 날리신 글..

엉뚱함, 천박함을 창의성과 헛갈리는 모습을 자주 보죠.

benelog 창의력이란 소모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래서 창의력을 아직 소모하지 않은 젊은 사람을 원한다?) 창의력도 배워가고 단련되는 것이 아닐까요? 아니면 지금까지 작업을 undo 버튼으로 취소하려는걸까요. 작업취소와 리셋 버튼누르길 권하는 사회이군요.

본인들의 무용함을 이보다 어떻게 더 잘 역설할 수 있을까요.

음 놀이기구가 아닌 지능개발도구? ㅎㅎ

딩동 놀이 , 통과하기

캬! "욕망은 돈에 의해 완전 충족되지 않는다. ... 그런데도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자신의 욕망을 직시하지 않고, 쉽게 화폐로 도피한다. 그리고 동시에 행복을 직시하는 법도 잊어 간다."

와.. 역시 goodhyun 님의 멋진 멘트시네요. 돈으론 행복을 살 수 없죠. ㅋ

후기 자본주의

내가 느끼던 갈증의 본질이 이것이었구나...

구냥 하고 시프니까요.

무슨..... 암호들 같당.. 아는 말이 없엉.. 힝~~

집필중 글을 함축적으로 쓰는 분이죠.. 언어영역 시험문제로 괜찮을듯^^;

언젠가 혼자서 말이죠... ㅎㅎ

아마 혼자 해야 될 겁니다. 여자들이 싫어하더군요..그럼 저랑 같이..

자바지기 나중에 농사 지으러 내려가실 때 저에게 연락을..

꽃보다매력 딸 시집 보낸 이후가 될 듯해요;

헬렌니어링...이런 책이 있었네요.

그리고 기록해두지 않으면... 같은 삽질을 계속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녀석이예요.. ^^

Miracle 우분투는 구글 없으면 쓰기 힘들 것도 같아요 ^^;

근데 그분 어머니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다고...

꿈트리 읽어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