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자취하던 시절에 시간 안 들이고 해먹을 수 있는게 없을까해서 봤었는데, 막상 여기있는 재료들을 구하는게 더 힘들어 보여서 실생활에 도움은 안되었다. 그러나 채식주의가 얼마나 아름다운 사상인지 알려준 책. 언젠가 숲속에서 풀만 먹고 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10.11.19 13:10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작가 | 헬런 니어링
출판 | 디자인하우스
미투 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유리기린 꽃보다매력

언젠가 혼자서 말이죠... ㅎㅎ

10.11.19 13:51
자바지기 자바지기

아마 혼자 해야 될 겁니다. 여자들이 싫어하더군요..그럼 저랑 같이..

10.11.19 14:06
베네로그 benelog

자바지기 나중에 농사 지으러 내려가실 때 저에게 연락을..

10.11.20 00:38
베네로그 benelog

꽃보다매력 딸 시집 보낸 이후가 될 듯해요;

10.11.20 00:38
Booknote Fridaybook

헬렌니어링...이런 책이 있었네요.

10.11.20 0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