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을 먼저 고려하는 매정한 아버님;;; 정말 이쁘게 자라고 있군요 ^^

아이쿠~ 그새 또 많이 컸네요 :) 여전히 귀여워요~

유리기린 감사~ ^^ 해상도가 더 높은 걸 못 보여 드려서 아쉽네요

오른복서 활용이라기보다 자랑하고 싶은 거죠 ^^;

트친..ㅎㅎㅎ

꼬마사자 트위터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도 부르더라구요

아, 정말 필요한 설정이었어요. 불편했지만... 고치지 않고 있었는데... 과장님 최고 b

윌 도움되어서 다행이네요~ ^^

존경 존경.

엄마들은 대단해요

자부심 쩌네요 ㅋㅋ 흥미로은 글 링크 감사합니다. 나중에 잘 읽어봐야겠어요.

방금 읽어봤습니다 ㅋ 역시 S부심 쩌네요 ㅎ

도로로병장 스칼라를 잘 모르지만 저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benelog 저는 프로그래밍인스칼라 책 봤었는데 읽고나서 딱 느낌이 좋긴 좋은데 갭이 너무 크다였어요. 보통 그루비도 어렵다고 하는데 스칼라는 말 다했죠.

옛날 목 라이브러리들이 저런 식으로 나왔었는데. 다이나믹한 놈들이 나온 후로 사라졌죠.

EP 네, 그래도 가끔은 저런 스타일이 더 편할 때가 있더라구요.

마케팅을 잘해서 크리스마스는 cake, love, couple 등의 이미지를 잘 만들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이런 이미지를 받고 자란 아이들이 커서 똑같이 난리치고 그걸 본 아이들이 커서 똑같이 난리치고... infinity loop...

어렸을 때. 선물 받았잖아요. ㅎㅎ

다즈 그러게요. 다 상업적인 계략이군요~

성현1 음.. 애기가 좀 커서 달라고 하면 줘야하겠군요;

ㅎㅎㅎㅎㅎ

종료 후에 효과 좋은지 알려주세요. ^^

다즈 네, 일단 서비스는 친절했어요~ ^^;

비교해 주세요

재밌네요 ^^

어머? *-_-* 밤 새면서 쓴 글이라...;;

오!

역으로 용역 받을 수도 있겠네요 ㅎㅎ

누구신지 알겠다 ㅋㅋㅋ

이제 센터장님이 되신분이죠..ㅋㅋ

성능팀 팀장님에 관한 말씀은 저도 몇 번 들은 적이..ㅎㅎ

여러가지의 영어로 된 디자인을 모두 제외 시키고 ...

꼬마사자 이미 전국구 유명인이시군요 ^^;

집필중 한자도 만약 했었으면 강렬했을듯해요;

저도 이펙티브 자바 보고 셋터 대신 빌더를 쓰는 편인데 워낙 자바의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들이 기본으로 자바빈을 요구하다보니 셋터 없는 객체는 호환성이 떨어지더라고요.

fupfin 저도 되도록 immutable 쓰고 싶은데 같은 클래스라도 소비되는 곳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한 것 같아요. .freeze()라도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 ^^;

benelog freeze()를 제공하는 프레임워크가 뭐였죠? 하이버네이트였나? 흠... AOP로 간단히 가능하겠는데요. ㅎㅎ 아니면 custom annotation processor로...

fupfin 아 .Collections.immutableList처럼 freeze하면 decorator로 다시 객체를 반환해주는 방식도 가능할듯도 하네요. 제가 아는 freeze는 Ruby에 있고 java쪽에서 있는 건 잘 모르겠네요 ^^;

fupfin 다시 생각해보니 immultable을 상위클래스로, setter가 있는 것을 하위 클래스로 따로 만들어주는 것이 용도에 따라서 compile-time의 validation이 되니 의미 있는 것도 있을 것 같구요; 아침부터 이상한 고민 중;

benelog 예, 빌더 쓰기 전에 쓰던 기법 중 하나에요. getters만 있는 인터페이스를 사용해도 좋고요.

얼마전 영화보고서 너무 감동받고 거금주고 뮤지컬 티켓팅했는데 공짜로 보셨다니 넘 부러워요 ㅠㅠ 좋았다니 기대되네요^^

아직 쓰이는 곳도 있는데요...

사수-부사수 관계의 긍정적인 면도 있을 것 같은데 그건 어떻게 해결하나요? 멘토-멘티 비슷한 느낌의 관계 말이죠.

fupfin 그런 관계는 좋지만, 용어를 사수-부사수 말고 다른 걸 쓰면 좋겠어요.. 주담당,부담당.. 좀 딱딱한가..

코드를 만든다. 코드를 생산한다. 는 어색한 표현이 아닌 듯합니다. 번역을 한다. 글을 쓴다. 의사소통을 한다. 대신 생산한다를 쓰면 부자연스럽지만... 만든다, 짠다 와 생산한다는 비슷한 의미가 아닐까요?

음악을 생산한다 영화를 생산한다 하지는 않으니말이죠. 뭐 북한에서라면 영화도 생산하려나요.

코드 생산은... 컴파일러가... =.= 기획서를 정해진 규칙에 따라 코드로 번역한다고 생각하면 맞는 말일지도...

난 괜찮은데 게다가 음악, 영화들도 production에서 대부분 만들어지지요…랭귀지 자체가 영어 베이스이기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EP 번역이라고 해도, 번역 문서를 작성하다..생산하다 보다 더 자연스러운 거 같아요;

윌 저는 근본적으로 코딩은 의사소통, 번역, 글쓰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적어봤어요. 짠다와 생산한다의 의미도 굉장히 저는 다르게 느껴져요. 생산은 기계가 할 수 있지만 짜는 건 기계가 하는 일에 붙이기는 어색해 보여요. 물론 옷감 짜는건 기계가 하겠지만;

아직 개발이란 것을 창조적 작업 보단 구현이란 것에 초점을 맞추기에 발생하는 문제인 듯 싶어요. 말이 사람의 사상을 반영하는 것이다보니. ㅎ 천대 받는 개발을 양지로 끌어내는 것이 저희 몫이기도하죠 ^^

엽기민원 같은 영어 단어인 product라도 우리말에서는 제작, 작성, 생산 등으로 미묘한 느낌을 살려서 다양하게 옮기어서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영화,음악을 생산한다..는 말이 안 쓰이는 것처럼요.

오른복서 뭐 그렇게 거창한 의미가 있었던 건 아니에요;

benelog 음악을 생산(프로듀스)한다는 말이 쓰이긴 하죠. 프로듀서란 직업도 있고...^^ 물론 코드 생산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지만...

공장에서 물량 주문 받아서 찍어내는 느낌... 말귀 잘 알아듣는 계산기...

fupfin 프로듀스한다는 말은 쓰여도 음악을 생산한다는 말은 들은 적이 없어요 ^^; 영어사전이나 국어사전적인 의미를 말씀드리려고 했던 건 아니에요 ^^;

benelog 아뇨. 어떤 의도인지는 저도 알고요. 저도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그런 용례도 있어서 어떤 느낌인가 궁금해 공유해본 거에요. ^^

기획자를 위한 프로그래밍 강좌 같은거 만들고, 엑셀로 주로 하는 데이터 추출, 통계 작업들 같은 것을 파이썬으로 만들어보는 것도 재미있을듯..

benelog 괜찮네요^^

benelog SK T 아카데미에 과정 건의해 볼테니 강의 한 번 하실래요?

오른복서 내년 상반기까지는 외부강의할 여력은 없을듯해요;

잘 봤습니다. 그렇잖아도 초등 아이들과 같이 코딩해볼까 했어요. 역시 파이썬

benelog 그렇군요 그럼 여력이 생기면 시도해 보죠 잘 키워서 내부에 활용할 수 있을테니까요

멋지네요 ^^

ㅋㅋㅋ 입에 뭔가욤~?? 귀엽

우왕 당장 점프 할 기세 ! 귀여워용 ^^

뽀샵으로 배경바꾸면 대박이겠다^^

k16wire 그거보다는 옷을 사주는게 나을듯해요 ^^;

kukuman 나름 혼자서 다양한 동작들을 연습하고 있는듯해요 ^^;

뭐임ㅡㅡa 그냥 손가락 물고 있는거..

benelog 모자방울 먹는거야

무슨 커뮤니티에 글이 저렇게 없나요...

남들도 ERP 못 만들게 하고 자기들도 못 만드는 삽...;;;

爀헉군 SAP하시는 분들은 돈도 많을 것 같은데, 시간이 없으신가봐요 ^^;

fupfin ERP시장을 끝장내겠군요 ^^;

나같으면 워드 ㅎ

조금만 익숙해지면 Tex 좋아요 수식이 많은 경우라면 더욱 ^^

오른복서 네, 일단 형식 같은게 제취향 같아서 써보려고는 해요. Tex전문가께 계시니 모를때마다 물어봐야겠군요

ologist 워드도 잘 배우면 충분히 의미론적 구조가 살아있는 문서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교육이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benelog 하이고 저는 그냥 주둥이만 살았;;;

아 전 sds 사장님이 글로 가셨군요 희안하네

지금 그대로도 충분히 좋은 자바... 인가요? ㅎㅎ

재미없는 일을 할 때 예전 일이 재미있는 일이었다는 걸 알기도 하죠...

난 요즘 회사가 넘 재미없어 흑

이 글 무슨 재귀함수 같은

최지 StackOverFlow를 주의해야 한다는 점을 잘 지적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