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개발 이야기 + 이쁜 딸 자랑하기 위한 미투
'애플판 카카오톡, 국산 떨고있니?' 네이버톡은 언급도 안 되었네 네이버뉴스 ZDNet Korea
최신·정확성 높이는 모바일 지도 플랫폼 친숙한 이름이 나와서 반가웠음. 아마도 번역도 열심히 하고 계실듯..
서로 통신하면서 정보를 주고 받는 로봇들.. Centi-bots , Swarm-bots 마이너리티 리포트에도 비슷한게 나온다고 하는데, 영화를 한번 봐야겠군. 4대강에 투입예정이라는 로봇 물고기가 떠오르기도 하는군..
아내가 회사에서 받아온 책인데,우연찮게 집어들었다가 재밌게 읽었다. H2같은 만화 야구가 연상되기도 한다. 진부한 장치들이 있어서 소설로서는 뛰어난지는 잘 모르겠다만, 주제를 재밌게 전달하는 이야기로는 괜찮다고 느껴진다. 누군가 '애자일 야구부'로 소설을 써도 괜찮을듯 me2book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드러커를 읽는다면
Daum클라우드가 리눅스 클라이언트를 지원하는걸보고 이런저런 상상이 드는데, 리눅스 사용자가 전체의 몇%고 ROI가 어쩌구저쩌구 하는 분석보고서 만들고 '전략'적으로 결정한 사안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그냥 어느 개발자가 만들겠다고 해서 만들었을 것 같다.
몰랐는데, GIT쓰니 Eclipse plugin에서 branch간에 merge한 graph를 보여주네.. 족보파악하는데 유용할듯..
개발자를 위한 nFORGE & 분산형 소스코드 버전 관리(git/hg) 활용 세미나 Onoffmix는 URL이 깔끔해서 좋네..
Java Posse #353 - Roundup '11 - Scala Adoption 주변의 오덕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이 많을듯..
몇달만에 출판사에 스스로 메일보냄; 죄의식보다는 조그마한 성취감을 얻고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자는, TDD에서 얻은 교훈을 실천하는 의미랄까; 1년전부터 작업이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그 생각은 마찬가지로군; 내 최대 글쓰기 속도를 과대평가한 탓이리라.
Unfortunately, OpenSymphony has seen it's final days 다행히 주요 프로젝트는 옮기어가는듯. 당연한 이야기지만 Quartz 같이 빠방한 스폰서를 물려면 역시 많이 쓰여서 유명해지고 볼일이다.. 친구소개 mysome1
강추 me2book 비폭력 대화
써니 이런 링크 me2movie 써니
Spring AOP의 Aspect에서 order 값에 따른 적용순서 확인해보기 매뉴얼만 보고는 혼동의 여지가 있다. 확신이 안가서 확인해봤다.
강남역 달과6펜스. 맘에 든다 me2mobile me2photo
지식인 검색해서 링크를 붙여넣으려했더니 주소가 너무 길다. 다른 링크하고 비교해서 필수 파라미터 3개를 알아냈다. 주소만 봐도 필수 파라미터와 아닌 것은 구분이 가도록 만들었으면.. 주소가 짧거나 의미있다는 것이 SNS+Mobile시대에서는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Scala: A Better Java for Android 우리나라에서 Java로 Android 개발하는 사람도 구하기 힘든 상황에서 Scala로 Android 개발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정말 오덕일듯..;
TF업무로 하게된 사내잡지 기고를 대충끝났다.. 마감이 정해진 기고는 언제나 부담.. 그래서 쓰다보면 다시는 기고 안한다..는 생각을 많이하는데, 마감이 있기에 그래도 글이 써지는 건가 싶다.
web framework 현황비교 이 자료를 보면 Ruby on Rails의 인기는 아직도 식지 않은듯.. (누군가 미친을 정리하고 계셔서 유용한 자료만 올려야할 것 같은 부담감으로 한번 포스팅..)
'이대호, 시즌 9-10-11호 '3연타석 홈런쇼'' 날이 더우니 불붙은듯 네이버뉴스 조이뉴스24
Webappcon 2009 행사에서 직접 보고 팬이되었었다. 오랜만에 들으니 괜찮군. 네이버 뮤직에서는 '가리나'로 검색해도 나오는데, 글감에서는 영어로 'Garina'로 해야만 검색된다 me2music Tell Me Tell Me
'Garina Project' Webappcon 2009 행사에서 직접 보고 팬이되었었다. 오랜만에 들으니 괜찮군. 그런데 '글감'에는 이 음반이 안 들어가있네 네이버뮤직 Garina Project me2music
오호 월급 명세서를 보니 '자녀양육비과세'라는 항목으로 10만원이 들어있다. 찾아보니 유현이 태어난 다음달부터 계속 들어오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발견했네; 이거 애 둘이면 20만원 나오는걸까?;
AOP가 transaction, logging에 쓰일 때는 decorator패턴, RMI stub나 cache에 쓰일 때는 proxy패턴이라고 할만할까? 내가 패턴 정의자였으면 '동일 타입 래핑'같은 이름으로 decorator와 proxy의 상위개념 용어도 만들었을듯
이 책보면서 단순한 디자인 이 생각났다. 간결해야 힘이 있고, 자신 있어야 간결해진다. 글이든, 프로그래밍이든, 시각디자인이든.. 암튼 내가 지금 껏 써온 글의 캐허접함을 느끼게 해줘서 유익했다. me2book 글쓰기 만보
워크샵가서 축구하고 줄넘기를 했는데 왼쪽 어깨와 복근에 근육통이.. 도대체 무슨 상관관계일까?
아마존, '전자책 판매, 종이책 추월' 처음볼때는 종이가 확실히 편한데, 한번 본 책은 파일로 찾아볼수 있게, 종이+파일의 패키지가 되었으면.. Manning책이 그렇게 잘 나오던데...
/인사이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me2mobile me2photo
워크샵 때문에 처음으로 차를 가지고 출근하려는데, 차시동이 안 걸려서 긴급출동 서비스 불렀네. 요즘 주변 하드웨어가 나를 도와주지를 않는군;
애플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 특이하게 돌아가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