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P가 transaction, logging에 쓰일 때는 decorator패턴, RMI stub나 cache에 쓰일 때는 proxy패턴이라고 할만할까? 내가 패턴 정의자였으면 '동일 타입 래핑'같은 이름으로 decorator와 proxy의 상위개념 용어도 만들었을듯 11.05.24 06: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 데코레이터나 프락시나 어색하던데요. AOP를 패턴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구현(?)이 되어 있어서요...
爀헉군 decorator나 proxy는 AOP가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proxy클래스와 target 클래스의 관계이고, 나머지 Advice구현 클래스나 Pointcut설정은 별개의 구성요소라고 봐야겠죠.
benelog AOP 구현에 어떤 패턴이 쓰였는지 정도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조금 다른 레벨이 아닌가 싶기도 해서요...
AOP와 관련된 FactoryBean류를 생각하면 다른 패턴도 섞여있긴 하지만 결과물은 decorator나 proxy pattern이 적용된 객체가 있다고 생각되요
전 데코레이터나 프락시나 어색하던데요. AOP를 패턴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구현(?)이 되어 있어서요...
11.05.24 09:36爀헉군 decorator나 proxy는 AOP가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proxy클래스와 target 클래스의 관계이고, 나머지 Advice구현 클래스나 Pointcut설정은 별개의 구성요소라고 봐야겠죠.
11.05.24 10:15benelog AOP 구현에 어떤 패턴이 쓰였는지 정도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조금 다른 레벨이 아닌가 싶기도 해서요...
11.05.24 10:26AOP와 관련된 FactoryBean류를 생각하면 다른 패턴도 섞여있긴 하지만 결과물은 decorator나 proxy pattern이 적용된 객체가 있다고 생각되요
11.05.24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