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클라우드가 리눅스 클라이언트를 지원하는걸보고 이런저런 상상이 드는데, 리눅스 사용자가 전체의 몇%고 ROI가 어쩌구저쩌구 하는 분석보고서 만들고 '전략'적으로 결정한 사안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그냥 어느 개발자가 만들겠다고 해서 만들었을 것 같다. 11.06.05 07: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개발자 만나보고 싶네요.
ㅎㅎ 허를 찌르네요.
다음이니 가능한 전략인것 같아요
대부분의 외국 IT 회사도 그렇다는 것을 한국사람들은 잘 모르는 듯.
승현이 외국 회사도 분석보고서 같은거 많이 만든다는 의미인가요? 아님 그 반대? 헷갈리네요 ^^;
ㅎㅎ 그 반대. 그런 보고서 만들고 있을 시간에 개발하고 있죠. 잘 생각해보세요, win-win입니다.
승현이 그러게요, 보고서 만들 시간에 개발한다면 훨씬 개발자에게도 좋겠어요
그 개발자 만나보고 싶네요.
11.06.05 07:57ㅎㅎ 허를 찌르네요.
11.06.05 10:45다음이니 가능한 전략인것 같아요
11.06.05 12:05대부분의 외국 IT 회사도 그렇다는 것을 한국사람들은 잘 모르는 듯.
11.06.05 15:29승현이 외국 회사도 분석보고서 같은거 많이 만든다는 의미인가요? 아님 그 반대? 헷갈리네요 ^^;
11.06.05 22:22ㅎㅎ 그 반대. 그런 보고서 만들고 있을 시간에 개발하고 있죠. 잘 생각해보세요, win-win입니다.
11.06.06 00:08승현이 그러게요, 보고서 만들 시간에 개발한다면 훨씬 개발자에게도 좋겠어요
11.06.06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