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개발 이야기 + 이쁜 딸 자랑하기 위한 미투
"mvn net.sf.alchim:winstone-maven-plugin:embed" 이거 좋네. WAS 설치없이 혼자실행가능한 웹어플을 패키징하는 가장 편한 방법인듯
이틀동안 교육할 자료 만들면서 처음에는 100페이지를 계획했었는데 시간이 없다보니 50장 내외에서 끝날듯. '핵심만 정리해서 더 보기 편하고 전달이 잘될꺼야'라고 자기합리화했다;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니 마감일자에 맞춰서 목표수준을 낮출 수밖에 없다고도 합리화 중;
안방극장은 지금 본부장이 대세 회사에서 느끼는 본부장급 이미지와 전혀 매칭 안되고, 사진봐서는 디자인조직의 대리급 정도? 드라마 작가들이 회사를 안 다녀봐서 직장생활 묘사가 비현실적일거라고 친구들과 이야기한적 있었는데 여전한가보구나.
교육 교재를 만들면서 처음으로 네이버 카페북 기능을 써보고 있다.. 공동 작업하는데 현실적으로 괜찮은 도구인듯...
Groovy ++ 절충형인가..
www.zum.com 기대되는군.. 박보영 팬이라서 더욱 끌리는듯..
jodconverter - MS-Office와 Open office, PDF간의 포멧변환 라이브러리.. docbook2odf 와 엮어서 쓰면 Docbook slide로 작성해서 PPT로 변환하는 과정을 자동화할수 있으려나..
SW기술자의 등급및 인정범위표 업무 때문에 외부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이력서를 작성하다가 '등급'을 채워넣어야해서 이 표를 찾아보게 되었다; 뭐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군..
앉아서 독서 중.. me2mobile me2photo
Daum Open API 교육 참가중...
크롬북은 마음 접었고, Skiff Reader 나 noteslate 가 나온다면 사고 싶은데, 둘다 그냥 영원히 출시 안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주목 끌어보려고 한번 언론에 출시계획 터트리고 엔지니어들 쪼아보고 뒷감당은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잘 안 풀리고 있는지도.
가슴이 뛴다... me2book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
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Geek이 되고 싶은 개발자, 나해빈 일단 외모에서 먹고 들어감..
L? C?S에 다니는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구리님을 아냐고 물었더니 '강의 잘 하시는 분'으로, 네피림님을 아냐고 물었더니 '잘 생기신 분'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회사에서 좋은 이미지 만들기에 성공하신듯..
이에 반해 8시간 노동자들은 “불가피”하다거나, “해야만 한다”라는 식의 ‘필요의 언어’를 사용하며 그들의 입장을 정당화했다. 많이 소비하라고 세뇌하고, 많이 벌어야 해서 오래 일해야 하는 사회체계는 나름 아귀가 맞아떨어지지만 그 안에서는 행복도 소모될 것 같다. me2book 8시간 VS 6시간
Conglomerate도 기대에 못미치네.. 아직 XML편집에 Eclipse XML 에디터보다 맘에 드는걸 못찾고 있는데 손에 익어서 그런것인지... ##
확실히 메일내용은 읽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될 여지가 많다. 목소리나 표정에서 전달되는 많은 정보가 읽는 사람의 상상력에 의해 채워지는데, 그 공백에 선입견이 크게 개입되는듯.. 암튼 그래서 '^^' 같은 건 이제 정식 문장 부호 역할을 하는지도.. %%
Scala + Hibernate + Spring 여러가지 응용방식이 머리속에 떠오르는군..
Eclipse 좀 돌려보니, RAM 4G + SSD 환경에 익숙한 내가 이걸 개발PC로 쓰기에는 힘들듯.. 거실에 TV하고 연결해서 서핑이나 영화 감상용으로 쓸까 고민중..
처가집에서 안 쓰는 컴퓨터 가지고 와서 집에서 굴러다니는 부품으로 업그레이드! 마침 클럭이 맞는 메모리가 있어서 1G더 올리고, 하드 하나 더 달고 Unitech Radeon 7000도 끼워넣음. 이제 우분투하고 이클립스 깔아봐야지...
PC3200 512MB 메모리있으신분.. 찾습니다..
Command line Shell을 편하게 해주는 Eclipse plugin- http://www.wickedshell.net/ 한글이 안 먹히네 -_-;
'꿈으로 끝내지 않고, 꿈을 끝내지 않고...' 이 말이 멋져서 찾아보았더니 김범수님이 일본 출장에서 보았다는 광고 카피였었구나..
오랜만에 UI개발하다 생각난, 한때 효율적인 CSS를 고민하던 시절에 썼던 글 HTML&CSS정리한 예 . html,css 코딩을 전담 전문가가 해주는게 장점도 있지만, 개발자가 배우는 기회를 제한하기도 한다.수정사항이 생길 때마다 병목이나 대기시간을 만들기도 하고.
일 덜하는 기술 요약 옆자리 분의 책장에 있길래 일단 요약판부터 살펴봤다. 사상의 역사 같은거 좋아하는 내 취향에는 맞을듯. 아마 회사에서 높은 자리 올라가신 분들의 사상하고는 맞지 않을듯하다. 얇은 양장판 책에 실망한 적이 너무 많아서 큰 기대는 없지만 읽어봐야지. me2book 일 덜 하는 기술
Java: The Good, Bad, and Ugly Parts 깔끔한 Josh Bloch의 발표. Java는 C/C++과 유사하면서도 많은 것을 생략했기에 성공했다. 익숙한 이야기이지만 Josh 아저씨는 간결하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잘 정리해줘서 좋다..
경쟁만능주의가 몰락을 부른다 슬픈 기사로군.. 부질 없는 경쟁에 너무 큰 의미 부여 안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치열하게 안 살아야지.
딴 기관으로 문서 보내면서 .hwp나 .docx 같은 포멧으로 보내는 사람은 조금 센스가 떨어진다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