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심정 이해합니다;;

ologist 흑흑 괴로워요

개발자가 주말에 출근하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망하는 이유를 찾으면 조금 더 문제의 핵심에 다가서겠네요

결론은 여친 없는 강모군 안습

그 강군... 뭔가 동질감을 느끼게 하는군요. ㅡ_-);;

강모군이 마지막으로 헤어진 이유가, 오로지 "오빠 내 말이 무슨말인지 몰라?" 에 대답을 "응"이라고 한것에서 찾는것과 똑같군요...(다음에는 아니, 라고 해야지 하지만... 여친이 안생겨요)

결론은 여친 없는 강모군 안습 (2)

강모군 만나서 술 한잔 해야겠;;:

여기서 강모군은 울팀 강모군? 아님 다른 ??? ㅋㅋㅋ

아ㅠㅠ 강모군...

성현곰 프로젝트 진행이 여자의 심리만큼 복잡하다는 점에서..괜찮은 비유네요 ^^;

마사키군 허니몬 네피림 뭐 괜찮은 친구인데 타이밍과 여러 주변여건 때문에 잘 안되고 있죠;

집필좋아 아, 그 강군도 있었네요. 뭐 딱히 누구를 콕찝은건 아닌데, 누군가 찔려하는군요 ^^;

장비빨이 쵝오

DB 장비에 SSD 깔면 더 좋아지고. ㅋㅋ

정확히 병목을 찾아내서 해결하는 고수!

DB가 병목이 되는 케이스가 꽤나 많더라고요-_-;;

갈길이 그래서 왠지 성능이상하면 어플리케이션탓보다 DB를 먼저 의심하게 된다는;

fupfin 옆에 팀장님이 그냥 좋은 장비 알려주셔서 연결한것뿐..;

다즈 신규DB는 SSD인데 기대해봐야겠네요

츠카노 그러게요

멋지네요!

억! ;;

원래 8시 출근인가요;; (그럴리가)

네피림 어제 걸어 놓고 오늘 일어나 확인해 본 거 아닐까요?

억! 소리 나는 소리!

fupfin 충분히 출근해서 확인하실 수 있는 분이시기에...

네피림 집에서 봤어요;

그 '강요'를 '당연한 업무'나 '능력'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죠

무리한 일정에 대해서 개발자가 "한번 해보기는 하겠지만 모르겠습니다" 하는 순간 책임은 개발자에게 넘어오는 거죠.

이거 공감을 안할 수 없네요;

미투 100개쯤 찍고싶습니다.

이거 공감 안할 수가 없네요(2)

공감하지 아니 할 수 없다!!!

fupfin 왠만한건 못하겠다고 하는 신중한 개발자가 되어야겠네요;

너구리 그러게요

'90학번 청년들의 인생관을 바꾼 바로 그 작품.' 끄덕끄덕...

전선 -> 전설 (오타 신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동작가의 창룡전이 더 인상깊었어요.

이뻐요+_+

우왕 귀엽다 >.<

츠카노 감사~ ^^

꼬마사자 미녀 축구 선수로 키워야겠군요

오. 씨디 플레이어가 떨고 있어요.

큰딸은 살림밑천이라더니 크크

입사 지원자들이 무서워 할것 같아요. :D

오리궁디 무서울 떄 어떻게 대처하는지 볼수가 있겠죠 ^^;

아빠가 템버린 쳐 주셔야할 듯

출근하기 싫었겠다

밤바 코러스와 비트박스는 하고 있는데 템버린도 준비해야겠군요

k16wire 뭐 대신 휴일에 열심히 놀아줘야죠

NEIS프로젝트도 교과부 장관의 의사결정으로 일정이 반토막난 것은 언론에 보도되지도 않았다.

맘이 너무 아파요.

fupfin 그러게요. 저도 그래요.

좋은 인력이 많이 빠지는 구조는 해결해야 하지만 개발자 능력탓이라는데는 동의할수 없는 글이군요 ㅠㅠ

어디 이야길까 ? ㅎㅎㅎ. ㅜ ㅜ

집필좋아 어디에나 있을수 있는 이야기죠

Outsider 뭐 모든 일이 다 그렇듯이 복합적이겠지만, 지금 남아 있는 개발자들에게는 기분나쁜 이야기임에는 틀림없네요

benelog 어디에도 교과부가 잘못했다는 기사는 없어요. ㅎㅎ

아부지 감히 갑님의 잘못이라고 이야기할수도 없으니까요 ^^;

인력의 질도 떨어졌고 선수들 공급도 부족합니다. 그런데 발주자도 많이 까칠해진 것 아닐까요? 예전처럼 일단 오픈하고 고쳐나가지 이런 것들이 통하지 않을테니까요.

아부지 그런 측면도 크겠네요~그런데 악순환되면 우수한 인력은 더욱 빠져나갈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이제는 개발도 개발프로세스에 따라 (N사 처럼) QA를 철저히 하면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개발하여야 할 듯

가슴 아픈 이야기

슬픈 이야기...

좋은 기사군요. 그런데 왜 이 기사 펌에 미투가 없지..;; 제가 미투했어요~

리더는 계속 회사를 심플하게 만들어야 한다. - 이 부분이 가장 맘에 들어요. : )

이 기사 저도 봤습니다 ^^ 세상은... 숫자로 헤어릴 수 없는 것들이 많은데, 요즘 세상은 숫자를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조직이 커지고 있을때 가장 경계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genius3 네, 큰 조직에서 일해본 사람이면 공감가는 내용이 많은 기사일것 같아요

웃는남자 결국 숫자도 통찰을 위한 것인데, 숫자로 단순 더하기 빼기만을 해서 의사결정을 하고 싶은 윗사람들도 있는듯해요

지머 맘에 드는 내용이 워낙 많아서 뭘 하나 꼽을지도 망설여지더군요 ^^;

아폴로군 덕분인지 미투가 그 후로 많이 달렸네요~

후미 도와드리지못해 죄송해요 ㅜ.ㅜ

축구공을 꿰매고 있을 아이들이 생각나 뭉클합니다.

잘~ 생겼다!

다즈 재오빠님 말씀하시는 건가요? ^^;

츠카노 원격화상으로 참가시켜야한다는 말도 나왔었어요 ^^

밤바 점심시간에 틈내서, 돈도 안 받고하는 일인데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긴하죠 ^^;

benelog ㅎㅎ 캐나다는 인터넷이느려 불가능합니다 오늘 드디어 시작이네요 화이팅 ^^

어린이 포쓰라도 나이가 너무 동안인걸요 :D

ㅎㅎ 많이 켰네요. 눈이 똘망똘망

하루가 다르게 쑥쑥! 이뻐요. :)

오 이집딸 이뻐 괜찮아

유리기린 감사~ ^^

오리궁디 나이 치고는 노안(?)이라는 이야기를 종종들어요 ^^

최지 좋은 안목이야 ~ ^^

헥헥 힘들어요 (허덕이는 중)

fupfin 40대의 롤모델이 되어 주세요

오오- 이 세션 들어보고 싶네요~

읽으려고 목록에 올려 놓기는 했는데 말이죠. 휴...

나중에 랩 세미나에서 요런 주제도 한번 소개해주시면 어떠세요^^?

민달 외국의 이야기라도 약간 정치적인 이슈와 엮어있어서 조심스럽기는한데, 통계수치의 나열만이라면 무난할듯도 싶네요 ^^; 상황봐서 주제로 올려볼께요

저는 이때 고3 이었어요 세상에 이런 일도 벌어질 수 있구나 하면서 디아블로2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저도 그 때 파견근무 나가 있었어요. 순찰 임무 마치고 돌아오니 TV에서 영화처럼 보여지더라구요. +_+)> 다행히 그런 일은 없었음.

과소비자 별로 생활에 영향은 없었군요 ^^;

허니몬 저는 미군부대에 있어서 일이 좀 크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benelog 오옷!! 저도 카투사로 제대했습니다! 단결!

과소비자 아, 어느부대에 있었어요? 저는 용산에 18의무사였었어요

benelog 저는 2사단 항공여단에 있었습니다! ㅎㅎ 2사단 개편 되면서 602 항공 지원 대대로 이사갔구요~

과소비자 아파치 헬기 구경많이 했겠네요 ^^;

benelog 아파치 시누크 등등 엄청 '구경만' 했습니다 ㅎㅎ 18의무사시면, 메딕이셨나요? 용투사 부럽습니다 ㅜㅜㅜㅜㅜㅜ

테헤란로를 내려 보면서 대한민국 IT의 심장부위에 서다니

흑흑

밤바 그런 의미있는 곳인지 몰랐네요;

테헤란로 뒷길 단란주점 거리를 내려보면서 대한민국 모텔 심장부위에 서다니

최지 그렇게 의미가 깊은 곳인지몰랐네요

멀캠에서 강의해요?

건너편에 흉한 건물이 있네요

우오~ 멋지네요.

화이팅 수려한 말빨로 모두다 팬으로 만들어버리세용 ㅎㅎ

오랜만에 들러서 감회가 새롭겠네요

밤바 그러게요. 20층 식당에 오랜만에 가니 식권을 어디에 놓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츠카노 대부분 40~50대라서..그닥..

fupfin 네, 내일까지 멀캠에서 7시간씩 강의하게 되었어요

우와! 수고하세요. 힘들겠어요.

창가 왕따석 강추

한번쯤은 날밤과 함께한 강의도 좋긴 하지만. 매번 그러기에는 체력도 만족도도 떨어지잖아요. 힘내세요.

내일 화이팅이요~ 나과장님도 이 강의 때문에 요즘 ㅎㄷㄷ 상태이시던데..

혹시 Concurrency 개강하나요? 저도 듣고 싶은데...!

민달 Concurrency는 다음달로 미뤘어요; 오늘할건 외부 Open API 강의..

concurrency는 저도 듣고파요 ㅎ

대기중~! 이런 조용한 수요도 많구만요...

쿠키몬스터 Concurrency? 아직 준비 하나도 안되어 있는데 반띵 나눠서 강의해주삼

ologist 아직 준비 하나도 안 되어 있는데 어깨가 무겁군요;

알면야 하겠지만 지식이 전무하야 사양하겠습니다. 나중에 열심히 들어드릴께요.

음... 근데 이거 어따 써야 될지 몰것네요. 테스트에 쓸까 싶다가도 htmlunit 이랑 고민도 되고. 이걸로 뭐했어요?

쿠키몬스터 migratino 도구를 webapp으로 만들어 놓고, Tomcat 설치할 필요없이 바로 standalond-jar로 패키딩징할 때랑,

server to local, local to server로 파일임시 다운로드 받을 때도 썼어요. 받을 파일 있는 곳에서, wget ..jar, java -jar winstone.jar, 받을 곳에서 wget ... 이렇게 3줄로 끝낼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