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캬! 역시 물개선생님... 10.07.22 10:51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썬의 정책을 앵무새처럼 따라하는 태도가 아니라 실용적인 관점에서 경험을 통해 실제로 증명된 것을 기반으로 잘못된 관행을 개선시켜 나가는 노력과 의지이다" 마소 2005년5월호에 김승권님께서 쓴 기사에 이런 문장이 있었네. 썬도 참 삽질 많이 했지 by 베네로그
benelog 미투 10.07.21 21:19
달콤한 휴가 3일째.. 시간은 잘도가네.. 담주 출근하면 할일이 많을 것 같지만, 4일만 더 잊고 살자; by 베네로그
benelog 미투 10.07.21 21:18
달콤한 휴가 3일째.. 시간은 잘도가네.. 담주 출근하면 할일이 많을 것 같지만, 4일만 더 잊고 살자; by 베네로그
benelog 미투. 10.07.21 21:18
달콤한 휴가 3일째.. 시간은 잘도가네.. 담주 출근하면 할일이 많을 것 같지만, 4일만 더 잊고 살자; by 베네로그
얼굴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다음에 제가 함 놀러 갈게요. 10.07.21 20:53
달콤한 휴가 3일째.. 시간은 잘도가네.. 담주 출근하면 할일이 많을 것 같지만, 4일만 더 잊고 살자; by 베네로그
서바람 회식 못 가서 아쉽네요 ^^; 10.07.21 20:52
달콤한 휴가 3일째.. 시간은 잘도가네.. 담주 출근하면 할일이 많을 것 같지만, 4일만 더 잊고 살자; by 베네로그
회식중입니다. 모두 있고 잘 쉬다 오세요^^ 10.07.21 20:38
달콤한 휴가 3일째.. 시간은 잘도가네.. 담주 출근하면 할일이 많을 것 같지만, 4일만 더 잊고 살자; by 베네로그
"내 이럴 줄 알았지." 는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10.07.20 23:40
"침묵은 동의를 의미하므로, 침묵하는 전문가는 권위 없는 관리자 못지 않게 잘못된 결정에 책임을 져야한다." by 베네로그
마음이 와 닿네요. 10.07.20 23:17
"침묵은 동의를 의미하므로, 침묵하는 전문가는 권위 없는 관리자 못지 않게 잘못된 결정에 책임을 져야한다." by 베네로그
mysome1 고급개발인력이라; 비꼬는 것 같으심; 10.07.20 21:38
아이폰으로도 구글 음성검색이 되는 것을 알게되어서 어제, 오늘 계속 가지고 놀고 있음.. 정말 신기.. by 베네로그
benelog 아아 maven도 이참에 한번 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당 ^^ 10.07.19 19:06
eclipse 질문입니다. dynamic web project를 만들고 spring 3.0 을 user library 로 등록하였습니다. 코딩엔 문제가 없으나 tomcat 에 deploy 될 땐 spring 의 jar 가 WEB-INF/lib 에 포함 안되네요. by 오리왕
EP benelog 그냥 copy해서 쓰려구요 ^^; 10.07.19 18:57
eclipse 질문입니다. dynamic web project를 만들고 spring 3.0 을 user library 로 등록하였습니다. 코딩엔 문제가 없으나 tomcat 에 deploy 될 땐 spring 의 jar 가 WEB-INF/lib 에 포함 안되네요. by 오리왕
EP benelog EP님이 말씀하신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user library 의 경우 내 프로젝트 폴더에 물리적으로 위치하는게 아니라 eclipse가 자기 내부 관리하는 jar들을 매칭해 주는 거라서요. maven까진 너무 헤비하고 ^^; 10.07.19 18:56
eclipse 질문입니다. dynamic web project를 만들고 spring 3.0 을 user library 로 등록하였습니다. 코딩엔 문제가 없으나 tomcat 에 deploy 될 땐 spring 의 jar 가 WEB-INF/lib 에 포함 안되네요. by 오리왕
난 자기같은 고급개발인력이 음성검색에 광분하는게 더 신기하네 10.07.19 14:37
아이폰으로도 구글 음성검색이 되는 것을 알게되어서 어제, 오늘 계속 가지고 놀고 있음.. 정말 신기.. by 베네로그
리소스 부족을 끼얹나요 ㅋㅋ 10.07.19 01:29
URL 스타일비교. http://cartoon.media.daum.net/series/view/ikki/11 VS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50388&no=16&weekday=mon by 베네로그
benelog EP 아 이 블랙개그 어쩔 ㅋㅋㅋㅋㅋ 10.07.18 22:18
URL 스타일비교. http://cartoon.media.daum.net/series/view/ikki/11 VS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50388&no=16&weekday=mon by 베네로그
benelog EP 아 이 블랙개그 어쩔 ㅋㅋㅋㅋㅋ 10.07.18 22:18
URL 스타일비교. http://cartoon.media.daum.net/series/view/ikki/11 VS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50388&no=16&weekday=mon by 베네로그
발표자료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링크까지.. 굽신굽신) 10.07.18 22:11
JCO 세미나 4번트랙 발표자료 후기 쓰인 곳이 또 없으려나; by 베네로그
EP URL이 의미하는 바는 산출물로 정리해서 중국에서 아웃소싱으로 개발을 한 후, 그 URL 산출물의 이력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하나 만들어서 베스트프랙티스로 임원진들 앞에서 발표를 할 수도 있어요~ ^^ 10.07.18 22:05
URL 스타일비교. http://cartoon.media.daum.net/series/view/ikki/11 VS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50388&no=16&weekday=mon by 베네로그
URL 디자인 랩 생기고 프로세스에 URL 검수 추가될 기세 10.07.18 22:01
URL 스타일비교. http://cartoon.media.daum.net/series/view/ikki/11 VS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50388&no=16&weekday=mon by 베네로그
수고하셨습니다. 상혁님! 행상 당일날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10.07.18 21:15
JCO 세미나 4번트랙 발표자료 후기 쓰인 곳이 또 없으려나; by 베네로그
JCO 페스티벌에서 KSUG가 발표한 세션의 자료가 올라왔군요. 상혁님 수고하셨습니다. 10.07.18 20:00
JCO 세미나 4번트랙 발표자료 후기 쓰인 곳이 또 없으려나; by 베네로그
benelog 저도 이불 뒤집어쓰고 한 번 해봐야 겠네요 ㅎㅎ 10.07.18 18:31
아이폰으로도 구글 음성검색이 되는 것을 알게되어서 어제, 오늘 계속 가지고 놀고 있음.. 정말 신기.. by 베네로그
오른복서 저는 한글지원이 더 신기해서 영어는 안 해봤어요^^; '스프링 삼쩜영'이라고 하니까 'spring 3.0'으로 검색되더군요; 10.07.18 18:27
아이폰으로도 구글 음성검색이 되는 것을 알게되어서 어제, 오늘 계속 가지고 놀고 있음.. 정말 신기.. by 베네로그
전 희안하게 전화기에 대고 혼자 말 하는 것이 쑥스러워서 음성인식 기술은 잘 안쓰게 되더군요. 구글이 제 영어 발음을 못 알아 들어서 그런건 꼭 아니에요 ㅎㅎ 10.07.18 17:25
아이폰으로도 구글 음성검색이 되는 것을 알게되어서 어제, 오늘 계속 가지고 놀고 있음.. 정말 신기.. by 베네로그
아이폰으로도 구글 음성검색이 되는 것을 알게되어서 어제, 오늘 계속 가지고 놀고 있음.. 정말 신기.. 10.07.18 15:33
구글 음성검색 광고 어제 오늘 지하철, 인터넷에서 여러번 구글 음성검색 광고를 보게 되었다.. SF영화 속에서 나왔을 법한 기능이기도 하군; by 베네로그
오른복서 아 오늘 회의때는 별일은 없었어요. 그냥 평소의 이야기고 높으신들 중 극소수에 대한 이야기죠 ^^; 10.07.17 03:04
음.. 말하고 싶었던 핵심은 특정 기술이 꼭 쓰여야한다.. 그런 것보다는 기술적 의사결정이 보다 실무자에 가까운 곳에서 자주 일어날 수 있어야 하는 것…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더 나은 기술과 방식이 선택되겠지…Java말고 다른 언어도 선택할 수 있는 분위기도 좋고.. by 베네로그
benelog 잉 오늘 뭔일이 있었어요? 잘 풀린다 싶더니 삼천포? 다시 밀어 드릴까요? 10.07.17 00:14
음.. 말하고 싶었던 핵심은 특정 기술이 꼭 쓰여야한다.. 그런 것보다는 기술적 의사결정이 보다 실무자에 가까운 곳에서 자주 일어날 수 있어야 하는 것…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더 나은 기술과 방식이 선택되겠지…Java말고 다른 언어도 선택할 수 있는 분위기도 좋고.. by 베네로그
서바람 모르면서 권한만 큰 사람들이 문제죠 10.07.16 22:23
음.. 말하고 싶었던 핵심은 특정 기술이 꼭 쓰여야한다.. 그런 것보다는 기술적 의사결정이 보다 실무자에 가까운 곳에서 자주 일어날 수 있어야 하는 것…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더 나은 기술과 방식이 선택되겠지…Java말고 다른 언어도 선택할 수 있는 분위기도 좋고.. by 베네로그
benelog 어리버리 대마왕으로 추대하겠어 10.07.16 21:26
우리 유현이 오늘 처음으로 목욕할 때 안 울었다 ㅎㅎㅎㅎㅎ by mysome1
모르면 공부를 하덩가 전문가에게 물어보던가 해야지. 아는척 밀어부치는 것들이 문제죠? 10.07.16 21:04
음.. 말하고 싶었던 핵심은 특정 기술이 꼭 쓰여야한다.. 그런 것보다는 기술적 의사결정이 보다 실무자에 가까운 곳에서 자주 일어날 수 있어야 하는 것…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더 나은 기술과 방식이 선택되겠지…Java말고 다른 언어도 선택할 수 있는 분위기도 좋고.. by 베네로그
수고많았어요. 꼭 하고싶은 말이 있었는데 그것도 못하고. 탁구도 지고. 뭥미^^ 10.07.16 21:01
음.. 말하고 싶었던 핵심은 특정 기술이 꼭 쓰여야한다.. 그런 것보다는 기술적 의사결정이 보다 실무자에 가까운 곳에서 자주 일어날 수 있어야 하는 것…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더 나은 기술과 방식이 선택되겠지…Java말고 다른 언어도 선택할 수 있는 분위기도 좋고.. by 베네로그
위쪽에서는 실증적인 과정을 거치는 비싸지만 확실한 방식 보다 값싸게 결론을 사고 싶어하죠. 가장 실패하기 좋은 방법을... 10.07.16 19:26
음.. 말하고 싶었던 핵심은 특정 기술이 꼭 쓰여야한다.. 그런 것보다는 기술적 의사결정이 보다 실무자에 가까운 곳에서 자주 일어날 수 있어야 하는 것…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더 나은 기술과 방식이 선택되겠지…Java말고 다른 언어도 선택할 수 있는 분위기도 좋고.. by 베네로그
Miracle 네, 그래서 저도 주변에서 Spring책 권해달라고 하면 최범균님 책을 가장 먼저 권했었습니다. 10.07.15 13:28
부지런한 최범균님.. 벌써 3.0책을 내셨네. 기존 2.5책의 증보판 성격인듯.. by 베네로그
fupfin 네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찾아볼 때 좋더라구요~ 10.07.15 13:25
부지런한 최범균님.. 벌써 3.0책을 내셨네. 기존 2.5책의 증보판 성격인듯.. by 베네로그
필요할만한 부분만 잘.. 찾아서 쓴 책이죠.. ^^; 10.07.15 13:25
부지런한 최범균님.. 벌써 3.0책을 내셨네. 기존 2.5책의 증보판 성격인듯.. by 베네로그
예. 개정판 성격이더라고요. 그거 말고도 3.0 책 한 권 더 있던 것 같기도 하고... 최범균님의 책은 마른 사막에 오아시스랄까... 갈급할 때 목 축이기에 딱 좋죠. 10.07.15 13:24
부지런한 최범균님.. 벌써 3.0책을 내셨네. 기존 2.5책의 증보판 성격인듯.. by 베네로그
benelog 음... iPad 사드리고 미투의 세계로 안내 하세요 초딩질도 같이 하면 괜찮을거에요 10.07.15 10:01
비거리 늘어난 이대호 2루타 대신 홈런 , '무결점 사나이' 이대호, 정말 무결점인가? 잘은 모르지만 왼쪽 어깨가 일찍 열리던 문제도 손목부상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뒤에서 받쳐놓고 때릴 수 있다는 자신감과 손목의 힘은 관련이 있을 것 같다. by 베네로그
오른복서 스포츠신문 조금 보는정도에요; 요즘 아기 엄마가 저보고''미투'와 '초딩들 세계'에서 왕자병에 빠져사는것 같아고 그러더군요; 10.07.15 09:54
비거리 늘어난 이대호 2루타 대신 홈런 , '무결점 사나이' 이대호, 정말 무결점인가? 잘은 모르지만 왼쪽 어깨가 일찍 열리던 문제도 손목부상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뒤에서 받쳐놓고 때릴 수 있다는 자신감과 손목의 힘은 관련이 있을 것 같다. by 베네로그
JCO 후기 잘 봤습니다.... 적나라하고, 영양가 만점인 후기이군요.^ 10.07.14 21:20
드디어 뜬 Outsider님의 JCO 후기1 후기2 by 베네로그
야구에도 깊이가 있으셨네.. 역시 하나의 전문가는 다른 분야에도 전문가가 되기 쉽다더니 ~ 10.07.14 16:40
비거리 늘어난 이대호 2루타 대신 홈런 , '무결점 사나이' 이대호, 정말 무결점인가? 잘은 모르지만 왼쪽 어깨가 일찍 열리던 문제도 손목부상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뒤에서 받쳐놓고 때릴 수 있다는 자신감과 손목의 힘은 관련이 있을 것 같다. by 베네로그
benelog 덥네요 진짜;; 10.07.14 14:10
아이슬란드를 결국 한바퀴 다돌고 에딘버러에 왔다 by 최지
그러게요. 저도 아발론의 대안으로 생각했던 놈인데...osgi와 spring의 중간 정도여서 어중간했던 것일 수도... 10.07.14 13:12
몇년전에 어느 공공기관 프로젝트에서 쓰였다던 tapestry . 국내에서는 그곳말고는 썼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다. 아직도 계속 잘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었군. HTML을 그대로 살려서 디자이너하고 협업하기에 좋을 것 같은데.. 실제 해보면 어떠려나.. by 베네로그
fupfin Jira에서도 hivemind를 썼던 것 같은데, 나름 인기가 많았었나보네요. 근데 왜 망했을까; 10.07.14 13:08
몇년전에 어느 공공기관 프로젝트에서 쓰였다던 tapestry . 국내에서는 그곳말고는 썼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다. 아직도 계속 잘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었군. HTML을 그대로 살려서 디자이너하고 협업하기에 좋을 것 같은데.. 실제 해보면 어떠려나.. by 베네로그
tapestry가 hivemind를 내부 IOC 컨테이너로 썼던 것 같은데 hivemind 망한 이후에 어찌 되었나 모르겠네요. 10.07.13 14:29
몇년전에 어느 공공기관 프로젝트에서 쓰였다던 tapestry . 국내에서는 그곳말고는 썼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다. 아직도 계속 잘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었군. HTML을 그대로 살려서 디자이너하고 협업하기에 좋을 것 같은데.. 실제 해보면 어떠려나.. by 베네로그
소내기 x,y로 시작되는 디저트는 없어서 못짓지 않을까요? ; 10.07.13 04:50
안드로이드는 CDEFG 순서로 컵케이크(Cupcake), 도넛(Donut), 에클레어(Eclair), 프로요(Froyo),진저브레드(Gingerbread)라.거창한 이름들보다 마음에 든다.내가 뭘 만든다면 술이름으로 버전을 정해서 가장 최강버전은 '빼갈'로 하리라. by 베네로그
츠카노 아폴로군 오호 좋은 정보.. 그런데 일단 마셔본 술 위주로 지을꺼에요 ^^; 10.07.13 04:50
안드로이드는 CDEFG 순서로 컵케이크(Cupcake), 도넛(Donut), 에클레어(Eclair), 프로요(Froyo),진저브레드(Gingerbread)라.거창한 이름들보다 마음에 든다.내가 뭘 만든다면 술이름으로 버전을 정해서 가장 최강버전은 '빼갈'로 하리라. by 베네로그
성현 네, soju 버전다음의 마이너업그레이드는 안동소주로 생각하고 있어요~ 10.07.13 04:49
안드로이드는 CDEFG 순서로 컵케이크(Cupcake), 도넛(Donut), 에클레어(Eclair), 프로요(Froyo),진저브레드(Gingerbread)라.거창한 이름들보다 마음에 든다.내가 뭘 만든다면 술이름으로 버전을 정해서 가장 최강버전은 '빼갈'로 하리라. by 베네로그
"스피리터스"라는 술은 알코올이 거의 96%라고 하는데요 ㅎㅎ 보드카입니다.. 10.07.12 18:31
안드로이드는 CDEFG 순서로 컵케이크(Cupcake), 도넛(Donut), 에클레어(Eclair), 프로요(Froyo),진저브레드(Gingerbread)라.거창한 이름들보다 마음에 든다.내가 뭘 만든다면 술이름으로 버전을 정해서 가장 최강버전은 '빼갈'로 하리라. by 베네로그
너구리 JCO 발표자료 저에게 이멜로 전송 부탁~ KSUG 블로그에 올려야해요~ 10.07.12 15:50
안드로이드는 CDEFG 순서로 컵케이크(Cupcake), 도넛(Donut), 에클레어(Eclair), 프로요(Froyo),진저브레드(Gingerbread)라.거창한 이름들보다 마음에 든다.내가 뭘 만든다면 술이름으로 버전을 정해서 가장 최강버전은 '빼갈'로 하리라. by 베네로그
Z까지 가려면 너무 멀었네요. 10.07.12 13:35
안드로이드는 CDEFG 순서로 컵케이크(Cupcake), 도넛(Donut), 에클레어(Eclair), 프로요(Froyo),진저브레드(Gingerbread)라.거창한 이름들보다 마음에 든다.내가 뭘 만든다면 술이름으로 버전을 정해서 가장 최강버전은 '빼갈'로 하리라. by 베네로그
글로벌하게. Soju 버전으로! 10.07.12 11:40
안드로이드는 CDEFG 순서로 컵케이크(Cupcake), 도넛(Donut), 에클레어(Eclair), 프로요(Froyo),진저브레드(Gingerbread)라.거창한 이름들보다 마음에 든다.내가 뭘 만든다면 술이름으로 버전을 정해서 가장 최강버전은 '빼갈'로 하리라. by 베네로그
ㅎㅎㅎㅎ 10.07.12 11:28
안드로이드는 CDEFG 순서로 컵케이크(Cupcake), 도넛(Donut), 에클레어(Eclair), 프로요(Froyo),진저브레드(Gingerbread)라.거창한 이름들보다 마음에 든다.내가 뭘 만든다면 술이름으로 버전을 정해서 가장 최강버전은 '빼갈'로 하리라. by 베네로그
빼갈보다는 바카디를.. ㅎㅎ 10.07.12 11:25
안드로이드는 CDEFG 순서로 컵케이크(Cupcake), 도넛(Donut), 에클레어(Eclair), 프로요(Froyo),진저브레드(Gingerbread)라.거창한 이름들보다 마음에 든다.내가 뭘 만든다면 술이름으로 버전을 정해서 가장 최강버전은 '빼갈'로 하리라. by 베네로그
성현 네, 기술이 달라져도 생각보다 핵심원리?는 그 기술의 갯수만큼은 많지 않은 것도 같아요~ 10.07.12 09:59
"JSP기술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발자의 역할과 디자이너의 역할을 완전하게 분리함으로써 서로의 작업을 보다 작게 쪼개고, 각자의 작업에 의해 생성된 결과를 다시 합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 옛날책 정리&버리기 작업 중에 발견한 2001년도 어느 잡지의 내용 중 by 베네로그
오리대마왕 나름 다 발전에는 기여를 하고 있는데, 벤더사들의 주장이나 처음의 기대만큼은 아닌 것 같아요 ^^; 10.07.12 09:58
"JSP기술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발자의 역할과 디자이너의 역할을 완전하게 분리함으로써 서로의 작업을 보다 작게 쪼개고, 각자의 작업에 의해 생성된 결과를 다시 합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 옛날책 정리&버리기 작업 중에 발견한 2001년도 어느 잡지의 내용 중 by 베네로그
benelog 쉽지 않으시죠? 저도 그렇습니다. 각 기술특성이나 경험적으로 가이드라인을 잡는게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그때그때마다 다른 것 같아요. 10.07.11 21:33
뷰와 로직의 분리? 원래 애매할 수 있는 단어들이지만, 그것을 명확하게 하려는 노력도 부족했다.. 약어, 신조어를 과용하면서 용어의 일관성도 없었다는 점도 있었고.. by 베네로그
benelog 쉽지 않으시죠? 저도 그렇습니다. 각 기술특성이나 경험적으로 가이드라인을 잡는게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그때그때마다 다른 것 같아요. 10.07.11 21:33
뷰와 로직의 분리? 원래 애매할 수 있는 단어들이지만, 그것을 명확하게 하려는 노력도 부족했다.. 약어, 신조어를 과용하면서 용어의 일관성도 없었다는 점도 있었고.. by 베네로그
이름만 바꿔가면서 나오는 새로운 기술용어는 마치.... 얼굴만 바뀌는 보스처럼. 똑같은 패턴으로 공략하면 해결되는듯 해요.자동화 확산하는 입장에서는. ^^ 좀 그렇지만. 10.07.11 21:02
"JSP기술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발자의 역할과 디자이너의 역할을 완전하게 분리함으로써 서로의 작업을 보다 작게 쪼개고, 각자의 작업에 의해 생성된 결과를 다시 합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 옛날책 정리&버리기 작업 중에 발견한 2001년도 어느 잡지의 내용 중 by 베네로그
전 재활용과 효율성을 놓고 시간에 따라 바뀌고 있는 언어들 간의 표현들도 재밌더군요 ㅎ OOP를 선택 했어야 하는 이유 그대로가 최근에는 FP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로 나오니까요. 10.07.11 11:16
"JSP기술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발자의 역할과 디자이너의 역할을 완전하게 분리함으로써 서로의 작업을 보다 작게 쪼개고, 각자의 작업에 의해 생성된 결과를 다시 합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 옛날책 정리&버리기 작업 중에 발견한 2001년도 어느 잡지의 내용 중 by 베네로그
요즘은 bpel이 그 뒤를 잇는것 같아요 다 의미있는 시도지만 ㅎㅎ 10.07.11 10:56
"JSP기술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발자의 역할과 디자이너의 역할을 완전하게 분리함으로써 서로의 작업을 보다 작게 쪼개고, 각자의 작업에 의해 생성된 결과를 다시 합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 옛날책 정리&버리기 작업 중에 발견한 2001년도 어느 잡지의 내용 중 by 베네로그
fupfin 어디서 디자이너도 배울 수 있는 기술이라고 적혀있었던 것도 본거 같기도 하네요. 하기야 SQL도, COBOL도 모두 비개발자를 위한 언어였다고 하네요 ^^; 10.07.11 10:48
"JSP기술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발자의 역할과 디자이너의 역할을 완전하게 분리함으로써 서로의 작업을 보다 작게 쪼개고, 각자의 작업에 의해 생성된 결과를 다시 합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 옛날책 정리&버리기 작업 중에 발견한 2001년도 어느 잡지의 내용 중 by 베네로그
특정 기술 스펙의 도입만으로 분업/의사소통 문제 같이, 사람간의 문제를 다 해결될 것처럼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일단 안 믿으면된다. 차라리 '~를 더 쉽게 해준다.'는 표현이라면 한번 들여다 보자. 10.07.11 10:47
"JSP기술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발자의 역할과 디자이너의 역할을 완전하게 분리함으로써 서로의 작업을 보다 작게 쪼개고, 각자의 작업에 의해 생성된 결과를 다시 합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 옛날책 정리&버리기 작업 중에 발견한 2001년도 어느 잡지의 내용 중 by 베네로그
SUN이 웹 개발 팀의 롤을 세분화 하면서 JSP를 디자이너 책임으로 해 놔서 사내에서 업청 싸웠던 기억이 나네요. 디자이너보고 JSP 배우라고 했다가...;;; 10.07.11 10:44
"JSP기술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발자의 역할과 디자이너의 역할을 완전하게 분리함으로써 서로의 작업을 보다 작게 쪼개고, 각자의 작업에 의해 생성된 결과를 다시 합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 옛날책 정리&버리기 작업 중에 발견한 2001년도 어느 잡지의 내용 중 by 베네로그
뷰와 로직을 분리할 필요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경계를 연역적으로 도출할 수 없으니 탐색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경계가 뚜렸해야 한다는 명분만 내세우고 탐색의 필요성은 무시하여 경계를 고치기 어렵게 만들면 안된다는 뜻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0.07.10 18:21
뷰와 로직의 분리? 원래 애매할 수 있는 단어들이지만, 그것을 명확하게 하려는 노력도 부족했다.. 약어, 신조어를 과용하면서 용어의 일관성도 없었다는 점도 있었고.. by 베네로그
fupfin 음.. 보통 jsp역할의 View정도라고 이야기했으면 크게 혼동은 안 되었을 것 같은데요, 'UI tier'라는 정도 느낌의 용어로 논의를 해서 Controller를 포함하는건지 등이 애매하게 느껴졌던 상황이 있었어요 10.07.10 17:54
뷰와 로직의 분리? 원래 애매할 수 있는 단어들이지만, 그것을 명확하게 하려는 노력도 부족했다.. 약어, 신조어를 과용하면서 용어의 일관성도 없었다는 점도 있었고.. by 베네로그
성현 view를 별도의 파일로 분리하는 것은 MVC에서 보편적이지만, 어디까지가 business logic이고 어디가 presenation logic, display logic인지는 단순히 'UI tier분리'라는 말만으로는 모호할 수 있다.. 정도의 느낌이에요~ 10.07.10 17:52
뷰와 로직의 분리? 원래 애매할 수 있는 단어들이지만, 그것을 명확하게 하려는 노력도 부족했다.. 약어, 신조어를 과용하면서 용어의 일관성도 없었다는 점도 있었고.. by 베네로그
뷰와 로직을 분리하면 관리대상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차주 금요일 발표때 보여드릴 테스트 자동화도 로직만 검증합니다. 경험상 둘을 분리하면 로직은 요수변경에 따라 많이 안바뀌어요 10.07.10 14:13
뷰와 로직의 분리? 원래 애매할 수 있는 단어들이지만, 그것을 명확하게 하려는 노력도 부족했다.. 약어, 신조어를 과용하면서 용어의 일관성도 없었다는 점도 있었고.. by 베네로그
흠... 저렇게 말할 정도로 모호하다고 보지는 않는데요. 제가 문제점을 잘못 파악하고 있는지... 물론 뜻 모르는 용어를 남발하는 일도 많지만요. 10.07.10 07:26
뷰와 로직의 분리? 원래 애매할 수 있는 단어들이지만, 그것을 명확하게 하려는 노력도 부족했다.. 약어, 신조어를 과용하면서 용어의 일관성도 없었다는 점도 있었고.. by 베네로그
benelog 변수가 많은 거죠 ㅎ 10.07.10 02:21
문득 이 책의 코드를 보니 Struts1 + EJB1 + 생JDBC 가 가장 암울했던 시절이였다는 생각이…요즘은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갈길은 멀기만 하네..사실 요즘은 언어를 떠나서 웹환경 자체가 가지는 비효율성이 크다고 느껴진다.. by 베네로그
benelog 움 그런가~ 제거 아는 부는 남자분 ^^; 10.07.10 02:21
'지금은 밤이 없는 백야의 땅 아이슬란드에서 빙하를 보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부재중 답장 메일.. 멋지군; by 베네로그
오른복서 기계만큼 쉽게 움직여주지 않는 무심한 사람의 마음 때문일까요? ^^; 10.07.10 02:00
문득 이 책의 코드를 보니 Struts1 + EJB1 + 생JDBC 가 가장 암울했던 시절이였다는 생각이…요즘은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갈길은 멀기만 하네..사실 요즘은 언어를 떠나서 웹환경 자체가 가지는 비효율성이 크다고 느껴진다.. by 베네로그
아폴로군 요즘 시대에는 안 쓰이는 기술이에요~ ^^ 10.07.10 01:43
책장이 비좁아서 앞으로 안볼만한 책들 정리하기 위해 한번 쭉 보는 중... by 베네로그
오른복서 예측이 빗나가셨네요; 혹시 내가 아는 사람과 같이 가신건가; 10.07.10 01:42
'지금은 밤이 없는 백야의 땅 아이슬란드에서 빙하를 보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부재중 답장 메일.. 멋지군; by 베네로그
전 도스 시절 창 무한대 (그래봐야 메모리 한계로 금방 끝이지만) 열수 있어 하던 시절이 그리워요. 관리라는 말이 생기고 제가 그 자리에 있으니 사는게 재미없네요 ㅠ 10.07.10 01:20
문득 이 책의 코드를 보니 Struts1 + EJB1 + 생JDBC 가 가장 암울했던 시절이였다는 생각이…요즘은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갈길은 멀기만 하네..사실 요즘은 언어를 떠나서 웹환경 자체가 가지는 비효율성이 크다고 느껴진다.. by 베네로그
저 주세요~ ^^ 10.07.10 01:15
책장이 비좁아서 앞으로 안볼만한 책들 정리하기 위해 한번 쭉 보는 중... by 베네로그
benelog 피오 님 아니신가? 사진까지 올리셨던데 10.07.10 01:08
'지금은 밤이 없는 백야의 땅 아이슬란드에서 빙하를 보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부재중 답장 메일.. 멋지군; by 베네로그
문득 이 책의 코드를 보니 Struts1 + EJB1 + 생JDBC 가 가장 암울했던 시절이였다는 생각이…요즘은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갈길은 멀기만 하네..사실 요즘은 언어를 떠나서 웹환경 자체가 가지는 비효율성이 크다고 느껴진다.. 10.07.10 00:59
책장이 비좁아서 앞으로 안볼만한 책들 정리하기 위해 한번 쭉 보는 중... by 베네로그
fupfin 그렇죠 옛 추억이 생각나네요; 10.07.10 00:55
책장이 비좁아서 앞으로 안볼만한 책들 정리하기 위해 한번 쭉 보는 중... by 베네로그
이... 이건... 스트럿츠 1 아닌가요? 10.07.10 00:53
책장이 비좁아서 앞으로 안볼만한 책들 정리하기 위해 한번 쭉 보는 중... by 베네로그
오른복서 오호 누구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10.07.10 00:52
'지금은 밤이 없는 백야의 땅 아이슬란드에서 빙하를 보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부재중 답장 메일.. 멋지군; by 베네로그
저는" 지금은 밤도 없는 서울 어느곳의 지하에서 프로젝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10.07.09 17:17
'지금은 밤이 없는 백야의 땅 아이슬란드에서 빙하를 보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부재중 답장 메일.. 멋지군; by 베네로그
누군지 알 것 같다... 10.07.09 17:00
'지금은 밤이 없는 백야의 땅 아이슬란드에서 빙하를 보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부재중 답장 메일.. 멋지군; by 베네로그
오른복서 문과친구들은 저를 이과스럽다고 하는데; 암튼 앞으로는 부드러운 분석력을 가지도록 해야겠네요 10.07.09 13:20
부드러움은 깊이를 더해갈 수 있어도, 날카로움은 무뎌지기 마련.. (난 가끔 이런 추상화된 말을 잘 지어낸다;) by 베네로그
도로로병장 그렇죠. 프로그래밍 입문 교육용으로 c-family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10.07.09 13:20
C-jump라는 보드게임 저걸 한다고 C를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다; 그런데 어린 학생들한테 굳이 C부터 가르쳐야할까? 요즘에는 파이썬 정도가 더 무난할 것 같은데.. by 베네로그
C에 대한 생각은 저도 같습니다. 오히려 첫 언어로 C는 나쁜 선택입니다. 10.07.09 09:55
C-jump라는 보드게임 저걸 한다고 C를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다; 그런데 어린 학생들한테 굳이 C부터 가르쳐야할까? 요즘에는 파이썬 정도가 더 무난할 것 같은데.. by 베네로그
ㅋㅋ 저는 처음에 개그인 줄 알았습니다. 알고 보니 파는 것이더군요. 10.07.09 09:54
C-jump라는 보드게임 저걸 한다고 C를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다; 그런데 어린 학생들한테 굳이 C부터 가르쳐야할까? 요즘에는 파이썬 정도가 더 무난할 것 같은데.. by 베네로그
멋진 말입니다. 10.07.09 09:51
부드러움은 깊이를 더해갈 수 있어도, 날카로움은 무뎌지기 마련.. (난 가끔 이런 추상화된 말을 잘 지어낸다;) by 베네로그
문과 출신의 위엄과 현업에서 다져진 날카로운 분석력 덕일거에요 ^^ 10.07.09 09:29
부드러움은 깊이를 더해갈 수 있어도, 날카로움은 무뎌지기 마련.. (난 가끔 이런 추상화된 말을 잘 지어낸다;) by 베네로그
부드러움은 깊이를 더해갈 수 있어도, 날카로움은 무뎌지기 마련.. (난 가끔 이런 추상화된 말을 잘 지어낸다;) 10.07.09 08:26
이대호-기술은 변한 것 없고 선구안만 좋아졌을 뿐 대호,태균의 타격방식은 여러 타이밍에 대응하기에 유리해 보인다.그래서 그들이 타격폼의 급격한 변화없이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는듯.이승엽의 중심이동은 날카롭다는 느낌이였었는데..날카로움은 꾸준하게 유지하는 것이 어렵나보다. by 베네로그
benelog 정말 한해가 다르게 그렇게 바뀌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10.07.08 13:37
미투를 쓰면서 블로깅 횟수가 줄어 들었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책 읽는 횟수가 줄어든다. 내 생각들은 점점 더 단편적으로 바뀌어가고..그럼 결국에는 바보가 되는 길 밖에는 없는 것인가? by 자바지기
저는 자동완성 등의 IDE 기능에 에디터는 VI 가 아니면 안되는 이상한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10.07.08 08:51
0xFF형식으로 byte[]을 선언하다 좀 헤매었는데, Eclipse quick fix 덕분에 casting 시켜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난 IDE없이도 코딩가능한 텍스트 에디터 세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이젠 아닌듯; by 베네로그
오른복서 오호 그런 세대셨군요. 역시 연륜이... 10.07.08 08:27
0xFF형식으로 byte[]을 선언하다 좀 헤매었는데, Eclipse quick fix 덕분에 casting 시켜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난 IDE없이도 코딩가능한 텍스트 에디터 세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이젠 아닌듯; by 베네로그
benelog 천살먹은 빙하래요;; 10.07.08 08:10
아이슬란드를 결국 한바퀴 다돌고 에딘버러에 왔다 by 최지
benelog 난 어쩌다 펀치카드 까지 써본건지 ㅠ 오류 나면 출력 용지 한 뭉텡이와 욕을 같이 받고는 했죠 ㅠ 10.07.08 01:35
0xFF형식으로 byte[]을 선언하다 좀 헤매었는데, Eclipse quick fix 덕분에 casting 시켜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난 IDE없이도 코딩가능한 텍스트 에디터 세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이젠 아닌듯; by 베네로그
성현 옛날 네이버 뉴스의 댓글 재미가 없는게 좀 아쉽네요 10.07.08 01:34
인력난에 속병 앓는 NHN 공급이 딸리면 가격이 올라가는 흐름으로 이어졌으면 좋으련만.. '카드 돌려막기' 혹은 '마른수건 쥐어짜기', '아랫돌 빼기' 패턴은 안 나왔으면... by 베네로그
오른복서 한때 리즈시절에는 텍스트 에디터로 20줄 넘게 코딩하고도 compile에러 한번 안내었던 적이 있었죠; 10.07.08 01:33
0xFF형식으로 byte[]을 선언하다 좀 헤매었는데, Eclipse quick fix 덕분에 casting 시켜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난 IDE없이도 코딩가능한 텍스트 에디터 세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이젠 아닌듯; by 베네로그
너구리 오호.. 정확히 뭔지 몰라도 깔아봐야겠네요 ; 10.07.08 01:32
0xFF형식으로 byte[]을 선언하다 좀 헤매었는데, Eclipse quick fix 덕분에 casting 시켜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난 IDE없이도 코딩가능한 텍스트 에디터 세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이젠 아닌듯; by 베네로그
헬리오스에는 dead code detection 기능까지 있더라구요. (깜놀했습니다) 10.07.07 22:03
0xFF형식으로 byte[]을 선언하다 좀 헤매었는데, Eclipse quick fix 덕분에 casting 시켜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난 IDE없이도 코딩가능한 텍스트 에디터 세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이젠 아닌듯; by 베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