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피림
교재는 페이지를 줄이고, 다른데다 내용을 숨겨야겠네요 ^^;
11.09.02 10:33
이틀동안 교육할 자료 만들면서 처음에는 100페이지를 계획했었는데 시간이 없다보니 50장 내외에서 끝날듯. '핵심만 정리해서 더 보기 편하고 전달이 잘될꺼야'라고 자기합리화했다;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니 마감일자에 맞춰서 목표수준을 낮출 수밖에 없다고도 합리화 중;
by 베네로그
뭐임ㅡㅡa
결국 한 50페이지도 못하고 한 25페이지했는데, 이글 보니 마음이 노이네요 ^^;
11.09.02 10:32
이틀동안 교육할 자료 만들면서 처음에는 100페이지를 계획했었는데 시간이 없다보니 50장 내외에서 끝날듯. '핵심만 정리해서 더 보기 편하고 전달이 잘될꺼야'라고 자기합리화했다;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니 마감일자에 맞춰서 목표수준을 낮출 수밖에 없다고도 합리화 중;
by 베네로그
이틀동안 교육할 자료 만들면서 처음에는 100페이지를 계획했었는데 시간이 없다보니 50장 내외에서 끝날듯. '핵심만 정리해서 더 보기 편하고 전달이 잘될꺼야'라고 자기합리화했다;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니 마감일자에 맞춰서 목표수준을 낮출 수밖에 없다고도 합리화 중;
by 베네로그
이틀동안 교육할 자료 만들면서 처음에는 100페이지를 계획했었는데 시간이 없다보니 50장 내외에서 끝날듯. '핵심만 정리해서 더 보기 편하고 전달이 잘될꺼야'라고 자기합리화했다;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니 마감일자에 맞춰서 목표수준을 낮출 수밖에 없다고도 합리화 중;
by 베네로그
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by 베네로그
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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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그러게요. 맥북에어같은 디자인이였으면 가격이 좀 쎄도 매력적이렸을듯해요
11.08.19 17:34
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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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작가
갖고 싶긴한데, 주변에 가진 사람이 많아서 기왕이면 덜 흔한걸 바라고 있어요 ^^;
11.08.19 17:34
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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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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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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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by 베네로그
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by 베네로그
크롬북은 마음 접었고,
Skiff Reader
나
noteslate
가 나온다면 사고 싶은데, 둘다 그냥 영원히 출시 안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주목 끌어보려고 한번 언론에 출시계획 터트리고 엔지니어들 쪼아보고 뒷감당은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잘 안 풀리고 있는지도.
by 베네로그
힘들 것 같아요. 투자 유치하고 튀려는 느낌이... 나온다면 정말 좋겠지만...
11.08.19 08:55
크롬북은 마음 접었고,
Skiff Reader
나
noteslate
가 나온다면 사고 싶은데, 둘다 그냥 영원히 출시 안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주목 끌어보려고 한번 언론에 출시계획 터트리고 엔지니어들 쪼아보고 뒷감당은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잘 안 풀리고 있는지도.
by 베네로그
Outsider
그러게요. 타블릿 대신 PDF보는 용도로 살까도했는데, 이 가격이면 전혀 매력이 없네요
11.08.19 04:35
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by 베네로그
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by 베네로그
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by 베네로그
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by 베네로그
출시가만 그렇고 실제는 2달 안에 40 이하로 떨어지지 않을까요?
11.08.18 21:40
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by 베네로그
비싸도 너무 비쌉니다. ㅎㅎ 가격괜찮으면 파워없는 곳에서 문서정리등에 좀 활용핼 볼까 했는데.... 너무 비싸네요 ㅎ
11.08.18 21:34
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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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싼
그냥 교양수준의 관심정도인데,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선택의 폭이 더 좁아보인다는 생각이 드네요~ Cashflow게임은 찾아봤는데, 뭔지 몰라도 재밌어보이네요 ^^
11.08.16 09:31
이에 반해 8시간 노동자들은 “불가피”하다거나, “해야만 한다”라는 식의 ‘필요의 언어’를 사용하며 그들의 입장을 정당화했다.
많이 소비하라고 세뇌하고, 많이 벌어야 해서 오래 일해야 하는 사회체계는 나름 아귀가 맞아떨어지지만 그 안에서는 행복도 소모될 것 같다.
by 베네로그
이에 반해 8시간 노동자들은 “불가피”하다거나, “해야만 한다”라는 식의 ‘필요의 언어’를 사용하며 그들의 입장을 정당화했다.
많이 소비하라고 세뇌하고, 많이 벌어야 해서 오래 일해야 하는 사회체계는 나름 아귀가 맞아떨어지지만 그 안에서는 행복도 소모될 것 같다.
by 베네로그
의견대립이 첨예한 부분에 관심을 갖으셨군요. 좀 더 찬성/반대 이론을 파다보면 "선택의길"에 마주치실겁니다. 근데 모든걸 버리고 새로운 길을 택하는건 매우 쉽지않아요.
11.08.13 09:53
이에 반해 8시간 노동자들은 “불가피”하다거나, “해야만 한다”라는 식의 ‘필요의 언어’를 사용하며 그들의 입장을 정당화했다.
많이 소비하라고 세뇌하고, 많이 벌어야 해서 오래 일해야 하는 사회체계는 나름 아귀가 맞아떨어지지만 그 안에서는 행복도 소모될 것 같다.
by 베네로그
확실히 메일내용은 읽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될 여지가 많다. 목소리나 표정에서 전달되는 많은 정보가 읽는 사람의 상상력에 의해 채워지는데, 그 공백에 선입견이 크게 개입되는듯.. 암튼 그래서 '^^' 같은 건 이제 정식 문장 부호 역할을 하는지도..
by 베네로그
꼴베기싫은 사람이 ^^해주면 비웃는거같고 나이값도 못한다고 더 욕먹을때도있어요
11.08.12 15:31
확실히 메일내용은 읽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될 여지가 많다. 목소리나 표정에서 전달되는 많은 정보가 읽는 사람의 상상력에 의해 채워지는데, 그 공백에 선입견이 크게 개입되는듯.. 암튼 그래서 '^^' 같은 건 이제 정식 문장 부호 역할을 하는지도..
by 베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