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개발 이야기 + 이쁜 딸 자랑하기 위한 미투
'Image there's no countries' 구절이 '너는 대한민국이다'에 대한 대답처럼 느껴진다. 이번 올림픽의 결과와 사람들의 반응에 대한 대답이 될지도 모르겠다. 벤쿠버 올림픽 이후에 은퇴하고 싶어했던 심정도 더욱 이해가 간다..
'[중고]외산 노트북용 DDR 512MB ...' 256MB 짜리 노트북을 1G로 업그레이드! 램하우스 > 컴퓨터부품/네트워크 > 컴퓨터메모리
아이를 키울 때의 뿌듯함과 안타까움, 나이가 든다는 것에 대한 불안감, 외면에 자신 없는 사람의 내면에 담긴 자존감 등 친숙한 감정들에 공감 하며 빠져들어서 읽었다. 조숙한 소년을 통해서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정갈한 언어로 전달했다.
밴드캠프 김대성 부장님까지도 회사를 그만두시다니.. 이럴수가!
최영민 과장님까지도 회사를 그만두시다니.. 이럴수가!
유석문 이사님까지도 회사를 그만두시다니.. 이럴수가!
25년 후 '사당동 더하기 50'도 나왔으면..
미투데이 내년 6월 종료 흑흑흑.. 그래도 이전에 쓴 글 검색이 이 만큼 잘 되는 SNS가 없는데.. 내가 만든 코드가 구석이라도 남아있는 시스템이라서 그런지 좀 아쉽네..
BATCH-2096 내가 한 commit이 SpringSource 쪽의 저장소에 나타나니 신기하군..
조밍님까지도 회사를 그만두시다니... 이럴수가!
우울할 땐 술이 최고!
NBP 웹플랫폼 개발 직무 정규직 경력채용 많은 분들이 지원하셨으면 좋겠네요.
공공정보 활용전략 세미나 in 광주
김광섭 과장님까지도 회사를 그만두시다니.. 이럴수가!
박영진 과장님까지도 회사를 그만두시다니.. 이럴수가!
스티브잡스 인터뷰. 7분 37초부터
'노동의 배신'의 우리나라 판이라고도 불릴만하지만, 바버라 에런라이크가 냉철한 잠입취재 보도를 했다면, 한승태는 개인의 경험을 씁쓸발랄(?)한 문체의 문학으로 풀어냈다. 우리 주변의 이야기라서 공감, 미안함, 불편함, 분노가 자연스럽게 나온다.
「 [제5회 오픈 세미나] 스프링 3.0->3.2, nGrinder, vert.x, Varnish를 주제로 진행합니다. 」 BOF 중 질문 중에 DispatcherServlet의 디폴트 전략클래스가 새로운 RequestMappingHandlerAdapter 등으로 바뀌... helloworld
수내동김씨 백기 과장님까지도 회사를 그만두시다니.. 이럴수가!
극적인 칸아카데미의 탄생 이야기만 해도 충분히 풍성했을텐데, 교육 철학과 역사, 현 교육 체제의 문제점과 대안까지 날카롭게 담아냈다. 살만칸의 엄친아 이력에 어울리는 책이랄까. 전 생애에 걸쳐 균등하게 학습/놀이/일을 하는 시대가 오고, 그 경계도 모호해졌으면 좋겠다.
4:50 30초, Eclipse의 lanuguage framework이 좋지도, 확장성이 있지도 않아서 점점 plugin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Eclipse도 계속 지원하기는 할 것이다..
4시간24분, @ResourceInt 애노테이션 @ServiceName, @NotNull, basically bundled android annotations
https://developers.google.com/live/shows/517795853/ 4시간 13분부터..
'설득력 있는 글 쓰기는 명확성과 일관성을 요구하지만, 강한 어조의 단어와 문장을 요구하기도 약하고 수동적인 단어들 대신 강하고 능동적인 단어들을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라' 첫 문장이 번역투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도 좋은 내용이군..
임정기 과장님까지도 회사를 그만두시다니.. 이럴수가!
조영호 차장님까지도 회사를 그만두시다니.. 이럴수가!
다음달 The platform지 기고.. 드디어 초안의 끝이 보인다. 글 다듬고, 예시나 인용출처 정리하고.. 그런 일이 더 시간이 들겠지만..
대통령과 국무위원 등 인가권자만이 열람할 수 있는 대통령 기록물은 노무현 정부 때 9700여건이었으나 이명박 정부에서는 단 한 건도 없다. 그러니까 더욱 궁금해지는군..
나는야 국없는 식단의 예찬가..<인터뷰>정상혁(서울 반포동): 아예 국이 없으니까, 자연스럽게 손가는 대로 맛있게 식사를 해도 나트륨을 적게 섭취해서,
.. 결국 그들이 모두 자바의 신 아니겠는가.. 이 대사를 처음 저자님께 추천했다는 것이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