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DB 한국 사용자모임 me2mobile

http://blog.springsource.org/2012/07/03/oh-the-places-youll-go/ 로드존슨의 다음 발걸음이 궁금하네..

의도하지 않았는데 자꾸 퀵뷰로 빠진다. 서버 로그로만 본다면 엄청나게 많이 쓰이는 대성공한 기능으로 파악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혹시나 그런 수치가 성과지표로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이런 불평을 모른척 넘기고 싶을지도..

Markdown here 아무 웹에디터에서나 markdown을 쓸 수 있게 해주는 크롬 플로그인.. 이제 회사 이메일도 markdown으로 써볼까...

'미생' 정말 대작이군.. 어떻게 저런 스토리가 나올수가.. 마침 사업계획서 비슷한 문서를 만들어야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제니퍼 소프트의 유쾌한 도전 정원, 수영장, 어린이집.. 2년전에 말씀 하셨을 때는 다들 꿈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했을듯. 사업을 시작하는 누구나 처음에는 비슷한 꿈을 꿨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돈을 벌수록 더 불안해져서 처음의 꿈을 유지할수 없게 되는게 아닐까.

The software-defined data center is coming "Today’s data center is almost a history museum of past IT ideas” 세부사항을 떠나서 느낌이 와 닿는 문장이로군.

아직도 2011년 뉴스가 올라와 있는 프리챌 뉴스페이지 빈건물을 보는 느낌이네..

markdown으로 글을 적어서 html로 변환해서 egloos에 글 올리면 영 안 이쁘게 나오고 코드블럭도 줄바꿈이 잘 안된다.. html으로 붙여넣어도 이상하고.. 궁여지책으로 gist에 먼저 올리고 복사해서 egloos에 쓰고 있는데 것도 불편.

내가 재작년에 적었던 글이 영어로도 번역된지 오늘에야 알았네 -_-; Spring goes Cloud . 시간이 지나서 달라진 것도 있는데, 이때의 Cloudfoundry는 지금의 Cloudfoundry와 이름만 같고 다른 기술..

SVN최신 버전에서는 merge해도 이력이 남는다고 하는데 해보니 어떻게 남는지 모르겠다.그냥 mergeinfo를 남겨서 reintegrate할 때 revision을 따로 입력안해도 되는 정도인가? branch에서의 commit log을 다 살리는건 역시 안 되는건가.

심시티5 가 새로 나온다는데, 나는 우분투에서 Micropolis 를 돌리며 추억을 되살려봐야 겠군.. Simcity 3000도 Linux에서 돌릴수는 있다는데 뭔가 험란해보인다;

위선자 보스 뭐 위선자 보스도 처음에는 착한 보스이고 싶지 않았을까? 이런 유형의 사람은 평소에는 남에게 잘 보여야 된다는 걸 아래 위로 다 신경쓰다가 다급하고 자기가 불리한 상황에 놓이면 생존본능으로 위쪽에만 잘 보이는 걸 선택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런데 평판은 어디 쪽에서든 다 무서운 것인듯...

우리팀 오덕 최모 차장님의 SPDY 테스팅 서버 만들기 node.js를 계산기로만 쓰고 있었는데, 이런 용도로도 괜찮은듯..

매건마다 8개 쿼리 그냥 update 날리는걸 batchUpdate로 바꿔놨더니 21배 빨라졌다... 병렬로 돌리면 4~5배는 더 빨라질 것 같기도 한데, 100배를 목표로 해봐야겠군. 복잡한 로직 뒤엎은 보람이 느껴지는듯하나 원래 로직을 제대로 옮겨졌는지는 자신이 없네;

노트첨부테스트

System Engineer를 소재로한 라이트 노벨이라..사봐야겠다.. 일본 SE가 우리가 말하는 SE하고 같으려나.. 될 수 있어 SE

집에 셀러론PC가 우분투12.04로 올린 이후로 버벅거린다. UI에서 자원을 많이먹는것 같은데, 전버전에서는 사양이 안 된다고 유니티를 적용 안하더니 12버전에서는 무조건 유니티가 적용되어버리는듯. UI를 바꿀까,아님 이참에 bodhil 같은 더 가벼운 배포판을 깔아볼까

\집필좋아\님께서도 회사를 그만 두시네.. 이런 놀라운 일이...

뛰어난 보스들이 믿는 핵심 가치 8가지 어제 새벽에 깨서 갑자기 이글 번역을 시작했었는데, 이미 누군가가 해 놓았네. 서두만 번역한 상태에서 발견해서 다행이다; 난 번역하는 걸 아주 싫어하는데, 이글은 그런 감정을 잊어버릴 정도로 좋았다..

cloud-ide.com/ 와.. 멋지다. Github, CloudFoundry, Heroku, Cloudbee, OpenShift하고 다 연동이 되는듯... Eclipse단축키하고 많이 비슷하게 맞추었네..

Where Vert.x delivers over Node 난 그냥 끄덕끄덕...

문득 드는 생각이, SI시장의 인력등급을 초급,중급,고급,특급처럼 삭막하게 부르고 말고, 송아지급,강아지급,토끼급,너구리급으로 분류하면 어떨까하네요. '우리 프로젝트는 규모가 커서 너구리급 개발자 2명이 꼭 필요해!'

좋은 엔지니어는 사소한 것에도 집착하는 기질이 필요한데, 사람에게도 그런 기질로 대한다면 좋은 관리자가 되기 어려운 듯하다. 누군가가 쪼잔하고 소인배스러워서 주변을 괴롭게하고 있다면 그냥 그 사람은 적성에 안 맞는 일을 하는, 스스로도 많이 괴로운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vert-x-vs-node-js-simple-http-benchmarks/ 댓글토론도 대인배스러움을 보여줘야한다는 교훈이;

지난 토요일. 유현이 두돌 겸 결혼5주년 me2photo

한강공원에서.. 기분 좋으심.. me2photo

8 Core Beliefs of Extraordinary Bosses 보면서 '아'하는 탄식이 나온다. 1. Business is an ecosystem, not a battlefield. 2. A company is a community, not a machine.

공짜로 뿌렸더니… 최고 SW 되더라 워드프레스 만든 사람이 '28세의 인터넷 천만 장자'가 되었구나.. '워드프레스를 개선하는 데에는 수만명이 참여하고 있지만, 이중 핵심이 되는 프로그램을 짜는 사람은 수백명에 불과하다. ' 핵심개발자가 수백명이라.. 네이버뉴스소셜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