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개발 이야기 + 이쁜 딸 자랑하기 위한 미투
테스트 코드를 문서같이 만드려는 고민을 계속하다보니, Java에 named parameter가 없는 것이 아쉽네..TDD할 때 Quick-fix를 쓰지 못하더라도 Groovy로 테스트코드 짜보는 것이 다시 땡긴다.. Spock 도 좋아보이고..
테스트 데이터 지정부분과 custom assert부분의 논리적 크기를 비슷하게 유지하는 것이 항상 고민이였는데, given, when, then이 구조가 균형잡힌 대칭성을 잡는데 도움을 준다..
온라인상으로만 내가 쓴 글을 본 분이 '강인한 의지와 어울리는 사각형 얼굴형일줄 알았다'와 같은 인상을 이야기하셔서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투나 블로그에 헛소리의 비율을 늘여야하나...
immutable,stateless가 가지는 장점들은 옛날부터 강조되고 있었고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지만 요즘 뜨는 언어들은 그런 특성을 기본 문법 수준에서 잘 지원한다는 느낌이다. 언어를 배우면서 바람직한 디자인에 대한 것도 같이 전수되기를 기대할 수 있는 것 같다.
Why I do like gradle? 아래 링크에 유용한 정보가 많네.. build는 확실히 XML보다 스크립트 언어가 어울리는 분야같다..Ant나 Maven이전에도 그래왔고..
given, when, then 스타일과 명명규칙으로 테스트 작성해보니 괜찮아보이네..setup과 custom assert, 멤버변수 등은 다 상위 클래스로 빼니 더욱 그럴듯 해보인다.
카산드라의 저주…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얘긴 할 필요도 없다… 재밌는 글.. 명필은 발로 써도 잘 쓸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잘써도 발로만 쓰고 있다면 계속 명필일 수 없을 것 같아요 ^^
개발자들이 Call by Value로 충분한 호출을 다 SOAP으로 만들어야되는 상황도 비슷한 이유에서 생길 수 있다
금붕어 수질점검 아마 그 회사에 높은 분이 스스로 멋진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면서 낸 의견이 아닐까? 4대강 로봇물고기도 그럴거 같고..구체적인 거 모르는 높은 사람이 자신의 판단을 과대평가하거나 밑에서 과잉충성하면 실용적이지 않은 방식이 멋진 방식인양 포장된다.
트위터에서 우연찮게 본 글인데, '분당 N 사면 NHN 이고.. 거기다니는 친구 말로는 완전 별로라던데. 직원들 스스로 퇴사하도록 3개월간 쉬지않고 야근시키는 전적이..'라는 내용이.. 역시 소문은 과장되기 마련이고, 이러저래 상처가 큰 해프닝이였던듯..
Unitech Radeon 7000이 이 보드에는 안 들어가서 Geforce2 MX200을 쓸 수밖에 없네; 그래픽 카드는 다운그레이드;
나과장님한테 얻은 메인보드. 잘돌아갔으면... me2mobile me2photo
Top 5 trends and technologies in S/W development 와 Top 5 Untrends According To Me 를 같이 보니까 재밌다. 어떤 기술이 원래 목표 범위를 넘어선 영역으로 확대될 때 괜찮은 기술도 buzz 취급을받는 것 같다
발표 준비할 때 데모 준비를 하는 것이 가장 즐겁다...
역량진단 5명꺼 20분정도 만에 했네; 나도 나를 잘 모르겠고, 내가 다른 사람을 어떻게 수치로 평가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CDI - A Major Risk Factor in Java EE 6 유겐이나 존슨형아가 알바로 고용한 사람이 아닐까하는 상상도 했다^^; 이건 스펙의 문제라기보다는 스펙 나오면 구현체 안정될 떄까지 성급하게 적용하지 말고 한참 기다리자라는 흔한 교훈정도로 남을듯.
혹시나 많이 쓰이고 있는 Naver open API의 java client가 있나 싶어서 "Naver open api java client"로 네이버와 구글에서 검색했더니, 내가 몇년전에 대충 만든 예제가 제일 위에 검색된다.-_-;
벌써 Spring-social의 한국판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이 나왔다~ https://github.com/dgkim84/spring-social-korea
osgi no thanks 미들웨어 수준에서는 좋은데 엔드유저가 좋을지는 잘모르겠다는 내용. 어플을 어떻게 모듈화할것이고 그 이득이 무엇인가부터가 어려운 문제이다 me2mobile
사내 시스템이 IE전용으로 된 사정을 이해하고, 나도 전에 내부 시스템을 IE전용으로 만들었지만, 막상 사용자 입장에 서니 파이어폭스로 안 되는 부분있을 때마다 반복적으로 한숨이 나오는 상황은 어쩔수 없나보다;
Java Modularity - OSGi and Project Jigsaw 아, 생각보다 Project Jigsaw하고 JSR294, OSGi의 관계가 복잡하다; 그런데 어짜피 JDK8 이후 이야기일듯..
GOSU와 다른 JVM언어 비교 Solid IDE tooling에 자신있게 'Y'를 쳐놓은 것이 눈에 띄고, Java는 아마 Checked Exception 개념을 가진 전무후무한 언어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 같네.
Terracotta Fairy brings BigMemory for Java users 요즘 열심히 홍보하러 여기저기 다니는듯한 BigMemory. 힙에 바로 쓰는 것보다는 Serialize, Deserialize 비용이 있으니 이득이 되는 시나리오는 고민해봐야할듯
RoR에서 puts @response.body로 테스트 코드 안에서 찍어보니 편하다. 비슷한 일을 java로 한다면 SpringMVC의 @ResponseBody도 애용하게 될 것 같군.
Google App Engine is much faster 모니터링 도구가 Cloud platform의 핵심 경쟁력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나머지는 안정성, 가격정책, 저장소의 Spec 정도? 토요일 발표에 관련한 내용이 들어갈듯.. (준비는 언제하나;)
Facebook과 Twitter 친구가 점점 늘어가는군..
따옴표 3개는 Project Kijaro에는 포함되어 있는데 Coin에서는 찾아볼수 없는듯; 결국 언제 정식 JDK에 들어갈지는 미지수라는 것인가? TT
project coin에 따옴표 3개 포함안되어 있나요?; jdk7에 들어간다고 했는데, 찾아보니 잘 못찾겠네;
Google released Mod-pagespeed 구글이 뭐 만들고 있는지 예고해주는 곳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