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하게 미투 ~

저도 작년에 디버그 모드로 개발하기를 권하는 팀에서 일했는데 무척 안 좋았습니다. 테스트 코드 작성과 로그 메시지 남기는 습관이 얼마나 생산성을 높이는지 비교할 수 있었네요

이 글에 미투하신 분들을 보니 무게감이 느껴지네요 ^^;

설마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오른복서 지금은 담당자한테 이미지 추가해달라고 요청을 해야하는데, 글자가 이미지가 아닌 그냥 텍스트로 되어 있으면 그런 요청도 필요없었을 건데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benelog 이거 프로젝트 완료 후에 포스트모텀에서 심각하게 다루어 봐야 겠네요.

♥

두려워 ㅠㅠ

아주 이뻐요 ^^ 발표는 잘 하셨나요?

홧팅!

역시 멋진 발표 하셨다는 후문이~ 이번에는 스터디 때문에 못갔네요. 놓치고 눈물 좀 흘렸습니다. ㅡ..ㅡ

쓰피림 이번건 준비 많이 못해서 스스로 좀 많이 아쉬웠어요 ^^;

그 날림으로 한 발표. ㅋㅋㅋ

전 5월에는 행사장 도착해서 자료를 만들고는 했지 말임다. 제가 뭘 발표 하면 좋죠?라고 물어 본 적도 있음 ㅎ

오른복서 역시 약팔기의 최고경지...

benelog 찬사 같은데 기뻐하는 나는 병신 같애 ㅠ

benelog 그저 홧팅이에요. ^^

뭐든 미리 하는 걸 잘 못봐서 후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마우스를 편의점에서 사요?

회사에서 마우스 안사줘?

mysome1 몰랐는데 사준다고 하더군; 근데 팀장님한테 공짜로 받았어~

소팔이 회사 안에 편의점에 괜찮은거 몇개 팔더군요~

결과인가요 아니면 그렇게 해야한다고 느꼈다인가요? 결과이면 세미나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김민달 아마 EJB의 testability 때문에 실패도 맛 보고, 그걸 넘어서는 해결책까지 내놓고 책으로 정리한 사람이니 결과라고 해야겠네요^^;

좀 꼽사리 낀 느낌이지만 1.1이 무척 기대됩니다. incremental db reverse engineering이 추가된다니 정말 ROR이 부럽지 않겠어요.

아침 오전 오후 내내 또랑또랑 잠 좀 자자 ㅠㅠ

헉! 며칠전만 해도 issue 미처리였는데... google IO에 참여하려고 빠르게 진행했나보군요.

JCO 발표를 이걸로 해볼까요? ㅋㅋ

fupfin 오호 좋은 생각이에요

benelog 마침 번역 중인 GAE/J 책도 거의 완료 되었고...

세미나 하시는건가요? ^^;;;

오리대마왕 아직 세미나를 할 정도로 연구가 되지는 않았어요. 라면 3개 끊일때는 오징어짬뽕 + 무파마 + 너구리가 괜찮더군요.

라면 섞어 먹으면 맛있던데^^ 레시피 나중에 공개해주세요 ㅎ

겪동의시기 맞는듯 개발자에게는 위기이자 기회 ㅎㅎ

ologist 네, 늘 격동의 시기라고 느껴졌지만 요즘이 정말 더 그런 듯 해요

TC 서버!!!

톰캣 그고양이말인가? 후후

mysome1 오호 자기도 아는군.

fupfin 한국의 영업망을 tc서버가 뚫을수만 있다면.. ^^;

흐미.. 완전 애기에게 푹 빠지셨군요 ㅋㅋ

ㅎㅎ 너무 귀여운데요!!

정말 귀엽네여 ㅎㅎㅎ

스프링에 테스트 없는 코드가 많은 것 봐서는 근래들어 TDD를 받아들이신듯하네요.

fupfin 그런데, 이 책에 보니 유겐할러는 오랜 시간 숙고하고 한번에 완벽한 코드를 만들어내는 스타일인듯해요.

benelog 하긴 대부분 코드는 유겐의 작품이니... ^^

저도 TDD를 선호하는 편인데 기술적인 부분을 검토하는 등의 이유로 프로토타이핑 할 때는 TDD가 거추장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현재는 제품코드를 작성할 때나 프로토타이핑을 하더라도 인터페이스가 명확하게 그려지지 않을 때만 TDD를 이용 중이에요.

벌써 깼어 ㅠㅠ

지금은 바디슈트를 입지만 머지않아 모빌수트를 입고.. ^^ 잘 자네요. ㅋ~

혹 왕 귀엽지 말입니다 +_+

오호 국내서군요. 엑셈은 또 어떤 출판사인지...

엑셈 이란 출판사(?)... 뭔가 지조가 있군요. 성능과 최적화에 관련된 책만 내 놓나봐요. 다 국내 저서... 단순 출판사는 아닌 듯...

귀엽군요

요즘따라 지앤선이 눈에 많이 띄네요.

fupfin 저도 어제 서점에서 못보던 출판사들의 약진(?)을 느꼈어요

네피림 에이콘, 인사이트가 개척한 니치마켓에 뛰어드는 회사가 많더라고요. 그 중 몇몇은 나름 진지하고... 그런데 지앤선은 어떤 출판사 자회사라고 들었는데...

결국 넘어가는군요. 유럽의 자존심 삽... 요즘 많이 안 좋은 것 같던데 그래도 돈이 좀 있나보네요.

애증의 사이베이스. 전 싫던데요

소내기 전 그때 싫은지 좋은지 생각도 할 여유없이 막 썼던거 같아요;

에고... 피곤하겠어요.

잠이없기는 수유할때마다자버려서죽겠는데? 글구이젠이름을불러조 ㅎㅎ

mysome1 앗..이름 정했어?

소팔이 원래안대로 정유현으로갈거같아요 아직은좀어색해여 ㅎㅎ

mysome1 아직 보리가 친숙하군. 애칭으로 보리라고 하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