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보던분이 ㅎㅎ

일식당에서 한국인들이 몽고디비를..

밤바 범아시아적인 모임이군요

츠카노 너구리 차장님이 리더...

우리 보스가 얼마 전에 VMWare가 예전 Sun과 비슷해지는 것 같다고 하더니 정말 급격하게 Sun을 따라잡는 느낌이다. 로드 존슨이 VMWare를 떠나는 모습에서 오라클을 떠난 고슬링이 생각나네...

개선버젼 곧 오픈 예정이에요. (그리고 그렇게 파악하고 있지 않아요. 오히려 불편한 기능으로 파악중 ㅎ)

탑레이 아, 다행이네요~ ^^ 개선되길 애타게 기다리다가 좀 삐딱해져서 뱉은 투정이였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의 아니게 불편한 기능이 되었는데, 빨리 처리하지 못해서 죄송하죠 ㅠ_ㅠ

삐뚤어져버릴테다 ㅋㅋㅋ

우왕!!! 써봐야겠어요 ㅎㅎ

arawn 네 써보니 꽤 괜찮네요. 하나 흠이라면 생성해주는 html이 style이 입혀져있다는거;

한방에 훅 갔던 대표적 사례죠.. 2000년에는 정말 많이 이용했었는데..

유료화로 맛 간 두 회사, 다음, 프리첼... 근데 아직도 있었다니 놀랍네요. ㅎㅎ

fupfin 그런데 심마니도 아직 있는데, 그 주소가 그 주소인지는 가물가물하네요;

이글루스는 정말 개발자가 쓰기에 너무 불편해요. 요 몇년 개선된 부분도 없고

이제 이글루스는 버리실 때가...;

저도 이글루스 쓰지만 개똥이에요!!

꺄아~ 한글은 어디에 있나요?

arawn http://blog.benelog.net/2765024 여기요..

arawn 안봤단 말이야? ㅋㅋ

베네로그 클파는 완전히 기술이 달라진건가요?

Outsider 네, 제가 알기로는 그런데 공통요소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옛날 클파는 http://classic.cloudfoundry.com/

Outsider 검색능력이 저질이라... ㅡ,.ㅡ

우와... 한글을 영문으로 번역하게 하는 능력!! ^^

freeism 아 Cubrid 블로그에는 자주 저희 회사분이 쓴 글이 번역되어 올라옵니다 ^^;

git는 어떠세요 ㅎㅎ

탑레이 Git 쓸수 있으면 당연히 Git으로 가죠~^^;

커밋로그를 하나의 브랜치에 남기는게 정답 ㅎㅎ

오 CPU많이 타겠는데요 ㅎㄷㄷ 매번 계속 받아서 하지만 치트없이 깨기는 어려워요 ㅋ

츠카노 심시티 깨면 어떻게 나오나요?; 전 이게 끝이 없는 게임인줄 알았어요;

오... OLPC에 이런게 있었군요

베네로그 끝 없었던것 같은데... 다 지어놓고 UFO불러서 부수고 다시 짓고 지진부르고 이러면서 그냥 지냈던듯... ㅋ

베네로그 전 치트 안쓰면 파산해서 치트쓰고 개발했다는 ㅠ.ㅠ 전 머리가 나쁜가봐요 ㅋ

우와 100배. 역시 concurrency의 대가로 가시려는군요

어비스 아, 21*5로 100배정도 되길 기대했었는데, 다시 옛날 소스를 돌려보니 21배가 아니고 2.4배 정도로 나오네요; DB가 상태가 순간적으로 안 좋을때 나온 수치였던거 같아요;

오 신기신기 나중에 노하우좀 배워가겟습니다

테스트 없는 코드 수정의 두려움...;;;

fupfin 부분적으로 테스트 만들면서 고치고는 있는데, 문제는 처음 짠 사람이 퇴사를 해서 로직을 확실히 아무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거에요;

츠카노 뭐 그냥 간단한건데 큐브리드에서는 batchUpdate성능이 아주 좋더라구요. devcafe/batch 에 올라가있어요

그런데 첨부된 노트 보는 법을 잘 모르겠어요

어비스 저도 그걸 몰라서 찾고 있는 중이에요;

베네로그 네비게이션바? 퀵뷰?인가 그 영역에 나오네요..

fupfin 님이 말씀하신 일본책다운 책이군요.

http://www.famitsu.com/comic_clear/se_nareruse/

어비스 아 원래 책이군요. 근데 일본어를 몰라서 ;

Outsider 캐릭터설정부터 그렇네요 ^^;

아.... 그렇군요... (미투 탈퇴하셨나보네요)

갈길이 네, 그러신듯. 소문 많이 퍼뜨려주세요

소문이 현실로 ㅎㄸ

소문을 내라니...;;;

fupfin 아 소문 내달라고 부탁을 하셔서 저는 거기에 따르고 있는 것뿐이에요

베네로그 허걱

베네로그 자 다음은!

너구리 다음은.. 혹시.. 너구리님?

베네로그 다음은 제주에있죠

여기에 올려도 되는건가 했더니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ㅎㅎ

아이 여기 글올릴려고 다시 가입했자너~~~ fupfin 님 놀라실 필요까진...

헛! 놀랐네요...

집필할때가_좋았지 신분 세탁하셨네요... ㅎ

드디어

최지 기대하고 있었나보네요

왕기대

전부 퇴사하길 기대함

최지 지난 회사에서도 그러더니...

베네로그 ㅋㅋㅋ 병인가봐유

전 토끼반 반장이 꿈입니다!

이거 왠지 사상의 뿌리가 너구리 님과 만나는 듯한 느낌이네요.

송아지반은 제가 맡을께요.(담임선생님 수당은 따로 나오나요?)

성현곰 선생님~

오리대마왕 꿈은 크게.. 너구리반으로..

네피림 음. .제가 '너구리'라는 브랜드를 이용해서 뭔가 장사를 하려고 계속 생각하고 있어요. 너구리님의 사상까지는 따라가기 어려울듯해요

성현곰 '너구리급' 개발자들로 키워주신다면 누군가는 주지 않을까요?

ㅎㅎ 의외로 이 글이 관심을 많이 받네요. 바보 같은 벤치마크인 건 맞는 것 같아요.

축하축하

축하드려요~ *^^*

엠버가 눈에 띄네요. ㅎㅎ 축하드려요

두 돌만 되도 이렇게 크는 군요. 축하합니다~

EP 감사~ 두돌만 지나도 혼자서 알아서하는게 많아지니 키우기는 수월하더라구요. 그런데 애기가 바라는 것도 많아져서 여전히 쉽지많은 많네요 ^^;

爀헉군 엠버를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백화점 가서 저거보고 바로 '사줘!'를 외치더군요;

츠카노 쏘리쏘리 감사감사~

오어! 오늘 휴가내셨군요 :)

네피림 오어! 휴가를 못 내셨군요.

우왕! 완전 이뻐요! (부럽부럽부럽)

네피림 휴가긴 한데, 사진은 어제 꺼에요

arawn 감사감사감사

예뻐요.. 많이 컸네요.

뛰어난 보스들이 믿는 핵심 가치 8가지 어제 새벽에 깨서 갑자기 이글 번역을 시작했었는데, 이미 누군가가 해 놓았네. 서두만 번역한 상태에서 발견해서 다행이다; 난 번역하는 걸 아주 싫어하는데, 이글은 그런 감정을 잊어버릴 정도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