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4 JUL2011
회사에서 여기저기 많이 다니다보니, 내가 아는 사람보다 나를 아는 사람이 늘어가는게 두렵군. 행실을 조심해야지; 11.07.04 13:33
아마 이런저런 이유로 사인받은 사람이 몇 없을듯. 희소판 소장의 기쁨을 누려야지 11.07.0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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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JUL2011
How to tame java GC pauses?Surviving 16GiB heap and greater. 'CMS is only algorithm providing stable performance on 32Gb heap.'이라고하네. 읽어볼만하고, 여러 생각이든다 11.07.03 14:44
pauseless GC를 한다는 Azul's Zing JVM 가상화 기술위의 JVM이라..그런데 만약 1TB의 heap이 주어진다면 뭘해야하지?; Serialize 비용없이 Cache를 할 수 있으려나? 11.07.03 11:49
2 JUL2011
아, 이제서야 발표 준비중.. 괜히 한다고 했어 TT 11.07.02 06:54
1 JUL2011
트랜스포머 스티커책을 들고 좋아하는 유현이 11.07.01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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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JUN2011
1. 'XXX기술의 사내 전문가가 많이 없으므로 채택하지 않는다'-> 2.실무에서 쓰는 팀이 없으므로 전문가가 나오지 않는다. -> 다시 1번으로 무한루프. 그래서 신기술은 작은 시스템에 몰래 쓰는게 정석인듯.. 11.06.30 15:13
Open Session In View Pattern에 대한 설명 역시 이터니티님의 포스가 돋보임. 11.06.30 07:54
29 JUN2011
mvn tomcat:run, mvn jetty:run, M2Eclipse + Agent based reloading + WTP를 번갈아 돌려가면서 개발 중인데, 경우에 따라 이게 유리하기도, 저게 유리하기도 하다. 초시계 들고 다 재어볼까?; 11.06.29 12:53
아 신발하고 바지 다 젖어서 찜찜.. 오아시스 쓰고 일찍 퇴근해서 집에서 일해야겠다; 11.06.29 10:16
28 JUN2011
김민석 차장님이 sdec발표자들에게 한국술문화 강의중 11.06.2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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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추천자들; 11.06.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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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JUN2011
http://www.stickk.com/ 목표를 세우고, 공유하고, 돈까지 걸수 있는 사이트. 국내에도 이런 서비스 나오면 재미있을듯.. 11.06.26 21:19
The Great Predictor 팀 오렐리, - For publishers to succeed in that world, he adds, they have to realize “format” is not what they should be preserving. 11.06.26 10:53
25 JUN2011
유현이 그림책 땜에 책장 리팩토링을 고민하다 한쪽구석의 박노자 책들을 보고 기념촬영.이젠 이런 책들 읽을시간도 없고 읽어봤자 사는데 도움도 안되겠다싶다. 11.06.2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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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JUN2011
문득 내가 차나 전자기기나 옷을 사는데 큰 관심이 없어서 편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다가 나 같은 사람이 많으면 경제가 망하겠구나 싶기도하다. 11.06.24 13:23
22 JUN2011
Components of SQLFire 작년 스프링원 갔을 때는 SQLFabric이라는 이름이였는데, 'vFabric'을 앞에 붙이기 위해서 이름을 바꾼건가.DB로 봐야할지 캐쉬로 분류해야할지.. 문서의 'Discovery mechanisms'부분이 흥미롭다. 11.06.22 07:59
20 JUN2011
갈길이멀다 , 이 논문 참고해보길.. 발표할 때 도 3분 25초경 마지막 질문에 대한 대답이 인상적.. SDEC에서 이정도는 해야겠지? 11.06.20 19:12
'여러 토스터의 전선을 계속 연결하는 일보다는 하나의 완전한 토스터를 조립하는 일이 의미 있는 일이다. -리처드해크먼,그렉올드햄' 제조업의 셀 생산방식이 생각난다.분업에 대한 기대를 조금 줄이고 full-stack web developer 를 키우는 투자도 있었으면. 11.06.20 00:49
19 JUN2011
유현이 먹이려고 산 부산우유.지금은 다시 서울로 가는 ktx안.. 11.06.1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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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JUN2011
'클라우드 개발자 어디 없나요' 구인난 심각 '웹2.0개발자'가 어쩌구저쩌구하는 때도 있었는데, 클라우드개발자라는 말도 나왔네. C/C++로 플랫폼 개발할줄 아는 개발자를 의미하는것일까? 나는 희소가치를 위해 '엑셀의 배열함수를 잘 쓰는 개발자'로 포지셔닝해야지. 11.06.17 07:40
15 JUN2011
유현엄마가 밀고 있는 삐삐머리 스타일..그러나 인상쓰고 있는 유현이.. 11.06.1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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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day, all software will be built this way. Gerrit + Jenkins.. 데모의 9분40초경부터 1분만에 push하고 리뷰하고 merge하는 과정이 인상적.. 11.06.15 08:00
13 JUN2011
드라마 '파스타'에서 모든 음식은 주방에 나가기 전에 쉐프의 검사를 거친다.개발코드도 최종 배포 되기 전에 개발 팀장이 모든 클래스를 봤다는 검증을 하게 한다면? 아마 대부분 그냥 클릭클릭하고 넘기겠지;외주관리에는 쓸만할까? gerrit 활용사례를 보고 느끼는게 많다. 11.06.13 14:56
10 JUN2011
method parameter 변수명 하나가 정말 큰 오해를 생기게도 한다.. 오해할만한 이름보다는 차라리 aaaa로 짓는게 나을지도; 11.06.10 19:03
why-arent-you-using-git-flow Maven이 build cycle을 추상화시킨 것처럼, Best practice를 녹인 branch 관리 모델 GIT Flow.. 11.06.10 07:51
우연찮게 알게되어서 참석한 세미나였는데, 배운 것도 많았고, 뒷풀이에서도 11시반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이야기하다 옴.. 11.06.10 07:41
개발자를 위한 nFORGE & 분산형 소스코드 버전 관리(git/hg) 활용 세미나 Onoffmix는 URL이 깔끔해서 좋네.. by 베네로그
8 JUN2011
내용 중에 'How to deal with conflict, tight schedules, and unreasonable managers'가 있네. 어떤 내용일지 궁금.. 11.06.08 05:32
개발자하고 요리사하고 비슷한 점이 꽤 있어요. 초보자는 recipe가 필요하고, recipe가 있으면 따라할줄 아는 사람은 많지만 recipe를 만들만한 사람은 흔하지는 않죠. 11.06.08 05:08
language와 environment가 요리방법과 재료라면 cookbook과 recipe 란 표현 너무 잘 어울린다는 by 쥴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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