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저는 투명인간이나 매한가지라 안심..ㅇ.ㅇ 11.07.04 14:02
회사에서 여기저기 많이 다니다보니, 내가 아는 사람보다 나를 아는 사람이 늘어가는게 두렵군. 행실을 조심해야지; by 베네로그
아하하...;; 11.07.04 14:00
회사에서 여기저기 많이 다니다보니, 내가 아는 사람보다 나를 아는 사람이 늘어가는게 두렵군. 행실을 조심해야지; by 베네로그
책나오면 더 심해짐... 인젠 신경 안쓰구 살게 되는듯 - -; 11.07.04 13:42
회사에서 여기저기 많이 다니다보니, 내가 아는 사람보다 나를 아는 사람이 늘어가는게 두렵군. 행실을 조심해야지; by 베네로그
오홋 과장님 인끼인! 11.07.04 13:35
회사에서 여기저기 많이 다니다보니, 내가 아는 사람보다 나를 아는 사람이 늘어가는게 두렵군. 행실을 조심해야지; by 베네로그
benelog 오늘 7시 30분 강남 델리로 일단 정했습니다. 별일 있음 연락 드릴께요. 두 분 오시는 거죠? 11.07.04 13:12
오늘도 손 안 대고 코 풀었다. 장소 마련해주신 MS 서진호 부장님, 책과 간식 등 여러가지 후원해 주신 bliss 님, 발표해주신 Outsider , benelog , 냠냠 , 참석율 90%에 이르는 열정적인 참가자. 또 한번 홧팅! by fupfin
토요일 KSUG 세미나에 운영진으로 참가. 딱히 한 건 없고 그냥 짐 조금 나르고, 뒷풀이 정산정도? 수고하신 fupfin 님, benelog , Outsider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덕분에 황정음도 보고(응?) 좋은 발표도 들었네요. 11.07.04 13:09
분책이 뭐 어때서요? 11.07.04 10:21
아마 이런저런 이유로 사인받은 사람이 몇 없을듯. 희소판 소장의 기쁨을 누려야지 by 베네로그
benelog 이게 다 창시자를 중심으로 주변에 모여든 (정상혁님 같이) 헌신적이고 탁월한 구성원들 덕이죠. 더구나 토스3 이펙트... ㅎㅎ 좋은 코드는 좋은 개발자를 끌어 모은다? 11.07.04 09:31
오늘도 손 안 대고 코 풀었다. 장소 마련해주신 MS 서진호 부장님, 책과 간식 등 여러가지 후원해 주신 bliss 님, 발표해주신 Outsider , benelog , 냠냠 , 참석율 90%에 이르는 열정적인 참가자. 또 한번 홧팅! by fupfin
츠카노 스프링사용자 모임 스터디?성 발표였어요 11.07.04 09:06
아, 이제서야 발표 준비중.. 괜히 한다고 했어 TT by 베네로그
성현곰 그냥..대충 넘어갔어요; 11.07.04 09:06
아, 이제서야 발표 준비중.. 괜히 한다고 했어 TT by 베네로그
집필좋아 KSUG 발표였어요 11.07.04 09:05
아, 이제서야 발표 준비중.. 괜히 한다고 했어 TT by 베네로그
분책하면 2번 받을 수 있잖아요. 11.07.04 08:48
아마 이런저런 이유로 사인받은 사람이 몇 없을듯. 희소판 소장의 기쁨을 누려야지 by 베네로그
용감하게 분책한 책에 서명 받는 사람 봤... 11.07.04 08:22
아마 이런저런 이유로 사인받은 사람이 몇 없을듯. 희소판 소장의 기쁨을 누려야지 by 베네로그
저도 사인받음. ㅎㅎ 참가자들만...!! 11.07.04 07:58
아마 이런저런 이유로 사인받은 사람이 몇 없을듯. 희소판 소장의 기쁨을 누려야지 by 베네로그
가장 큰 변명은... "책이 무거워서..." 입니다! ㅠ 11.07.04 07:57
아마 이런저런 이유로 사인받은 사람이 몇 없을듯. 희소판 소장의 기쁨을 누려야지 by 베네로그
아!!! 11.07.04 07:44
아마 이런저런 이유로 사인받은 사람이 몇 없을듯. 희소판 소장의 기쁨을 누려야지 by 베네로그
승현이 http://www.azulsystems.com/ 자체가 403 forbidden이라서 더이상 파보지는 못했어요. 잘되면 어디 큰 곳에 인수합병될수도 있을 것 같아요 11.07.03 21:20
pauseless GC를 한다는 Azul's Zing JVM 가상화 기술위의 JVM이라..그런데 만약 1TB의 heap이 주어진다면 뭘해야하지?; Serialize 비용없이 Cache를 할 수 있으려나? by 베네로그
using VM feature on newer x86 chip 이라고 되어 있는 데 발표되면 정확히 파악해봐요 할 듯 11.07.03 19:32
pauseless GC를 한다는 Azul's Zing JVM 가상화 기술위의 JVM이라..그런데 만약 1TB의 heap이 주어진다면 뭘해야하지?; Serialize 비용없이 Cache를 할 수 있으려나? by 베네로그
집필좋아 댓글의 반응도 그렇네요. hypervisor 쓰는 등 제약 사항이 많아보여서 깊은 관심은 안 가는데, 정말 그만큼 유용하다면 더 유명해지겠죠. 11.07.03 12:54
pauseless GC를 한다는 Azul's Zing JVM 가상화 기술위의 JVM이라..그런데 만약 1TB의 heap이 주어진다면 뭘해야하지?; Serialize 비용없이 Cache를 할 수 있으려나? by 베네로그
좀 구라성이 많아서 난 쳐다 보지도 않았는뎅. ㅋㅋ 11.07.03 12:10
pauseless GC를 한다는 Azul's Zing JVM 가상화 기술위의 JVM이라..그런데 만약 1TB의 heap이 주어진다면 뭘해야하지?; Serialize 비용없이 Cache를 할 수 있으려나? by 베네로그
오늘도 손 안 대고 코 풀었다. 장소 마련해주신 MS 서진호 부장님, 책과 간식 등 여러가지 후원해 주신 bliss 님, 발표해주신 Outsider , benelog , 냠냠 , 참석율 90%에 이르는 열정적인 참가자. 또 한번 홧팅! 11.07.02 17:47
Outsider 님과 benelog 님의 세션도 하이라이트였다구요! 11.07.02 15:10
오늘의 하이라이트 토비님 세션 by 구름
급하게 준비했다고 배수진 치시는 benelog 님. 발표 시작! 11.07.02 14:20
  • 미투포토
음 테드인가요? 11.07.02 13:31
아, 이제서야 발표 준비중.. 괜히 한다고 했어 TT by 베네로그
화팅요 benelog님과 토비님만 믿고 있습니다 ㅎㅎ 11.07.02 11:21
아, 이제서야 발표 준비중.. 괜히 한다고 했어 TT by 베네로그
오홋. 화팅임다! 11.07.02 10:49
아, 이제서야 발표 준비중.. 괜히 한다고 했어 TT by 베네로그
ㅎㅎ 저도 기대요 11.07.02 09:48
아, 이제서야 발표 준비중.. 괜히 한다고 했어 TT by 베네로그
엄살... ㅎㅎ 홧팅요! 11.07.02 09:35
아, 이제서야 발표 준비중.. 괜히 한다고 했어 TT by 베네로그
멋진 강의 기대합니다.^^ 11.07.02 08:31
아, 이제서야 발표 준비중.. 괜히 한다고 했어 TT by 베네로그
먼데요? 만들어 놓고 발표한다고 하는게 젤 낫죠. ㅎㅎㅎ 11.07.02 08:02
아, 이제서야 발표 준비중.. 괜히 한다고 했어 TT by 베네로그
파이팅 ㅋㅋ 11.07.02 07:48
아, 이제서야 발표 준비중.. 괜히 한다고 했어 TT by 베네로그
유리기린 네, 웃을때 엄마 닮은 점이 제일 맘에 들어요~ ^^ 11.07.01 13:14
트랜스포머 스티커책을 들고 좋아하는 유현이 by 베네로그
Outsider 트랜스포머라서 좋아하는건지 스티커책이라서 좋아하는건지는 모르겠어요; 11.07.01 12:30
트랜스포머 스티커책을 들고 좋아하는 유현이 by 베네로그
집필좋아 그래서 200장짜리 스티커책 샀어요 11.07.01 12:30
트랜스포머 스티커책을 들고 좋아하는 유현이 by 베네로그
오리궁디 표정대로 장난기가 많아요^^; 집안 치우기가 힘들죠; 11.07.01 12:29
트랜스포머 스티커책을 들고 좋아하는 유현이 by 베네로그
어싼 네, 많이 컸다는 거 느낄때마다 뿌듯뿌듯 ^^; 11.07.01 12:29
트랜스포머 스티커책을 들고 좋아하는 유현이 by 베네로그
샐리 영민군 감사~ 제가 봐도 넘 귀여워요~ ^^ 11.07.01 12:28
트랜스포머 스티커책을 들고 좋아하는 유현이 by 베네로그
아- 너무 귀여워요!!! +_+ 11.07.01 10:14
트랜스포머 스티커책을 들고 좋아하는 유현이 by 베네로그
와웅! 귀요미~~~~ 11.07.01 10:12
트랜스포머 스티커책을 들고 좋아하는 유현이 by 베네로그
엄마, 아빠를 골고루 닮았지만, 엄마 모습이 조금 더 보여요. ㅎㅎ 앜! 저 입 좀 봐요. :) 11.07.01 08:36
트랜스포머 스티커책을 들고 좋아하는 유현이 by 베네로그
많이컸네요~~ ㅋㅋ 11.07.01 08:20
트랜스포머 스티커책을 들고 좋아하는 유현이 by 베네로그
장난기 가득한 귀여운 표정이네요. 11.07.01 08:09
트랜스포머 스티커책을 들고 좋아하는 유현이 by 베네로그
이제 스티커 슬슬 좋아할꺼임. 회사서 많이 챙겨가요... 많이 컸넹 ㅋㅋㅋ 11.07.01 07:21
트랜스포머 스티커책을 들고 좋아하는 유현이 by 베네로그
정말 좋아하는군요 ㅎㅎㅎ 11.07.01 04:08
트랜스포머 스티커책을 들고 좋아하는 유현이 by 베네로그
benelog CI 란 말이 알려지지 않았을 때, CVS, Ant, JUnit을 조합해서 자동 빌드, 테스트 툴을 만들겠다고 팀장에게 말했더니 '오픈 소스는 집에서 혼자서 해' 라더군요. 몇년 후에 해외 컨설턴트가 CTIP을 소개하니 부서 생기고 전사 표준이 되었어요 11.06.30 17:14
그 고리를 끊는 이벤트: '외부에선 강아지나 송아지나 그 기술 다 쓰더라~' 하면 부랴부랴 팀 만들고, 교육 보내고 양성 과정 만들고... ㅎㅎㅎ by 밤바
benelog CI 란 말이 알려지지 않았을 때, CVS, Ant, JUnit을 조합해서 자동 빌드, 테스트 툴을 만들겠다고 팀장에게 말했더니 '오픈 소스는 집에서 혼자서 해' 라더군요. 몇년 후에 해외 컨설턴트가 CTIP을 소개하니 부서 생기고 전사 표준이 되었어요 11.06.30 17:14
그 고리를 끊는 이벤트: '외부에선 강아지나 송아지나 그 기술 다 쓰더라~' 하면 부랴부랴 팀 만들고, 교육 보내고 양성 과정 만들고... ㅎㅎㅎ by 밤바
몰래 써보고 괜찮으면 전사공유...-ㅅ-a 11.06.30 16:05
1. 'XXX기술의 사내 전문가가 많이 없으므로 채택하지 않는다'-> 2.실무에서 쓰는 팀이 없으므로 전문가가 나오지 않는다. -> 다시 1번으로 무한루프. 그래서 신기술은 작은 시스템에 몰래 쓰는게 정석인듯.. by 베네로그
뭔가 비효율적이지만 안정적이죵 ㅠ 11.06.30 15:33
1. 'XXX기술의 사내 전문가가 많이 없으므로 채택하지 않는다'-> 2.실무에서 쓰는 팀이 없으므로 전문가가 나오지 않는다. -> 다시 1번으로 무한루프. 그래서 신기술은 작은 시스템에 몰래 쓰는게 정석인듯.. by 베네로그
그 고리를 끊는 이벤트: '외부에선 강아지나 송아지나 그 기술 다 쓰더라~' 하면 부랴부랴 팀 만들고, 교육 보내고 양성 과정 만들고... ㅎㅎㅎ 11.06.30 15:25
1. 'XXX기술의 사내 전문가가 많이 없으므로 채택하지 않는다'-> 2.실무에서 쓰는 팀이 없으므로 전문가가 나오지 않는다. -> 다시 1번으로 무한루프. 그래서 신기술은 작은 시스템에 몰래 쓰는게 정석인듯.. by 베네로그
fupfin benelog SVN 쓸 때는 tagging 하는 방식으로 부분을 했었는데 한번 활용해 봄 직 하네요. SI 에서 개발 종료하고 나면 운영 조직이 ITSM 적용된 내부 시스템의 이관 프로세스 때문에 골치 아파 하더군요. 11.06.30 10:25
Eclipse Indigo 가 나왔구나. Maven, Git 지원이 추가된 걸 보니 이게 대세인게 체감되기 시작했다는... by 밤바
내용은 재밌게 봤는데 랄프 존슨 보고 쓰러졌어요. ^^ 11.06.30 10:19
Open Session In View Pattern에 대한 설명 역시 이터니티님의 포스가 돋보임. by 베네로그
냠냠 로드를 랄프로 쓴.. 부분도 있고, 오타도 많네요. 한번 정오표 만들어드려야겠네요. 그 외 스펙부분에 오류가 있으면 제가 같이 알려드릴께요 11.06.30 10:14
Open Session In View Pattern에 대한 설명 역시 이터니티님의 포스가 돋보임. by 베네로그
아침시간이 헛되이 보내지 않고 있다는 느낌이네요 .. ㅎ 11.06.30 09:58
Open Session In View Pattern에 대한 설명 역시 이터니티님의 포스가 돋보임. by 베네로그
이 글엔 심각한 오류가 있습니다. 11.06.30 09:53
Open Session In View Pattern에 대한 설명 역시 이터니티님의 포스가 돋보임. by 베네로그
다운만 받아둡니... Orz... 11.06.30 09:16
Open Session In View Pattern에 대한 설명 역시 이터니티님의 포스가 돋보임. by 베네로그
오늘 이 글을 읽은 것 만으로 하루의 가치는 충분하다 11.06.3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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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있게 봤어요 11.06.3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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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깔끔하게 정리가 잘되어있습니다~ 포스물결감동~ 11.06.3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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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아시스에 대한 결례에요. 11.06.29 20:33
아 신발하고 바지 다 젖어서 찜찜.. 오아시스 쓰고 일찍 퇴근해서 집에서 일해야겠다; by 베네로그
benelog 아항!! 11.06.29 20:32
http://swiffy.googlelabs.com/ by 영민군
클라우드 개발자는... 뭘 말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 버그 잘 만드는 개발자! ㅋㅎ 11.06.29 17:26
'클라우드 개발자 어디 없나요' 구인난 심각 '웹2.0개발자'가 어쩌구저쩌구하는 때도 있었는데, 클라우드개발자라는 말도 나왔네. C/C++로 플랫폼 개발할줄 아는 개발자를 의미하는것일까? 나는 희소가치를 위해 '엑셀의 배열함수를 잘 쓰는 개발자'로 포지셔닝해야지. by 베네로그
EP 이사한다고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11.06.29 12:55
아 신발하고 바지 다 젖어서 찜찜.. 오아시스 쓰고 일찍 퇴근해서 집에서 일해야겠다; by 베네로그
오아시스 쓰고 집에서 일하;;;; 11.06.29 12:05
아 신발하고 바지 다 젖어서 찜찜.. 오아시스 쓰고 일찍 퇴근해서 집에서 일해야겠다; by 베네로그
밖에 나갔다가 다 젖었어요. 11.06.29 10:51
아 신발하고 바지 다 젖어서 찜찜.. 오아시스 쓰고 일찍 퇴근해서 집에서 일해야겠다; by 베네로그
밤바 적당히 놀아주고, 애기 담든 다음에 본격적으로 일하죠; 11.06.29 10:49
아 신발하고 바지 다 젖어서 찜찜.. 오아시스 쓰고 일찍 퇴근해서 집에서 일해야겠다; by 베네로그
애기의 인터럽트는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이상하게 아들 놈은 전원 버튼에 집착하는지라... 11.06.29 10:47
아 신발하고 바지 다 젖어서 찜찜.. 오아시스 쓰고 일찍 퇴근해서 집에서 일해야겠다; by 베네로그
benelog 다음에는 반바지에 도전~!해보세요 11.06.29 10:32
아... 나 장화 있는데... 반바지도 있는데... 오늘 왜 긴바지에 천으로 된 운동화 신고 나왔을까... 신발속은 물텀벙상태.. 바지는 홀랑 젖었고.. 아.. 반차쓰고 재택할까 ㅠ.ㅠ by 샐리
집에서는 쉬셔야죠.ㅠ 11.06.29 10:21
아 신발하고 바지 다 젖어서 찜찜.. 오아시스 쓰고 일찍 퇴근해서 집에서 일해야겠다; by 베네로그
샌들신고 몇번을 물웅덩이에 빠졌습니다. 이 찝찝 함이란 11.06.29 10:20
아 신발하고 바지 다 젖어서 찜찜.. 오아시스 쓰고 일찍 퇴근해서 집에서 일해야겠다; by 베네로그
제대로 흠뻑 11.06.29 10:15
  • 미투포토
밤바 근처에 탁구장이 안 보여서 안 그러셨나보네요 ^^; 11.06.29 10:14
김민석 차장님이 sdec발표자들에게 한국술문화 강의중 by 베네로그
김민석 차장님 ㅋㅋ 끝나고 탁구장엔 안 모셔갔나요? ㅎㅎ 11.06.29 09:06
김민석 차장님이 sdec발표자들에게 한국술문화 강의중 by 베네로그
신기루 그런데 여기서는 강사가 뒤바뀌었죠; 11.06.29 00:50
김민석 차장님이 sdec발표자들에게 한국술문화 강의중 by 베네로그
갈길이멀다 그러게요 facebook은 하시는거 같더만요 11.06.29 00:48
김민석 차장님이 sdec발표자들에게 한국술문화 강의중 by 베네로그
츠카노 전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하지 못해서 조용히 있었죠 11.06.29 00:47
김민석 차장님이 sdec발표자들에게 한국술문화 강의중 by 베네로그
정과장밈은 어떤걸 알려주셨나오? 주도? 11.06.29 00:13
김민석 차장님이 sdec발표자들에게 한국술문화 강의중 by 베네로그
돌려막기 11.06.28 23:46
친숙한 추천자들; by 베네로그
역시 김민석 차장님 ㅋㅋ 미투하시라고 좀 전해주세요ㅋㅋ 11.06.28 23:24
김민석 차장님이 sdec발표자들에게 한국술문화 강의중 by 베네로그
진정한 BoF! 11.06.28 23:15
김민석 차장님이 sdec발표자들에게 한국술문화 강의중 by 베네로그
fupfin 헤헷~ 11.06.28 17:23
친숙한 추천자들; by 베네로그
benelog 앗~ 예약주문은 어쩌시고? 11.06.28 16:56
단위 테스트의 (거의) 모든 것 JUnit in Action by 인사이트
benelog 데브와인 우후후 설마요 11.06.28 13:49
SDEC 발표 초반 분위기를 잘 띄워준 깜찍이 아이유 양~ by 갈길이
캑! 테스트 전문가 독점! 11.06.28 13:16
친숙한 추천자들; by 베네로그
benelog 이번에도 '예약 주문' vs '출간 당일 배송으로 주문'을 해볼 수 있겠네요 :) 11.06.25 12:58
단위 테스트의 (거의) 모든 것 by 인사이트
선배 저 무려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거기 못갔어요 - _- 개판;; 11.06.24 22:35
문득 내가 차나 전자기기나 옷을 사는데 큰 관심이 없어서 편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다가 나 같은 사람이 많으면 경제가 망하겠구나 싶기도하다. by 베네로그
benelog ㅎㅎ 주말에는 유현이 엄마랑 한잔~ 안될까요~? ㅎㅎ 11.06.24 20:11
뭐하냐구요? 술 마시지요. by 유리기린
benelog 그러게요. 사실 세미나 보다 저녁 번개가 더 좋은...;; 11.06.24 19:17
KSUG 번개 세미나 7월 1일 금요일 저녁 선릉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센터에서 7시~10시 by fupfin
fupfin 뭔가 필요한지 판단하기 어렵게 대중매체가 교육을 시키는듯해요 11.06.24 18:19
문득 내가 차나 전자기기나 옷을 사는데 큰 관심이 없어서 편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다가 나 같은 사람이 많으면 경제가 망하겠구나 싶기도하다. by 베네로그
유리기린 그러게요~ 유현엄마가 뭐사고 싶다고 할 때 말리면 안되겠네요 ^^; 11.06.24 18:16
문득 내가 차나 전자기기나 옷을 사는데 큰 관심이 없어서 편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다가 나 같은 사람이 많으면 경제가 망하겠구나 싶기도하다. by 베네로그
쿠키몬스터 생각해보니 술마시는데는 돈을 많이쓰기도하네요; 그외에는 영화나 독서 같은 평범한 취미라서 딱히 다른데 큰 에너지가 들어간거 같진 않네요; 11.06.24 18:15
문득 내가 차나 전자기기나 옷을 사는데 큰 관심이 없어서 편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다가 나 같은 사람이 많으면 경제가 망하겠구나 싶기도하다. by 베네로그
benelog 나오진 않았고, 나오는 중 ^^ 11.06.24 16:24
단위 테스트의 (거의) 모든 것 by 인사이트
관심보존의 법칙... 딴거에 쏠렸을 듯 11.06.24 16:21
문득 내가 차나 전자기기나 옷을 사는데 큰 관심이 없어서 편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다가 나 같은 사람이 많으면 경제가 망하겠구나 싶기도하다. by 베네로그
fupfin 만나서 거품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해요... (맥주를 상상하고 있음) 11.06.24 14:29
문득 내가 차나 전자기기나 옷을 사는데 큰 관심이 없어서 편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다가 나 같은 사람이 많으면 경제가 망하겠구나 싶기도하다. by 베네로그
필요없는 물건 팔아서 돌아가는 경제를 거품이라고 하지 않나요? ㅎㅎ 11.06.24 13:41
문득 내가 차나 전자기기나 옷을 사는데 큰 관심이 없어서 편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다가 나 같은 사람이 많으면 경제가 망하겠구나 싶기도하다. by 베네로그
ㅎㅎㅎ 경제는 아내분과, 유현이가 살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11.06.24 13:34
문득 내가 차나 전자기기나 옷을 사는데 큰 관심이 없어서 편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다가 나 같은 사람이 많으면 경제가 망하겠구나 싶기도하다. by 베네로그
benelog 검색 엔진의 힘이 커진 반면에 사이트는 점점 크롤링하기 힘들게 만들어지기 때문인 것 같아요. bliss 님~~ 책 준비 하시죠. (이미 있나?) 11.06.24 10:19
이젠 SEO가 돈 주고 컨설팅 받아야하는 영역이 됐구나. by fupfin
benelog 허으엉~ 11.06.23 13:51
몇 명이 자릴 비우니 내가 젤 고참이야... by 네피림
benelog 오호 그렇군요 +ㅂ+ 11.06.22 19:12
Alt+Tab 상태에서 Alt를 떼지 않은 채 원하는 창을 마우스로 클릭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그동안 탭 숫자 맞춰 누르느라 고생한 날들이 주마등처럼.... orz by 지머
아 이거 번역하려면 진짜 머리에 쥐날 것 같아요. 그래도 누가 꼭 좀 해주시길. 11.06.22 18:53
갈길이멀다 , 이 논문 참고해보길.. 발표할 때 도 3분 25초경 마지막 질문에 대한 대답이 인상적.. SDEC에서 이정도는 해야겠지? by 베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