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혹시 Concurrency 개강하나요? 저도 듣고 싶은데...! 11.09.06 01:50
내일 강의 준비 땜에 오늘 잠을 못잘지도; 정신과 시간이 방이 필요하다.. 담부터는 절때 개발 프로젝트 지원하는 기간 중에는 신규 과정은 담당하지 않으리라.. by 베네로그
내일 화이팅이요~ 나과장님도 이 강의 때문에 요즘 ㅎㄷㄷ 상태이시던데.. 11.09.05 23:33
내일 강의 준비 땜에 오늘 잠을 못잘지도; 정신과 시간이 방이 필요하다.. 담부터는 절때 개발 프로젝트 지원하는 기간 중에는 신규 과정은 담당하지 않으리라.. by 베네로그
한번쯤은 날밤과 함께한 강의도 좋긴 하지만. 매번 그러기에는 체력도 만족도도 떨어지잖아요. 힘내세요. 11.09.05 22:12
내일 강의 준비 땜에 오늘 잠을 못잘지도; 정신과 시간이 방이 필요하다.. 담부터는 절때 개발 프로젝트 지원하는 기간 중에는 신규 과정은 담당하지 않으리라.. by 베네로그
fupfin benelog 네피림 이사람들... 나쁜 사람들이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11.09.05 20:05
개인적으로 향후 2주간은 spring 프레임워크 주간 진행예정! by 너구리
benelog 마침 페이지를 안닫아놓고 있어서 스샷 찍었습니다. ㅎ 11.09.05 15:23
Github로 이사온 Linux의 첫 이슈 by Outsider
benelog 앗... 토발즈가 Issue메뉴를 닫아버렸네요 ㅡㅡ;; can't run M$ office 라는 이슈였습니다. ㅎ 11.09.05 13:26
Github로 이사온 Linux의 첫 이슈 by Outsider
benelog 이런 제가 팬임을 자처하는 상혁님이 이러시면... 가야죠 ㅡㅡ; 11.09.03 18:14
한국 스칼라의 아버지 네피림 님이 오늘 밤에 술 한잔 하자고 하네요. 다들 모입시다. 자! 일어납시다 스칼라의 아이들! zeide daclouds fupfin 육식토끼 맹수 Outsider by 너구리
benelog 님이 이렇게 까지 말씀하시는데요.. 네피림 님.. ㅎㅎ 11.09.03 17:39
한국 스칼라의 아버지 네피림 님이 오늘 밤에 술 한잔 하자고 하네요. 다들 모입시다. 자! 일어납시다 스칼라의 아이들! zeide daclouds fupfin 육식토끼 맹수 Outsider by 너구리
server to local, local to server로 파일임시 다운로드 받을 때도 썼어요. 받을 파일 있는 곳에서, wget ..jar, java -jar winstone.jar, 받을 곳에서 wget ... 이렇게 3줄로 끝낼수 있죠 11.09.03 17:17
Winstone의 팬이 되어가고 있다. 이런저런 이유로 임시로 WAS를 띄운다거나, 간단한 도구를 standalone web application으로 패키징할 때 상당히 유용하네. by 베네로그
쿠키몬스터 migratino 도구를 webapp으로 만들어 놓고, Tomcat 설치할 필요없이 바로 standalond-jar로 패키딩징할 때랑, 11.09.03 17:15
Winstone의 팬이 되어가고 있다. 이런저런 이유로 임시로 WAS를 띄운다거나, 간단한 도구를 standalone web application으로 패키징할 때 상당히 유용하네. by 베네로그
음... 근데 이거 어따 써야 될지 몰것네요. 테스트에 쓸까 싶다가도 htmlunit 이랑 고민도 되고. 이걸로 뭐했어요? 11.09.02 14:00
Winstone의 팬이 되어가고 있다. 이런저런 이유로 임시로 WAS를 띄운다거나, 간단한 도구를 standalone web application으로 패키징할 때 상당히 유용하네. by 베네로그
자바지기 님 얘기 나오네 11.08.31 22:20
  • 미투포토
mysome1 그런 환타지 맘에 안들어 11.09.02 10:33
안방극장은 지금 본부장이 대세 회사에서 느끼는 본부장급 이미지와 전혀 매칭 안되고, 사진봐서는 디자인조직의 대리급 정도? 드라마 작가들이 회사를 안 다녀봐서 직장생활 묘사가 비현실적일거라고 친구들과 이야기한적 있었는데 여전한가보구나. by 베네로그
네피림 교재는 페이지를 줄이고, 다른데다 내용을 숨겨야겠네요 ^^; 11.09.02 10:33
이틀동안 교육할 자료 만들면서 처음에는 100페이지를 계획했었는데 시간이 없다보니 50장 내외에서 끝날듯. '핵심만 정리해서 더 보기 편하고 전달이 잘될꺼야'라고 자기합리화했다;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니 마감일자에 맞춰서 목표수준을 낮출 수밖에 없다고도 합리화 중; by 베네로그
뭐임ㅡㅡa 결국 한 50페이지도 못하고 한 25페이지했는데, 이글 보니 마음이 노이네요 ^^; 11.09.02 10:32
이틀동안 교육할 자료 만들면서 처음에는 100페이지를 계획했었는데 시간이 없다보니 50장 내외에서 끝날듯. '핵심만 정리해서 더 보기 편하고 전달이 잘될꺼야'라고 자기합리화했다;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니 마감일자에 맞춰서 목표수준을 낮출 수밖에 없다고도 합리화 중; by 베네로그
benelog 선물 받으면 한 턱 쏘겠습니다! 11.09.01 12:55
저도 했어요 . (자랑자랑) by fupfin
처음 목표에 25% 이상을 작성했으니 사실상 다한거임 11.09.01 09:45
이틀동안 교육할 자료 만들면서 처음에는 100페이지를 계획했었는데 시간이 없다보니 50장 내외에서 끝날듯. '핵심만 정리해서 더 보기 편하고 전달이 잘될꺼야'라고 자기합리화했다;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니 마감일자에 맞춰서 목표수준을 낮출 수밖에 없다고도 합리화 중; by 베네로그
제가 이틀에 100페이지 들어봐서 아는데~ 50페이지에 핵심을 녹이시길 잘하셨습니다! 11.09.01 09:21
이틀동안 교육할 자료 만들면서 처음에는 100페이지를 계획했었는데 시간이 없다보니 50장 내외에서 끝날듯. '핵심만 정리해서 더 보기 편하고 전달이 잘될꺼야'라고 자기합리화했다;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니 마감일자에 맞춰서 목표수준을 낮출 수밖에 없다고도 합리화 중; by 베네로그
꼭 몰라서겠어.. 저래야 환타지가 생기지~~ 11.08.31 10:08
안방극장은 지금 본부장이 대세 회사에서 느끼는 본부장급 이미지와 전혀 매칭 안되고, 사진봐서는 디자인조직의 대리급 정도? 드라마 작가들이 회사를 안 다녀봐서 직장생활 묘사가 비현실적일거라고 친구들과 이야기한적 있었는데 여전한가보구나. by 베네로그
역시 실땅님이 최고....;; 11.08.31 08:22
안방극장은 지금 본부장이 대세 회사에서 느끼는 본부장급 이미지와 전혀 매칭 안되고, 사진봐서는 디자인조직의 대리급 정도? 드라마 작가들이 회사를 안 다녀봐서 직장생활 묘사가 비현실적일거라고 친구들과 이야기한적 있었는데 여전한가보구나. by 베네로그
작가들의 환상 속에 살고있는 팀장이나 부장들이죠. ㅎㅎ 11.08.31 08:17
안방극장은 지금 본부장이 대세 회사에서 느끼는 본부장급 이미지와 전혀 매칭 안되고, 사진봐서는 디자인조직의 대리급 정도? 드라마 작가들이 회사를 안 다녀봐서 직장생활 묘사가 비현실적일거라고 친구들과 이야기한적 있었는데 여전한가보구나. by 베네로그
benelog 제가 짠 코드도 2-3일 후면 남이 짠거랑 별 차이가 없어요. ㅠㅠ 11.08.30 17:10
흔히 리팩토링을 얘기할 때 조금은 낭만적으로 말하는 편이다. 지금은 일단 뽑아 내지만 나중에 정리하자거나 시간 나면 하고 싶다거나... 리팩토링하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얼마나 많이 써야 하는지 몰라서 하는 소리... by fupfin
mysome1 자나깨나 유모차 생각.. 11.08.30 14:48
Groovy ++ 절충형인가.. by 베네로그
절충형 유모차를 떠올린;;; 11.08.30 14:28
Groovy ++ 절충형인가.. by 베네로그
난 머야? 초급인건가? 11.08.24 23:44
SW기술자의 등급및 인정범위표 업무 때문에 외부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이력서를 작성하다가 '등급'을 채워넣어야해서 이 표를 찾아보게 되었다; 뭐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군.. by 베네로그
benelog 졸업이후로만 쳐주는거 같드라구요 그럼 비슷할거에요 어차피 1학년 5년차라... 11.08.24 20:25
SW기술자의 등급및 인정범위표 업무 때문에 외부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이력서를 작성하다가 '등급'을 채워넣어야해서 이 표를 찾아보게 되었다; 뭐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군.. by 베네로그
fupfin benelog 정책 세부내용은 안보는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11.08.24 18:25
강남 3구는 "우린 돈내고 밥먹고 싶다"라고 말하고 싶은건가? by Outsider
쿠키몬스터 나보다 실무근무 연수는 많지않나? 11.08.24 18:19
SW기술자의 등급및 인정범위표 업무 때문에 외부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이력서를 작성하다가 '등급'을 채워넣어야해서 이 표를 찾아보게 되었다; 뭐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군.. by 베네로그
중급이네 황송해라 11.08.24 18:17
SW기술자의 등급및 인정범위표 업무 때문에 외부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이력서를 작성하다가 '등급'을 채워넣어야해서 이 표를 찾아보게 되었다; 뭐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군.. by 베네로그
benelog 네 스터디 개설 하다가 신청했어요 11.08.24 17:15
먼가... 스터디 잘 못 신청한 느낌...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by 爀헉군
[Git] 홍보용 멘트 "Git에 익숙해지실 때까지 출장 커밋 해드리겠습니다." 11.08.24 14:32
꿈트리 연장자 우대의 훈훈함..이 있기도하지만, 나이들면 돈값해라는 압박이 더 심할것 같아요; 11.08.24 12:05
SW기술자의 등급및 인정범위표 업무 때문에 외부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이력서를 작성하다가 '등급'을 채워넣어야해서 이 표를 찾아보게 되었다; 뭐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군.. by 베네로그
소프트웨어 등급 따지는데 장유유서를 적용해야 하니... 참... 11.08.24 12:03
SW기술자의 등급및 인정범위표 업무 때문에 외부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이력서를 작성하다가 '등급'을 채워넣어야해서 이 표를 찾아보게 되었다; 뭐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군.. by 베네로그
freeism 전 고급인데, 나이들었다는 이야기 같기도하고, 좋아하기에는 찜찜하네요 ^^; 11.08.24 11:58
SW기술자의 등급및 인정범위표 업무 때문에 외부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이력서를 작성하다가 '등급'을 채워넣어야해서 이 표를 찾아보게 되었다; 뭐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군.. by 베네로그
오예~ 중급기술자네요... 좋아할 일인지...-ㅅ-a 11.08.24 11:54
SW기술자의 등급및 인정범위표 업무 때문에 외부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이력서를 작성하다가 '등급'을 채워넣어야해서 이 표를 찾아보게 되었다; 뭐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군.. by 베네로그
쿵푸 아직 행사참여까진 아니고 블랙풀이라는 네이버 카페에 가입하려구요 ㅋ 11.08.23 00:10
가슴이 뛴다... by 베네로그
음.. 투표율 미달로 개표를 안하게 되는 경우 150억 절약이라던데.. 개표원 밤샘 일당이 10만원이라고 함.. 투표불참, 시장교체, 세금절약.. 대박인데.. 11.08.21 22:08
헛, 굳이 Geek이 되고 싶어하지 않으셔도 이미 Geek이 아닐지...? 11.08.20 22:23
Geek이 되고 싶은 개발자, 나해빈 일단 외모에서 먹고 들어감.. by 베네로그
와~ 또 많이 컸네요. 쑥쑥~ 여전히 귀요미~ :) 11.08.20 00:22
앉아서 독서 중.. by 베네로그
어싼 애기 엄마가 아기 의자 산다길래 별 이상한걸 다 산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되게 좋아하면서 앉아서 노네요. 어른들이 쇼파에 앉는게 부러웠었나봐요 11.08.19 19:51
앉아서 독서 중.. by 베네로그
츠카노 음.. 완전기초까지는 아니고 그냥 폭넓은 대상으로한..교육이였어요 11.08.19 19:50
Daum Open API 교육 참가중... by 베네로그
오~ 의자 좋은데요! 11.08.19 19:46
앉아서 독서 중.. by 베네로그
배작가 네, 타블릿으로 아이패드나 갤탭이 무난한것 같긴해요. 11.08.19 19:01
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by 베네로그
어떤가요? 정말 완전 기초? 11.08.19 18:58
Daum Open API 교육 참가중... by 베네로그
benelog 음 그맘을 알것같기도 하네요 저도 요즘 넷북보다는 가볍고 아이폰보다는 액정이 큰 무언가를 탐색 중이에요 11.08.19 17:43
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by 베네로그
최지 뭐 꼭 자전거 여행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고, 뭔가 회사를 벗어난 도전의식..그런게 느껴졌다는거.. 11.08.19 17:35
가슴이 뛴다... by 베네로그
너구리 그러게요. 맥북에어같은 디자인이였으면 가격이 좀 쎄도 매력적이렸을듯해요 11.08.19 17:34
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by 베네로그
배작가 갖고 싶긴한데, 주변에 가진 사람이 많아서 기왕이면 덜 흔한걸 바라고 있어요 ^^; 11.08.19 17:34
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by 베네로그
benelog 아이패드는 안갖고 싶으세요? 11.08.19 16:54
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by 베네로그
음.. 누구는 정복심리, 영역성을 이야기 하던데.. 남자들이 과거 원시 시절에 사냥하고 돌아다녔던 유전자가 남아있나보죠? 11.08.19 16:53
가슴이 뛴다... by 베네로그
크롬북정도면 사실 맥북에어스타일로 만들수도 있을텐데 뭔가 센스가 부족한것 같아요 11.08.19 12:21
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by 베네로그
배작가 내 힘으로 혼자 나아간다는 느낌? 그런 매력이 있는듯해요 11.08.19 12:06
가슴이 뛴다... by 베네로그
배작가 그래도 조금만 더 쌌으면 더 좋은뻔했죠 ^^; 11.08.19 12:05
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by 베네로그
음.. 그래도 전 혹! 하는데요... 11.08.19 10:52
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by 베네로그
benelog 인터뷰에서는 EJB가 예로 나오기는 하지만 EJB가 나오게 된 분위기나 흐름을 통털어 말하는 것 같습니다. 11.08.19 10:45
읽다가 맨 뒤 에릭 에반스와의 인터뷰에서 에반스씨가 "암울했던 1990년대 이후 최근 몇년간 희망적인 방향이 보이고 있습니다"라고 한 부분에서 갑자기 울컥! by fupfin
자전거의 매력이 뭐길래 남자들은 그리 좋아하나요? 저의 X보이프랜도.. 11.08.19 10:43
가슴이 뛴다... by 베네로그
[Git] 서버에 있는 브렌치나 태그 지우기 : "git push REMOTENAME :BRANCHNAME" 11.08.19 10:08
와우 선배 멋져요 응원하겠음!! 11.08.19 10:06
가슴이 뛴다... by 베네로그
fupfin 네 먹튀의 느낌이 드네요.. 11.08.19 08:59
크롬북은 마음 접었고, Skiff Reader 나 noteslate 가 나온다면 사고 싶은데, 둘다 그냥 영원히 출시 안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주목 끌어보려고 한번 언론에 출시계획 터트리고 엔지니어들 쪼아보고 뒷감당은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잘 안 풀리고 있는지도. by 베네로그
힘들 것 같아요. 투자 유치하고 튀려는 느낌이... 나온다면 정말 좋겠지만... 11.08.19 08:55
크롬북은 마음 접었고, Skiff Reader 나 noteslate 가 나온다면 사고 싶은데, 둘다 그냥 영원히 출시 안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주목 끌어보려고 한번 언론에 출시계획 터트리고 엔지니어들 쪼아보고 뒷감당은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잘 안 풀리고 있는지도. by 베네로그
자전거여행 좋죠 ㅋㅋ 11.08.19 07:59
가슴이 뛴다... by 베네로그
ㅡㅅ-)b 자전거...!! 11.08.19 07:55
가슴이 뛴다... by 베네로그
fupfin 이 책에 보니 미국에는 매년 천오백명이 자전거를 타다 죽는다고 하네요. 저희 회사 이사님이 쓴 책인데, 저자 강연을 듣고 뭔가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있어요 ^^; 11.08.19 07:49
가슴이 뛴다... by 베네로그
위...위험해요. 11.08.19 07:33
가슴이 뛴다... by 베네로그
Outsider 그러게요. 타블릿 대신 PDF보는 용도로 살까도했는데, 이 가격이면 전혀 매력이 없네요 11.08.19 04:35
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by 베네로그
신기루 조금 기다려봐야겠군요 ^^ 11.08.19 04:35
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by 베네로그
mysome1 값 떨어지면 사줄께 11.08.19 04:35
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by 베네로그
나 사줘 ㅎㅎ 11.08.19 00:24
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by 베네로그
출시가만 그렇고 실제는 2달 안에 40 이하로 떨어지지 않을까요? 11.08.18 21:40
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by 베네로그
비싸도 너무 비쌉니다. ㅎㅎ 가격괜찮으면 파워없는 곳에서 문서정리등에 좀 활용핼 볼까 했는데.... 너무 비싸네요 ㅎ 11.08.18 21:34
크롬북이 63만원이라.. 예상보다 비싸다. 난 노트북이 있고 좀 무거워도 매일 들고다니고 있고, 아마 회사에서 SSD달린 빠방한 노트북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크롬북이 있어도 별 활용하지 않을듯한데.. 왠지 아무도 안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사고 싶어진다; by 베네로그
이양~ b ooti 님이 인터뷰하신 두발짐승 님~ 언제나 열정가득한 두분 모두 멋지십니다요~^^/ 11.08.18 12:43
Geek이 되고 싶은 개발자, 나해빈 일단 외모에서 먹고 들어감.. by 베네로그
benelog 그.. 그런거 아님!! (이.. 이봤!) 11.08.18 11:56
에헤라 디야~~ by 너구리
benelog ㅡ..ㅡ;; 설마욧! 11.08.17 18:51
L? C?S에 다니는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구리님을 아냐고 물었더니 '강의 잘 하시는 분'으로, 네피림님을 아냐고 물었더니 '잘 생기신 분'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회사에서 좋은 이미지 만들기에 성공하신듯.. by 베네로그
성현곰 안타깝게도 남자에요 11.08.17 13:30
L? C?S에 다니는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구리님을 아냐고 물었더니 '강의 잘 하시는 분'으로, 네피림님을 아냐고 물었더니 '잘 생기신 분'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회사에서 좋은 이미지 만들기에 성공하신듯.. by 베네로그
네피림 혹시.. 회사에서 '잘생긴 네피림입니다.'라고 소개하고 다니시는지.. 11.08.17 13:30
L? C?S에 다니는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구리님을 아냐고 물었더니 '강의 잘 하시는 분'으로, 네피림님을 아냐고 물었더니 '잘 생기신 분'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회사에서 좋은 이미지 만들기에 성공하신듯.. by 베네로그
밤바 못 생긴 분..으로 소문나지만 않는다면야.. 다 좋을듯해요 11.08.17 13:30
L? C?S에 다니는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구리님을 아냐고 물었더니 '강의 잘 하시는 분'으로, 네피림님을 아냐고 물었더니 '잘 생기신 분'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회사에서 좋은 이미지 만들기에 성공하신듯.. by 베네로그
fupfin 굉장한 유명인인듯 해요 11.08.17 13:29
L? C?S에 다니는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구리님을 아냐고 물었더니 '강의 잘 하시는 분'으로, 네피림님을 아냐고 물었더니 '잘 생기신 분'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회사에서 좋은 이미지 만들기에 성공하신듯.. by 베네로그
너구리님은 잘생기지 않아서 강의를 잘한것이군요. ㅋ 11.08.17 11:59
L? C?S에 다니는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구리님을 아냐고 물었더니 '강의 잘 하시는 분'으로, 네피림님을 아냐고 물었더니 '잘 생기신 분'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회사에서 좋은 이미지 만들기에 성공하신듯.. by 베네로그
친구분이. 여성...? 11.08.17 09:32
L? C?S에 다니는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구리님을 아냐고 물었더니 '강의 잘 하시는 분'으로, 네피림님을 아냐고 물었더니 '잘 생기신 분'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회사에서 좋은 이미지 만들기에 성공하신듯.. by 베네로그
ㅡ..ㅡ;; 희대의 기억 조작극이군요; 11.08.17 09:24
L? C?S에 다니는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구리님을 아냐고 물었더니 '강의 잘 하시는 분'으로, 네피림님을 아냐고 물었더니 '잘 생기신 분'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회사에서 좋은 이미지 만들기에 성공하신듯.. by 베네로그
개인적으로 '강의 잘하시는 분'보다 '잘 생기신 분'이 더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11.08.17 09:13
L? C?S에 다니는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구리님을 아냐고 물었더니 '강의 잘 하시는 분'으로, 네피림님을 아냐고 물었더니 '잘 생기신 분'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회사에서 좋은 이미지 만들기에 성공하신듯.. by 베네로그
fupfin 와아~ 11.08.17 08:33
L? C?S에 다니는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구리님을 아냐고 물었더니 '강의 잘 하시는 분'으로, 네피림님을 아냐고 물었더니 '잘 생기신 분'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회사에서 좋은 이미지 만들기에 성공하신듯.. by 베네로그
알려졌다는 사실이 더 대단하네요 ㅎㅎ 워낙 큰 회사라... 11.08.17 07:57
L? C?S에 다니는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구리님을 아냐고 물었더니 '강의 잘 하시는 분'으로, 네피림님을 아냐고 물었더니 '잘 생기신 분'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회사에서 좋은 이미지 만들기에 성공하신듯.. by 베네로그
어싼 그냥 교양수준의 관심정도인데,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선택의 폭이 더 좁아보인다는 생각이 드네요~ Cashflow게임은 찾아봤는데, 뭔지 몰라도 재밌어보이네요 ^^ 11.08.16 09:31
이에 반해 8시간 노동자들은 “불가피”하다거나, “해야만 한다”라는 식의 ‘필요의 언어’를 사용하며 그들의 입장을 정당화했다. 많이 소비하라고 세뇌하고, 많이 벌어야 해서 오래 일해야 하는 사회체계는 나름 아귀가 맞아떨어지지만 그 안에서는 행복도 소모될 것 같다. by 베네로그
사양서도 없고 스케쥴도 비상식적인 막장 프로젝트에 들어가서 몸이 안좋아져서 싸우다 나간 스타 프로그래머. 한예슬 정말 잘한듯. 멋지다! 11.08.16 08:25
나중에 cashflow 게임이라도 같이 하실래요? ㅋㅋ 11.08.13 09:54
이에 반해 8시간 노동자들은 “불가피”하다거나, “해야만 한다”라는 식의 ‘필요의 언어’를 사용하며 그들의 입장을 정당화했다. 많이 소비하라고 세뇌하고, 많이 벌어야 해서 오래 일해야 하는 사회체계는 나름 아귀가 맞아떨어지지만 그 안에서는 행복도 소모될 것 같다. by 베네로그
의견대립이 첨예한 부분에 관심을 갖으셨군요. 좀 더 찬성/반대 이론을 파다보면 "선택의길"에 마주치실겁니다. 근데 모든걸 버리고 새로운 길을 택하는건 매우 쉽지않아요. 11.08.13 09:53
이에 반해 8시간 노동자들은 “불가피”하다거나, “해야만 한다”라는 식의 ‘필요의 언어’를 사용하며 그들의 입장을 정당화했다. 많이 소비하라고 세뇌하고, 많이 벌어야 해서 오래 일해야 하는 사회체계는 나름 아귀가 맞아떨어지지만 그 안에서는 행복도 소모될 것 같다. by 베네로그
어싼 그렇군요. 괜히 '^^' 남발하면 안되겠네요; 11.08.13 04:39
확실히 메일내용은 읽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될 여지가 많다. 목소리나 표정에서 전달되는 많은 정보가 읽는 사람의 상상력에 의해 채워지는데, 그 공백에 선입견이 크게 개입되는듯.. 암튼 그래서 '^^' 같은 건 이제 정식 문장 부호 역할을 하는지도.. by 베네로그
꼴베기싫은 사람이 ^^해주면 비웃는거같고 나이값도 못한다고 더 욕먹을때도있어요 11.08.12 15:31
확실히 메일내용은 읽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될 여지가 많다. 목소리나 표정에서 전달되는 많은 정보가 읽는 사람의 상상력에 의해 채워지는데, 그 공백에 선입견이 크게 개입되는듯.. 암튼 그래서 '^^' 같은 건 이제 정식 문장 부호 역할을 하는지도.. by 베네로그
benelog 우분투와는 호환되지 않습니다. 우분투는 최신 패키지들도 많으니 필요없을 것 같은데요. 11.08.12 11:08
EPEL 쓰면 CentOS 4,5에 git이나 js-devel 등을 설치하기 편합니다. by EP
benelog 양은 적은거 같았는데 떡볶이를 먹고 나서 그런지 괜찮더라구여 ㅎㅎ 11.08.12 08:55
다음은 회 by 쿵푸
아 정말!!! 금융사이트들 모조리 폭파시켜 버리고 싶다. 백신프로그램 설치에 백만년, 키보드보안프로그램 설치에 이백만년, 공인인증서프로그램 설치에 삼백만년 걸려서 간신히 로그인해 들어갔는데 받는 분이 표시 안되길래 취소하고 다시해보길 수 차례 시간을 보아하니.. 11.08.12 00:37
benelog 오호~ 좋네요. ^^ 11.08.11 11:11
지난 주 토요일 언급한, xml로 저장하면 html과 pdf로 나온다는 포맷은 docbook 이었습니다, Outsider 님. by 오리왕
benelog (html로 하면 일단 뭐가 되든 되니) 사실 doc 변환은 그리 신경쓰지 않지만 odf로 변환하고 오픈 오피스에서 docx로 저장하는 정도까지는 생각하고 있어요. 11.08.11 10:37
지난 주 토요일 언급한, xml로 저장하면 html과 pdf로 나온다는 포맷은 docbook 이었습니다, Outsider 님. by 오리왕
benelog 해보진 않았지만 docx는 어차피 xml이니 xslt같은걸로 어찌 되지 않을까요 11.08.11 10:17
지난 주 토요일 언급한, xml로 저장하면 html과 pdf로 나온다는 포맷은 docbook 이었습니다, Outsider 님. by 오리왕
스칼라의 표현력을 맛 보기 좋은 예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간소해진 걸 확인할 수 있네요. 스칼라 스타일로 JPA를 감싼 API를 사용했다면 훨씬 깔끔했을 것 같아요. 11.08.11 09:46
Scala + Hibernate + Spring 여러가지 응용방식이 머리속에 떠오르는군.. by 베네로그
benelog 아무도 안받는데 한번 해볼께 11.08.10 22:33
실용주의프로그래머 앤디헌트의 세션 by k16wire
benelog 그럴 땐 "엎드려"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11.08.10 12:45
Outsider 님의 CoffeeScript 시작하기 . 그의 블로깅과 스터디, 프로젝트 활동을 지켜보면 경이롭기까지 하다! by 네피림
benelog 자넷 그레고리야 두 아줌마의 수다인데 내공이 장난아님 ㅎㅎ 11.08.10 01:49
애자일테스팅 저자의 테스트와 요구사항에 대한 세션 듣는중 by k16w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