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큰딸은 살림밑천이라더니 크크 11.10.01 16:54
시디 플레이어 분해시도중. 서랍에서 드라이버 찾아서 들고와서는 전원부터 빼고 시작하는게 정말 그럴듯하다;; by 베네로그
오. 씨디 플레이어가 떨고 있어요. 11.10.01 08:50
시디 플레이어 분해시도중. 서랍에서 드라이버 찾아서 들고와서는 전원부터 빼고 시작하는게 정말 그럴듯하다;; by 베네로그
benelog 다음번 지원때 조용히 시도해볼께요 11.09.29 18:37
benelog 추천인에 benelog 입력하면 되는거죠? ㅎㅎ by 밤바
benelog 추천인에 benelog 입력하면 되는거죠? ㅎㅎ 11.09.29 16:36
같이 지원 나간 고수님들께서 섭버전 설치로 고생하신다. 프로젝트에서 생각하길 저렇게 어려운거야? 하시면 대략난감 by 성현곰
benelog 추천인에 benelog 입력하면 되는거죠? ㅎㅎ 11.09.29 16:36
같이 지원 나간 고수님들께서 섭버전 설치로 고생하신다. 프로젝트에서 생각하길 저렇게 어려운거야? 하시면 대략난감 by 성현곰
오리궁디 무서울 떄 어떻게 대처하는지 볼수가 있겠죠 ^^; 11.09.29 08:08
java로 콰인 을 짜는 문제를 면접 때 내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든다.. by 베네로그
입사 지원자들이 무서워 할것 같아요. :D 11.09.28 22:12
java로 콰인 을 짜는 문제를 면접 때 내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든다.. by 베네로그
benelog 네넹 ㅋㅋㅋㅋ;; 수고많으셨습니다~ 11.09.28 21:59
요즘 내 몸이 피곤했던 건 이때부터였어;; by 영민군
k16wire 뭐 대신 휴일에 열심히 놀아줘야죠 11.09.28 20:51
아침부터 노래한곡 뽑고 계심 by 베네로그
밤바 코러스와 비트박스는 하고 있는데 템버린도 준비해야겠군요 11.09.28 20:51
아침부터 노래한곡 뽑고 계심 by 베네로그
출근하기 싫었겠다 11.09.28 15:47
아침부터 노래한곡 뽑고 계심 by 베네로그
아빠가 템버린 쳐 주셔야할 듯 11.09.28 08:34
아침부터 노래한곡 뽑고 계심 by 베네로그
슬픈 이야기... 11.09.28 00:20
프로젝트 실패 및 지연률이 높아진다? 보통 실패도 성공으로 포장하는데, 그것마저도 힘든 곳이 늘어나나보군. 올것이 왔나싶기도 하고,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같이 책임져야할 실패를 '개발자의 능력부족'으로 단순하게 결론내리고 면피하려는 높으신 분들도 많을듯 하다 by 베네로그
가슴 아픈 이야기 11.09.27 23:35
프로젝트 실패 및 지연률이 높아진다? 보통 실패도 성공으로 포장하는데, 그것마저도 힘든 곳이 늘어나나보군. 올것이 왔나싶기도 하고,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같이 책임져야할 실패를 '개발자의 능력부족'으로 단순하게 결론내리고 면피하려는 높으신 분들도 많을듯 하다 by 베네로그
benelog groovy 를 사용하는 방법이군요. ^^ 11.09.27 23:27
SpringJDBC냐.. Mybatis 냐.. 고민이네.. by 국맘
이제는 개발도 개발프로세스에 따라 (N사 처럼) QA를 철저히 하면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개발하여야 할 듯 11.09.27 22:56
프로젝트 실패 및 지연률이 높아진다? 보통 실패도 성공으로 포장하는데, 그것마저도 힘든 곳이 늘어나나보군. 올것이 왔나싶기도 하고,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같이 책임져야할 실패를 '개발자의 능력부족'으로 단순하게 결론내리고 면피하려는 높으신 분들도 많을듯 하다 by 베네로그
아부지 그런 측면도 크겠네요~그런데 악순환되면 우수한 인력은 더욱 빠져나갈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11.09.27 22:43
프로젝트 실패 및 지연률이 높아진다? 보통 실패도 성공으로 포장하는데, 그것마저도 힘든 곳이 늘어나나보군. 올것이 왔나싶기도 하고,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같이 책임져야할 실패를 '개발자의 능력부족'으로 단순하게 결론내리고 면피하려는 높으신 분들도 많을듯 하다 by 베네로그
인력의 질도 떨어졌고 선수들 공급도 부족합니다. 그런데 발주자도 많이 까칠해진 것 아닐까요? 예전처럼 일단 오픈하고 고쳐나가지 이런 것들이 통하지 않을테니까요. 11.09.27 22:39
프로젝트 실패 및 지연률이 높아진다? 보통 실패도 성공으로 포장하는데, 그것마저도 힘든 곳이 늘어나나보군. 올것이 왔나싶기도 하고,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같이 책임져야할 실패를 '개발자의 능력부족'으로 단순하게 결론내리고 면피하려는 높으신 분들도 많을듯 하다 by 베네로그
아부지 감히 갑님의 잘못이라고 이야기할수도 없으니까요 ^^; 11.09.27 22:38
프로젝트 실패 및 지연률이 높아진다? 보통 실패도 성공으로 포장하는데, 그것마저도 힘든 곳이 늘어나나보군. 올것이 왔나싶기도 하고,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같이 책임져야할 실패를 '개발자의 능력부족'으로 단순하게 결론내리고 면피하려는 높으신 분들도 많을듯 하다 by 베네로그
benelog 어디에도 교과부가 잘못했다는 기사는 없어요. ㅎㅎ 11.09.27 22:37
프로젝트 실패 및 지연률이 높아진다? 보통 실패도 성공으로 포장하는데, 그것마저도 힘든 곳이 늘어나나보군. 올것이 왔나싶기도 하고,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같이 책임져야할 실패를 '개발자의 능력부족'으로 단순하게 결론내리고 면피하려는 높으신 분들도 많을듯 하다 by 베네로그
Outsider 뭐 모든 일이 다 그렇듯이 복합적이겠지만, 지금 남아 있는 개발자들에게는 기분나쁜 이야기임에는 틀림없네요 11.09.27 22:35
프로젝트 실패 및 지연률이 높아진다? 보통 실패도 성공으로 포장하는데, 그것마저도 힘든 곳이 늘어나나보군. 올것이 왔나싶기도 하고,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같이 책임져야할 실패를 '개발자의 능력부족'으로 단순하게 결론내리고 면피하려는 높으신 분들도 많을듯 하다 by 베네로그
집필좋아 어디에나 있을수 있는 이야기죠 11.09.27 22:34
프로젝트 실패 및 지연률이 높아진다? 보통 실패도 성공으로 포장하는데, 그것마저도 힘든 곳이 늘어나나보군. 올것이 왔나싶기도 하고,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같이 책임져야할 실패를 '개발자의 능력부족'으로 단순하게 결론내리고 면피하려는 높으신 분들도 많을듯 하다 by 베네로그
어디 이야길까 ? ㅎㅎㅎ. ㅜ ㅜ 11.09.27 22:29
프로젝트 실패 및 지연률이 높아진다? 보통 실패도 성공으로 포장하는데, 그것마저도 힘든 곳이 늘어나나보군. 올것이 왔나싶기도 하고,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같이 책임져야할 실패를 '개발자의 능력부족'으로 단순하게 결론내리고 면피하려는 높으신 분들도 많을듯 하다 by 베네로그
좋은 인력이 많이 빠지는 구조는 해결해야 하지만 개발자 능력탓이라는데는 동의할수 없는 글이군요 ㅠㅠ 11.09.27 22:29
프로젝트 실패 및 지연률이 높아진다? 보통 실패도 성공으로 포장하는데, 그것마저도 힘든 곳이 늘어나나보군. 올것이 왔나싶기도 하고,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같이 책임져야할 실패를 '개발자의 능력부족'으로 단순하게 결론내리고 면피하려는 높으신 분들도 많을듯 하다 by 베네로그
fupfin 그러게요. 저도 그래요. 11.09.27 22:13
프로젝트 실패 및 지연률이 높아진다? 보통 실패도 성공으로 포장하는데, 그것마저도 힘든 곳이 늘어나나보군. 올것이 왔나싶기도 하고,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같이 책임져야할 실패를 '개발자의 능력부족'으로 단순하게 결론내리고 면피하려는 높으신 분들도 많을듯 하다 by 베네로그
맘이 너무 아파요. 11.09.27 22:12
프로젝트 실패 및 지연률이 높아진다? 보통 실패도 성공으로 포장하는데, 그것마저도 힘든 곳이 늘어나나보군. 올것이 왔나싶기도 하고,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같이 책임져야할 실패를 '개발자의 능력부족'으로 단순하게 결론내리고 면피하려는 높으신 분들도 많을듯 하다 by 베네로그
NEIS프로젝트도 교과부 장관의 의사결정으로 일정이 반토막난 것은 언론에 보도되지도 않았다. 11.09.27 22:11
프로젝트 실패 및 지연률이 높아진다? 보통 실패도 성공으로 포장하는데, 그것마저도 힘든 곳이 늘어나나보군. 올것이 왔나싶기도 하고,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같이 책임져야할 실패를 '개발자의 능력부족'으로 단순하게 결론내리고 면피하려는 높으신 분들도 많을듯 하다 by 베네로그
아폴로군 덕분인지 미투가 그 후로 많이 달렸네요~ 11.09.27 21:56
GM 되살린 영원한 'Car Guy' 밥 루츠 최고임원 주옥같은 내용이 많네. '내년엔 세상이 변한다. 2월만 돼도 전해 전 직원이 수백 시간을 들여 작성한 모든 서류가 파쇄기 속으로 들어갔다. 작년 설정한 목표는 이미 올해 상황과 맞지 않는 것이다' by 베네로그
지머 맘에 드는 내용이 워낙 많아서 뭘 하나 꼽을지도 망설여지더군요 ^^; 11.09.27 21:56
GM 되살린 영원한 'Car Guy' 밥 루츠 최고임원 주옥같은 내용이 많네. '내년엔 세상이 변한다. 2월만 돼도 전해 전 직원이 수백 시간을 들여 작성한 모든 서류가 파쇄기 속으로 들어갔다. 작년 설정한 목표는 이미 올해 상황과 맞지 않는 것이다' by 베네로그
웃는남자 결국 숫자도 통찰을 위한 것인데, 숫자로 단순 더하기 빼기만을 해서 의사결정을 하고 싶은 윗사람들도 있는듯해요 11.09.27 21:56
GM 되살린 영원한 'Car Guy' 밥 루츠 최고임원 주옥같은 내용이 많네. '내년엔 세상이 변한다. 2월만 돼도 전해 전 직원이 수백 시간을 들여 작성한 모든 서류가 파쇄기 속으로 들어갔다. 작년 설정한 목표는 이미 올해 상황과 맞지 않는 것이다' by 베네로그
genius3 네, 큰 조직에서 일해본 사람이면 공감가는 내용이 많은 기사일것 같아요 11.09.27 21:55
GM 되살린 영원한 'Car Guy' 밥 루츠 최고임원 주옥같은 내용이 많네. '내년엔 세상이 변한다. 2월만 돼도 전해 전 직원이 수백 시간을 들여 작성한 모든 서류가 파쇄기 속으로 들어갔다. 작년 설정한 목표는 이미 올해 상황과 맞지 않는 것이다' by 베네로그
benelog 따옴표 3개..?? 11.09.27 14:26
SpringJDBC냐.. Mybatis 냐.. 고민이네.. by 국맘
ㅎㅎ 미투입니다 면도날처럼 예리하신 benelog 님 아우 저번 술자리때 기억이... 11.09.27 14:20
음.. 지금 생각해도.. 정지점검때 회를 준비한 갈길이 님은 센스가 남달라 +.+ by 영민군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조직이 커지고 있을때 가장 경계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11.09.27 11:05
GM 되살린 영원한 'Car Guy' 밥 루츠 최고임원 주옥같은 내용이 많네. '내년엔 세상이 변한다. 2월만 돼도 전해 전 직원이 수백 시간을 들여 작성한 모든 서류가 파쇄기 속으로 들어갔다. 작년 설정한 목표는 이미 올해 상황과 맞지 않는 것이다' by 베네로그
이 기사 저도 봤습니다 ^^ 세상은... 숫자로 헤어릴 수 없는 것들이 많은데, 요즘 세상은 숫자를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11.09.27 10:55
GM 되살린 영원한 'Car Guy' 밥 루츠 최고임원 주옥같은 내용이 많네. '내년엔 세상이 변한다. 2월만 돼도 전해 전 직원이 수백 시간을 들여 작성한 모든 서류가 파쇄기 속으로 들어갔다. 작년 설정한 목표는 이미 올해 상황과 맞지 않는 것이다' by 베네로그
리더는 계속 회사를 심플하게 만들어야 한다. - 이 부분이 가장 맘에 들어요. : ) 11.09.27 10:31
GM 되살린 영원한 'Car Guy' 밥 루츠 최고임원 주옥같은 내용이 많네. '내년엔 세상이 변한다. 2월만 돼도 전해 전 직원이 수백 시간을 들여 작성한 모든 서류가 파쇄기 속으로 들어갔다. 작년 설정한 목표는 이미 올해 상황과 맞지 않는 것이다' by 베네로그
좋은 기사군요. 그런데 왜 이 기사 펌에 미투가 없지..;; 제가 미투했어요~ 11.09.27 10:17
GM 되살린 영원한 'Car Guy' 밥 루츠 최고임원 주옥같은 내용이 많네. '내년엔 세상이 변한다. 2월만 돼도 전해 전 직원이 수백 시간을 들여 작성한 모든 서류가 파쇄기 속으로 들어갔다. 작년 설정한 목표는 이미 올해 상황과 맞지 않는 것이다' by 베네로그
한달동안 한 야근의 횟수에 익스포넨셜하게 야근비를 높게 책정 했으면 좋겠다 11.09.26 23:40
benelog birds of a feather 좋지요.. 관심주제로 모여서 이야기하고 명함도 주고받고 친구도 사귀고.. 라이트닝토크 같은 것도 좋아합니다 11.09.26 18:10
"대한민국 대표 개발자 컨퍼런스" 라고 불리는 행사가, 스피커들은 몇몇 대기업에 편중되어 있고, 커뮤니티의 힘을 키워주는 같은 구성은 없는게... 이름값 못 한다는 생각. 누가 대표 컨퍼런스라고 인정해줬냐고. by K-Dog
benelog 건진다 = 내 인생에 변화가 일어난다 로 썼습니다 11.09.26 17:39
"대한민국 대표 개발자 컨퍼런스" 라고 불리는 행사가, 스피커들은 몇몇 대기업에 편중되어 있고, 커뮤니티의 힘을 키워주는 같은 구성은 없는게... 이름값 못 한다는 생각. 누가 대표 컨퍼런스라고 인정해줬냐고. by K-Dog
benelog 트랙은 상당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무에서 경험한 얘기를 직접 나누는데 내용이 나쁠리가 없져 단지 "대한민국 대표" 라는 말 하나에 확 짜증이 나네요 전 외국 컨퍼런스도 참여 경험이 있는데, 참여한 사람이 "건지는" 양은 비교 불가입니다 11.09.26 17:38
"대한민국 대표 개발자 컨퍼런스" 라고 불리는 행사가, 스피커들은 몇몇 대기업에 편중되어 있고, 커뮤니티의 힘을 키워주는 같은 구성은 없는게... 이름값 못 한다는 생각. 누가 대표 컨퍼런스라고 인정해줬냐고. by K-Dog
benelog 딱히 데뷰 준비하신 분들에게 나쁘다 좋다 하는게 아니라.. 한국의 왠만한 중대규모의 행사에 다 불만이 많습니다 한국식 컨퍼런스는 아직 "대규모 세미나"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11.09.26 17:36
"대한민국 대표 개발자 컨퍼런스" 라고 불리는 행사가, 스피커들은 몇몇 대기업에 편중되어 있고, 커뮤니티의 힘을 키워주는 같은 구성은 없는게... 이름값 못 한다는 생각. 누가 대표 컨퍼런스라고 인정해줬냐고. by K-Dog
benelog ㅎㅎ 캐나다는 인터넷이느려 불가능합니다 오늘 드디어 시작이네요 화이팅 ^^ 11.09.23 10:01
버닝데이 준비 가내수공업 중.. by 베네로그
밤바 점심시간에 틈내서, 돈도 안 받고하는 일인데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긴하죠 ^^; 11.09.23 07:10
버닝데이 준비 가내수공업 중.. by 베네로그
최지 좋은 안목이야 ~ ^^ 11.09.23 07:09
16개월 유현양의 어린이 포스 by 베네로그
오리궁디 나이 치고는 노안(?)이라는 이야기를 종종들어요 ^^ 11.09.23 06:59
16개월 유현양의 어린이 포스 by 베네로그
유리기린 감사~ ^^ 11.09.23 06:59
16개월 유현양의 어린이 포스 by 베네로그
츠카노 원격화상으로 참가시켜야한다는 말도 나왔었어요 ^^ 11.09.23 06:58
버닝데이 준비 가내수공업 중.. by 베네로그
다즈 재오빠님 말씀하시는 건가요? ^^; 11.09.23 06:57
버닝데이 준비 가내수공업 중.. by 베네로그
잘~ 생겼다! 11.09.22 13:30
버닝데이 준비 가내수공업 중.. by 베네로그
축구공을 꿰매고 있을 아이들이 생각나 뭉클합니다. 11.09.22 13:26
버닝데이 준비 가내수공업 중.. by 베네로그
후미 도와드리지못해 죄송해요 ㅜ.ㅜ 11.09.22 13:19
버닝데이 준비 가내수공업 중.. by 베네로그
오 이집딸 이뻐 괜찮아 11.09.22 10:04
16개월 유현양의 어린이 포스 by 베네로그
하루가 다르게 쑥쑥! 이뻐요. :) 11.09.22 08:36
16개월 유현양의 어린이 포스 by 베네로그
ㅎㅎ 많이 켰네요. 눈이 똘망똘망 11.09.22 08:23
16개월 유현양의 어린이 포스 by 베네로그
어린이 포쓰라도 나이가 너무 동안인걸요 :D 11.09.22 08:10
16개월 유현양의 어린이 포스 by 베네로그
fupfin 40대의 롤모델이 되어 주세요 11.09.21 22:10
일부러 찾는것도 아닌데, 자꾸만 보이는 40~50대 이야기들.. 해마다 314명 과로사··주로 40대 , 40대 71%가 빚에 허덕’ , 경쟁·실직·권위상실 ‘스러지는 50대’ . 50대 남성 자살률 급증 나이 먹기 싫어지는군.. by 베네로그
그남자 길군 boss 서토리 꽃띠앙 기어이단 후리자 효돌 benelog 착한승냥이 웃는남자 어비스 푸른하늘 키엘 EP 네랴 송골루스 꿈쏭 이리누즈 나뭇잎 MR_KIM 유령상어 알맹 큐니 문정동김씨 레인 ilmare 모두들 감사드려요~ ㅎㅎ 11.09.21 14:17
다소 당황하긴 했지만 둘째 아이를 임신했네요. 앞으로 10개월 고생할 체리마루 님 홧팅~ 건강하게 낳아만 주면 알아서 키울께요~ ㅎㅎ by 爀헉군
헥헥 힘들어요 (허덕이는 중) 11.09.21 08:56
일부러 찾는것도 아닌데, 자꾸만 보이는 40~50대 이야기들.. 해마다 314명 과로사··주로 40대 , 40대 71%가 빚에 허덕’ , 경쟁·실직·권위상실 ‘스러지는 50대’ . 50대 남성 자살률 급증 나이 먹기 싫어지는군.. by 베네로그
오오- 이 세션 들어보고 싶네요~ 11.09.20 18:29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세션설명보기 by 베네로그
성현곰 benelog fupfin 방금 제 옆 동료가 오타일 것이라고 하는군요. SDI... 아하! 11.09.19 11:45
국감과 조선일보를 불신하게 된 결정타 ... 공기업 가운데는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이 73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7000만원대 기업은 ... (중간생략) ... 삼성SDS(7100만원) 등이다. by 밤바
성현곰 benelog fupfin 방금 제 옆 동료가 오타일 것이라고 하는군요. SDI... 아하! 11.09.19 11:45
국감과 조선일보를 불신하게 된 결정타 ... 공기업 가운데는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이 73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7000만원대 기업은 ... (중간생략) ... 삼성SDS(7100만원) 등이다. by 밤바
민달 외국의 이야기라도 약간 정치적인 이슈와 엮어있어서 조심스럽기는한데, 통계수치의 나열만이라면 무난할듯도 싶네요 ^^; 상황봐서 주제로 올려볼께요 11.09.17 12:56
우리가 아는 미국은 없다 '노동의 종말'이나 '승자독식사회'에서 오래전의 통계수치를 보고도 충격이였는데, 지금은 그게 더 심해졌고, 속도도 더 빨라지는듯.. 그래도 미국시골사람들은 공화당 지지한다. by 베네로그
나중에 랩 세미나에서 요런 주제도 한번 소개해주시면 어떠세요^^? 11.09.17 12:36
우리가 아는 미국은 없다 '노동의 종말'이나 '승자독식사회'에서 오래전의 통계수치를 보고도 충격이였는데, 지금은 그게 더 심해졌고, 속도도 더 빨라지는듯.. 그래도 미국시골사람들은 공화당 지지한다. by 베네로그
읽으려고 목록에 올려 놓기는 했는데 말이죠. 휴... 11.09.17 11:27
우리가 아는 미국은 없다 '노동의 종말'이나 '승자독식사회'에서 오래전의 통계수치를 보고도 충격이였는데, 지금은 그게 더 심해졌고, 속도도 더 빨라지는듯.. 그래도 미국시골사람들은 공화당 지지한다. by 베네로그
benelog 아파치 시누크 등등 엄청 '구경만' 했습니다 ㅎㅎ 18의무사시면, 메딕이셨나요? 용투사 부럽습니다 ㅜㅜㅜㅜㅜㅜ 11.09.15 00:46
10년전, 다음날이 휴가라서 마음설래이고 있다가, 저녁에 뉴스로 테러소식을 들었다..말년 병장들이 제대는 제대로 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 분위기에 휴가는 당근 취소. 내가 기억하는 911. by 베네로그
과소비자 아파치 헬기 구경많이 했겠네요 ^^; 11.09.14 18:52
10년전, 다음날이 휴가라서 마음설래이고 있다가, 저녁에 뉴스로 테러소식을 들었다..말년 병장들이 제대는 제대로 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 분위기에 휴가는 당근 취소. 내가 기억하는 911. by 베네로그
benelog 저는 2사단 항공여단에 있었습니다! ㅎㅎ 2사단 개편 되면서 602 항공 지원 대대로 이사갔구요~ 11.09.14 17:48
10년전, 다음날이 휴가라서 마음설래이고 있다가, 저녁에 뉴스로 테러소식을 들었다..말년 병장들이 제대는 제대로 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 분위기에 휴가는 당근 취소. 내가 기억하는 911. by 베네로그
과소비자 아, 어느부대에 있었어요? 저는 용산에 18의무사였었어요 11.09.14 16:47
10년전, 다음날이 휴가라서 마음설래이고 있다가, 저녁에 뉴스로 테러소식을 들었다..말년 병장들이 제대는 제대로 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 분위기에 휴가는 당근 취소. 내가 기억하는 911. by 베네로그
benelog 아! 그렇군요! 한 번 해볼게요~ :D 11.09.13 18:44
mvn dependency:sources 소스찾아서 연결시키는 작업 하지 않아도 되니까 좋네~ 다만, 시간이 좀 걸리고 원하지 않는 것들까지 내려받는건 조금 (심정적으로) 불편 by 너구리
github는 어떻게 일하나? - 어우! 완전 정신 없네... 11.09.13 08:54
benelog 오옷!! 저도 카투사로 제대했습니다! 단결! 11.09.13 11:23
10년전, 다음날이 휴가라서 마음설래이고 있다가, 저녁에 뉴스로 테러소식을 들었다..말년 병장들이 제대는 제대로 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 분위기에 휴가는 당근 취소. 내가 기억하는 911. by 베네로그
허니몬 저는 미군부대에 있어서 일이 좀 크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11.09.13 11:00
10년전, 다음날이 휴가라서 마음설래이고 있다가, 저녁에 뉴스로 테러소식을 들었다..말년 병장들이 제대는 제대로 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 분위기에 휴가는 당근 취소. 내가 기억하는 911. by 베네로그
과소비자 별로 생활에 영향은 없었군요 ^^; 11.09.13 11:00
10년전, 다음날이 휴가라서 마음설래이고 있다가, 저녁에 뉴스로 테러소식을 들었다..말년 병장들이 제대는 제대로 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 분위기에 휴가는 당근 취소. 내가 기억하는 911. by 베네로그
저도 그 때 파견근무 나가 있었어요. 순찰 임무 마치고 돌아오니 TV에서 영화처럼 보여지더라구요. +_+)> 다행히 그런 일은 없었음. 11.09.11 10:46
10년전, 다음날이 휴가라서 마음설래이고 있다가, 저녁에 뉴스로 테러소식을 들었다..말년 병장들이 제대는 제대로 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 분위기에 휴가는 당근 취소. 내가 기억하는 911. by 베네로그
저는 이때 고3 이었어요 세상에 이런 일도 벌어질 수 있구나 하면서 디아블로2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11.09.11 10:23
10년전, 다음날이 휴가라서 마음설래이고 있다가, 저녁에 뉴스로 테러소식을 들었다..말년 병장들이 제대는 제대로 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 분위기에 휴가는 당근 취소. 내가 기억하는 911. by 베네로그
benelog 저도 어서 그런날이 와야하는데요 ㅎㅎ 11.09.11 03:22
맹수 형의 주옥같은 연애강의를 듣고 귀가중... by Outsider
최지 그렇게 의미가 깊은 곳인지몰랐네요 11.09.08 06:55
창가 왕따석 by 베네로그
테헤란로 뒷길 단란주점 거리를 내려보면서 대한민국 모텔 심장부위에 서다니 11.09.0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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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 그런 의미있는 곳인지 몰랐네요; 11.09.07 16:48
창가 왕따석 by 베네로그
흑흑 11.09.0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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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로를 내려 보면서 대한민국 IT의 심장부위에 서다니 11.09.07 13:23
창가 왕따석 by 베네로그
그러고보니 네이버 개발자센터 mercurial도 지원! 11.09.06 21:13
알면야 하겠지만 지식이 전무하야 사양하겠습니다. 나중에 열심히 들어드릴께요. 11.09.06 19:04
내일 강의 준비 땜에 오늘 잠을 못잘지도; 정신과 시간이 방이 필요하다.. 담부터는 절때 개발 프로젝트 지원하는 기간 중에는 신규 과정은 담당하지 않으리라.. by 베네로그
창가 왕따석 강추 11.09.06 12:57
멀캠.. 전망좋다 by 베네로그
우와! 수고하세요. 힘들겠어요. 11.09.06 12:56
멀캠.. 전망좋다 by 베네로그
ologist 아직 준비 하나도 안 되어 있는데 어깨가 무겁군요; 11.09.06 12:55
내일 강의 준비 땜에 오늘 잠을 못잘지도; 정신과 시간이 방이 필요하다.. 담부터는 절때 개발 프로젝트 지원하는 기간 중에는 신규 과정은 담당하지 않으리라.. by 베네로그
fupfin 네, 내일까지 멀캠에서 7시간씩 강의하게 되었어요 11.09.0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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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노 대부분 40~50대라서..그닥.. 11.09.0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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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 그러게요. 20층 식당에 오랜만에 가니 식권을 어디에 놓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11.09.0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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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몬스터 Concurrency? 아직 준비 하나도 안되어 있는데 반띵 나눠서 강의해주삼 11.09.06 12:54
내일 강의 준비 땜에 오늘 잠을 못잘지도; 정신과 시간이 방이 필요하다.. 담부터는 절때 개발 프로젝트 지원하는 기간 중에는 신규 과정은 담당하지 않으리라.. by 베네로그
대기중~! 이런 조용한 수요도 많구만요... 11.09.0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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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러서 감회가 새롭겠네요 11.09.0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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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수려한 말빨로 모두다 팬으로 만들어버리세용 ㅎㅎ 11.09.0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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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멋지네요. 11.09.0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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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에 흉한 건물이 있네요 11.09.0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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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캠에서 강의해요? 11.09.0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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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urrency는 저도 듣고파요 ㅎ 11.09.06 02:55
내일 강의 준비 땜에 오늘 잠을 못잘지도; 정신과 시간이 방이 필요하다.. 담부터는 절때 개발 프로젝트 지원하는 기간 중에는 신규 과정은 담당하지 않으리라.. by 베네로그
민달 Concurrency는 다음달로 미뤘어요; 오늘할건 외부 Open API 강의.. 11.09.06 02:39
내일 강의 준비 땜에 오늘 잠을 못잘지도; 정신과 시간이 방이 필요하다.. 담부터는 절때 개발 프로젝트 지원하는 기간 중에는 신규 과정은 담당하지 않으리라.. by 베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