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흐름에 숟가락만 얹어서 가리라.. me2mobile

요즘 가수 되는 꿈을 다루는 TV 프로그램이 많다. 트럭 운전사나 목수나 보험판매사가 되는 꿈에 대한 TV 프로그램은 없나?; 그런건 생활의 달인이나 찾아봐야겠군;

몸 안 좋으면 쉬는게 생산성을 올리는 거다.. 안 쉬다가 회복 속도만 느려지고, 바람직하지 못한 판단, 표현 방식으로 일을 해서 부채만 커지게 한다..

이곳의 정체는 뭘까? 처음에는 카카오톡 본사인가했네 me2mobile me2photo

이번주는 술마시고 놀고 싶은데, 집에와서 할일이 많네...

인터넷 뱅킹 삽질 끝에 결국 저축 은행에 직접 가기로 함; 오늘 같은 날은 이 책 내용이 생각나면서 자택근무를 하고 싶군; me2book 로우

미투, Twitter, Facebook, Springnote, Evernote, Ndrive, Dropbox, 이글루스 블로그, 네이버블로그 등 내가 쓰고 있는 많은 인터넷 서비스에 각각 어떤 역할과 책임을 부여할까 고민 중인데, Springnote가 가장 고민이다;

밤에 갑자기 옛날 생각나서 찾아본 책 표지 사진.. me2box me2photo

페이스북 CTO 인생 최대 실수, 서버 구매 밤에 장애 문자 메시지를 많이 받았나...

한국의 '빨리빨리'가 안드로이드 키워 빨리빨리 때문에 우리가 더 스트레스를 받고 사는게 아닐까?

네이버톡 괜찮네 카카오톡과 gtalk의 장점을 합친듯. 우분투 클라이언트만 있으면 백점 me2mobile

쩝.. <cache:annotation-driven/>에서는 keyGenerator를 지정할 수가 없다. 그런데 <ehcache:annotation-driven/> 에서는 가능했으니 곧 추가되겠지?

발렌타인을 중요시하는 유현 어머님 me2mobile me2photo

'소방수' 역할을 하고 싶어하는 개발자가 주변에 있으면 알려주세요.

Cache Abstraction Conditional caching 예제를 보면 Compile option에 따라서는 byte코드에 안 남을 수도 있는 메소드 파라미터 이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그냥 이렇게 활용해도 괜찮은걸로 관습이 굳어지려나;

Pyjamas Python Javascript Compiler라... 이런거 자꾸 보이는 것 보면 Ajax 나온 이후로 Javascript가 어렵기는 어렵나보다. 그런데 웹자체가 어려운 환경인 것 같다.

getting-started-with-spring-data-jpa Dynamic finder를 java스럽게 구현했고, 전반적으로 상당히 친숙하다. Page객체도 전에 프로젝트에서 만들어본적이 이었고.. 당연히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니 그렇겠지..

주변에 기술 지식을 깊게 아시거나 직접 프로그래밍을 하시는 30대 후반~40대 아저씨들이 점점 많아진다.업계가 성숙해가는 당연한 과정 같기도 하고, 그와 동시에 영향력 있는 위치에 있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중년 아저씨들이 불쌍하기도 한데,중년들이 행복한 업계가 되었으면.

이명박, '만5세 미만 무상보육-의료비 무료' 발표 2007년 자료. 이 정책이 재원마련이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언론과 지지자들은 '포퓰리즘'이라는 어려운 단어의 기준을 '누가 말했느냐'로 판단하는듯.

2월에는 그동안 밀린 일을 다 끝내고, 3월부터는 주말에 맘편하게 유현이랑 놀거나 오덕활동을 하리라...

GIT on dropbox 재미있는 시도네 me2mobile

미친들의 도움으로 App 설치 완료. Market에도 올려놓으면 좋겠는데 ^^;

안철수님과 박경철님이 나온 방송을 보았다. 스파이더맨 이야기가 인상적. 그런데 더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왔으면 아쉬움이..누구에게나 좋은 이야기만 들을 수 있는 '사회시스템 개선' 같은 단어보다는 삼성의 세습경영이나 무상복지 논쟁에 대한 이야기를 그 분들에게 듣고 싶다

왜 신한은행은 안드로이드 어플이 없을까? 신한은행만 되면 내가 쓰는 은행과 카드사의 웹사이트에서 하는 일은 전부 스마트폰으로 해결할 수 있는데말야.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주거래 은행을 바꿔버리고 싶은 생각까지도 드네;

집에 가는 열차 예약과 결제도 스마트폰으로.. '좋은 세상이다' 생각이 들가다도 원래 역에다 전화해서 예약할 수 있는 것이였으니, 오히려 철도공사 쪽에서 좋은 세상이 된 건지도 모르겠네.

웹서핑하다가 만난 광고.. Switching to Scala? , FUNCTIONAL PROGRAMMING JOBS 미친 중 프로그래밍 오덕들이 좋아할만한 일자리가 많아보이네.

the-evolution-of-a-python-programmer Windows Programmer에서 특히 감동 ; 외계어 같았던 Win32 API 책을 보던 시절이 생각나네;

2부리그에 빠진 영국인 "저는 제 주변에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어이구 허리야, 다리야, 목이야.. 교육하고 나면 넘 힘들어; 그런데 이게 최선이였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