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비용'이라는 단어보다는 '학습투자'라는 용어를 쓰고, 그 투자의 효율성을 논했으면 좋겠다. 배우는게 남는것인데 그걸 왜 '비용'이라고 표현할까?

운영환경에서 Hot Deployment하는 LiveRebel . 3~5%의 Overhead라.. 그런데 버전이 꼬이거나, 로딩시간에 처리 쓰레드가 대기상태에 많이 걸리거나.. 하는 문제는 없을까?

미투가 좀 빨라졌다는 느낌은..기분 탓이겠지.. ^^;

닥터후 영화도 있었네 me2movie 닥터 후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경계를 넘어 NowJS 간단한 채팅 서버 예제...

서비스 센터에서 휴대폰을 다른 사람걸로 실수로 넘겨주는 어리버리함을 보여줌; 배터리 충전도 안 될걸로 줬는데 내가 혹시나 싶어서 노트북 연결해서 시험 삼아 전화 안 해봤으면 한번더 여기 방문할 뻔했네; 인수테스트는 역시 중요해.. ;

쩝.. 휴대폰 수리 오래 걸린다.. 한시간 넘게 기다리는 중...

정시퇴근해서 집에 오니 8시반.. 밥 먹고 유현이 재우다가 나도 잠이 듬. 1시반에 일어나서 약간 놀다가 3시반까지 회사 일하고 이제 자러감.. 바람직한 라이프싸이클은 아닌데.. 이게 현재로서는 최적화된 시간표 같기도 하고;

이번주에 랩워크샵인데 피구랑 줄넘기를 한다니 기대가 된다. 필살 '언더쓰로우 스핀슛'으로 피구왕에 등극하리라..

회사에 자택근무 제도 생기면 1등으로 지원해야지; 집에 화상회의 시스템 갖다놓을까? ^^;

황보와 김태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떠오른 생각..손으로 아이를 때리는 행동에 어떤 거창만 명분을 갖다붙여도 감정 조절이 미숙한 어른의 변명일 뿐.. 아이를 때리는 행동을 당연하게 여기는 문화가 많은 비극의 씨앗이자 결과라는 생각이 든다

간결해야 힘이 있다. me2book 글쓰기 만보

인사이트 2권더; 39권 me2mobile me2photo

인사이트 이벤트 응모. 37권있네요 me2mobile me2photo

forplay/ GWT로 쓰여진 Game abstraction library.. Desktop Java, Html5, Flash, Android 어플로 컴파일된다네. 이제 JVM은 Java만의 환경이 아니고, Java도 JVM만을 위한 언어가 아니게 되었나보다

http://typesafe.com/ 이라니 회사이름부터 오덕스럽군. 뛰어난 개발자들 모아서 '10덕 테크놀로지스'라는 회사 만들면 좋겠다는 아이디어가 떠오름.

‘앵그리버드’ 못보는 ‘나홀로 IT 한국’ 크롬마켓에 올라와서 PC에서 해보고 있음. 크롬 앱스토어도 괜찮아 보인다.

하드디스크 없는 노트북…구글 '크롬북' 나왔다 90년대에 Sun에서 밀었던 Network Computer가 이제서야 실현되나보다. 사고 싶군..

마지막 남은 공짜 점심. Facebook의 메모리 할당자 jemalloc 대가들의 발자국이 남아있는 분야라는 느낌.. 암튼 그래도 공짜 저녁쯤은 어딘가에 남아있지 않을까;

'읽기에 쉬운 글이 가장 쓰기가 어렵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현금인출기에서 카드만 챙기고 돈은 안 빼고 나와서는 차를 탄 다음에야 그게 생각났다; 돈 날렸나 싶었더니 좋은 기계라서 자동으로 거래취소가 되어있네. 5만원 벌었다~ 만세~ (번거 맞나;)

저자 사인을 받고옴. 에너지를 얻은 만남.. Nexus One me2mobile me2photo

도착했다 맘에 든다. 유현이 장난감을 가장해서 산 내 장난감. 디버깅에 도움이 될듯 Nexus One me2mobile me2photo

JSR 347: Data Grids for the JavaTM Platform ㄲRed Hat 쪽에서 주도하고 있는 스펙인듯..

Seoul Data Engineering Camp 국내에서 듣는 해외 컨퍼런스 ? 미투데이 친구추천 기능에 대한 발표도 있음~!

스프링노트 임시점검인데 24시간동안 서비스 정지라..; 사용자들 떨궈낼려는 전략인가; 갈아탈 서비스 정해지면 마이그레이션 툴을 만들어야겠다..

몇일 사이에 유현이한테 이쁜 옷 선물이 많이 들어왔네. 둘째도 딸 낳아서 물려입힐 수 있으면 좋겠다..

숲소리 http://www.soopsori.co.kr/ 여기 장난감 정말 마음에 든다.. 이런거 디자인하고 만드는 사람들 행복할 것 같어..

You are NOT a Software Engineer! You are a Software Gardener. Deview의 꾸준히 자라는 소프트웨어 만들기 발표와 같은 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