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개발 이야기 + 이쁜 딸 자랑하기 위한 미투
회사에서 여기저기 많이 다니다보니, 내가 아는 사람보다 나를 아는 사람이 늘어가는게 두렵군. 행실을 조심해야지;
아마 이런저런 이유로 사인받은 사람이 몇 없을듯. 희소판 소장의 기쁨을 누려야지 me2mobile me2photo
How to tame java GC pauses?Surviving 16GiB heap and greater. 'CMS is only algorithm providing stable performance on 32Gb heap.'이라고하네. 읽어볼만하고, 여러 생각이든다
pauseless GC를 한다는 Azul's Zing JVM 가상화 기술위의 JVM이라..그런데 만약 1TB의 heap이 주어진다면 뭘해야하지?; Serialize 비용없이 Cache를 할 수 있으려나?
아, 이제서야 발표 준비중.. 괜히 한다고 했어 TT
트랜스포머 스티커책을 들고 좋아하는 유현이 me2photo
1. 'XXX기술의 사내 전문가가 많이 없으므로 채택하지 않는다'-> 2.실무에서 쓰는 팀이 없으므로 전문가가 나오지 않는다. -> 다시 1번으로 무한루프. 그래서 신기술은 작은 시스템에 몰래 쓰는게 정석인듯..
Open Session In View Pattern에 대한 설명 역시 이터니티님의 포스가 돋보임.
mvn tomcat:run, mvn jetty:run, M2Eclipse + Agent based reloading + WTP를 번갈아 돌려가면서 개발 중인데, 경우에 따라 이게 유리하기도, 저게 유리하기도 하다. 초시계 들고 다 재어볼까?;
아 신발하고 바지 다 젖어서 찜찜.. 오아시스 쓰고 일찍 퇴근해서 집에서 일해야겠다;
김민석 차장님이 sdec발표자들에게 한국술문화 강의중 me2mobile me2photo
친숙한 추천자들; me2mobile me2photo
http://www.stickk.com/ 목표를 세우고, 공유하고, 돈까지 걸수 있는 사이트. 국내에도 이런 서비스 나오면 재미있을듯..
The Great Predictor 팀 오렐리, - For publishers to succeed in that world, he adds, they have to realize “format” is not what they should be preserving.
유현이 그림책 땜에 책장 리팩토링을 고민하다 한쪽구석의 박노자 책들을 보고 기념촬영.이젠 이런 책들 읽을시간도 없고 읽어봤자 사는데 도움도 안되겠다싶다. me2mobile me2photo
문득 내가 차나 전자기기나 옷을 사는데 큰 관심이 없어서 편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다가 나 같은 사람이 많으면 경제가 망하겠구나 싶기도하다.
Components of SQLFire 작년 스프링원 갔을 때는 SQLFabric이라는 이름이였는데, 'vFabric'을 앞에 붙이기 위해서 이름을 바꾼건가.DB로 봐야할지 캐쉬로 분류해야할지.. 문서의 'Discovery mechanisms'부분이 흥미롭다.
갈길이멀다 , 이 논문 참고해보길.. 발표할 때 도 3분 25초경 마지막 질문에 대한 대답이 인상적.. SDEC에서 이정도는 해야겠지?
'여러 토스터의 전선을 계속 연결하는 일보다는 하나의 완전한 토스터를 조립하는 일이 의미 있는 일이다. -리처드해크먼,그렉올드햄' 제조업의 셀 생산방식이 생각난다.분업에 대한 기대를 조금 줄이고 full-stack web developer 를 키우는 투자도 있었으면.
유현이 먹이려고 산 부산우유.지금은 다시 서울로 가는 ktx안.. me2photo
'클라우드 개발자 어디 없나요' 구인난 심각 '웹2.0개발자'가 어쩌구저쩌구하는 때도 있었는데, 클라우드개발자라는 말도 나왔네. C/C++로 플랫폼 개발할줄 아는 개발자를 의미하는것일까? 나는 희소가치를 위해 '엑셀의 배열함수를 잘 쓰는 개발자'로 포지셔닝해야지.
유현엄마가 밀고 있는 삐삐머리 스타일..그러나 인상쓰고 있는 유현이.. me2photo
Someday, all software will be built this way. Gerrit + Jenkins.. 데모의 9분40초경부터 1분만에 push하고 리뷰하고 merge하는 과정이 인상적..
드라마 '파스타'에서 모든 음식은 주방에 나가기 전에 쉐프의 검사를 거친다.개발코드도 최종 배포 되기 전에 개발 팀장이 모든 클래스를 봤다는 검증을 하게 한다면? 아마 대부분 그냥 클릭클릭하고 넘기겠지;외주관리에는 쓸만할까? gerrit 활용사례를 보고 느끼는게 많다.
method parameter 변수명 하나가 정말 큰 오해를 생기게도 한다.. 오해할만한 이름보다는 차라리 aaaa로 짓는게 나을지도;
why-arent-you-using-git-flow Maven이 build cycle을 추상화시킨 것처럼, Best practice를 녹인 branch 관리 모델 GIT Flow..
우연찮게 알게되어서 참석한 세미나였는데, 배운 것도 많았고, 뒷풀이에서도 11시반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이야기하다 옴..
내용 중에 'How to deal with conflict, tight schedules, and unreasonable managers'가 있네. 어떤 내용일지 궁금.. me2book The Clean Coder: A Code of Conduct for Professional Programmers (Robert C. Martin Series)
개발자하고 요리사하고 비슷한 점이 꽤 있어요. 초보자는 recipe가 필요하고, recipe가 있으면 따라할줄 아는 사람은 많지만 recipe를 만들만한 사람은 흔하지는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