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1 JUL2010
"JSP기술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발자의 역할과 디자이너의 역할을 완전하게 분리함으로써 서로의 작업을 보다 작게 쪼개고, 각자의 작업에 의해 생성된 결과를 다시 합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 옛날책 정리&버리기 작업 중에 발견한 2001년도 어느 잡지의 내용 중 10.07.11 10:38
구글 음성검색 광고 어제 오늘 지하철, 인터넷에서 여러번 구글 음성검색 광고를 보게 되었다.. SF영화 속에서 나왔을 법한 기능이기도 하군; 10.07.11 09:09
10 JUL2010
뷰와 로직의 분리? 원래 애매할 수 있는 단어들이지만, 그것을 명확하게 하려는 노력도 부족했다.. 약어, 신조어를 과용하면서 용어의 일관성도 없었다는 점도 있었고.. 10.07.10 02:20
문득 이 책의 코드를 보니 Struts1 + EJB1 + 생JDBC 가 가장 암울했던 시절이였다는 생각이…요즘은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갈길은 멀기만 하네..사실 요즘은 언어를 떠나서 웹환경 자체가 가지는 비효율성이 크다고 느껴진다.. 10.07.10 00:59
책장이 비좁아서 앞으로 안볼만한 책들 정리하기 위해 한번 쭉 보는 중... by 베네로그
책장이 비좁아서 앞으로 안볼만한 책들 정리하기 위해 한번 쭉 보는 중... 10.07.10 00:51
스트럿츠 프로그래밍
작가 | 송만균
출판 | 가메
9 JUL2010
'지금은 밤이 없는 백야의 땅 아이슬란드에서 빙하를 보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부재중 답장 메일.. 멋지군; 10.07.09 16:52
부드러움은 깊이를 더해갈 수 있어도, 날카로움은 무뎌지기 마련.. (난 가끔 이런 추상화된 말을 잘 지어낸다;) 10.07.09 08:26
이대호-기술은 변한 것 없고 선구안만 좋아졌을 뿐 대호,태균의 타격방식은 여러 타이밍에 대응하기에 유리해 보인다.그래서 그들이 타격폼의 급격한 변화없이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는듯.이승엽의 중심이동은 날카롭다는 느낌이였었는데..날카로움은 꾸준하게 유지하는 것이 어렵나보다. by 베네로그
이대호-기술은 변한 것 없고 선구안만 좋아졌을 뿐 대호,태균의 타격방식은 여러 타이밍에 대응하기에 유리해 보인다.그래서 그들이 타격폼의 급격한 변화없이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는듯.이승엽의 중심이동은 날카롭다는 느낌이였었는데..날카로움은 꾸준하게 유지하는 것이 어렵나보다. 10.07.09 07:16
C-jump라는 보드게임 저걸 한다고 C를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다; 그런데 어린 학생들한테 굳이 C부터 가르쳐야할까? 요즘에는 파이썬 정도가 더 무난할 것 같은데.. 10.07.09 05:33
7 JUL2010
0xFF형식으로 byte[]을 선언하다 좀 헤매었는데, Eclipse quick fix 덕분에 casting 시켜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난 IDE없이도 코딩가능한 텍스트 에디터 세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이젠 아닌듯; 10.07.07 17:52
인력난에 속병 앓는 NHN 공급이 딸리면 가격이 올라가는 흐름으로 이어졌으면 좋으련만.. '카드 돌려막기' 혹은 '마른수건 쥐어짜기', '아랫돌 빼기' 패턴은 안 나왔으면... 10.07.07 10:42
오늘은 제대 8주년.. 그날도 날씨가 무척 화창했었지; 복학하면 4학년이라는 위기의식 때문에 말년 휴가 때 계절학기도 다니고, 웹에이젼시에서 인턴도 하고.. 나름 열심히 살았던 시절이였던 것 같다.. 뭐 약발이 오래가지는 않았지만; 10.07.07 07:56
6 JUL2010
Spring Batch In Action 내년 봄쯤에 출판될듯? 내 원고는 언제 다 쓸까? 진척 보다는 목표 수준만 계속 높아만 가는듯; 10.07.06 20:59
4 JUL2010
빨간 모자 유현 점점 날 닮아가는 듯.. 10.07.04 23:15
스마트폰으로 1시간 걸리는 작업을 PC로 10분 걸려서하면 왜 스마트폰 안 썼냐고 닥달하는군 분위기.. 아마도 '스마트폰 사용직원 x명 이상 확산'이라는 성과지표가 위에서 잡혔나보군. 10.07.04 14:27
애기 보면서 인터넷하려면 스마트폰이 더 편해보이는군 10.07.04 11:27
3 JUL2010
기타와 함께 등장하시는 켄트벡 아저씨 요즘 JUnit Max 홍보 열심히 하시는듯.."The idea is that the test failures should be just like compile failures" 10.07.03 05:39
2GHz 고성능 스마트폰 연말 대격돌 안드로이드 3.0 바탕의 제품이 올해안에 나온다는 보장만 있다면.. 연말까지 기다릴 수도 있을 듯한데.. 10.07.03 05:06
"소프트웨어는 제품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의 부산물에 가깝다 - 필립 아모어, The Laws of Software Process 중 "... 레이먼드 캠퍼스, Googleplex VS '신성한' 일터라는 그린팩토리.. 우려가 기우가 되길.. 10.07.03 04:57
2 JUL2010
Spring MVC + Dynamic Tiles2 Spring MVC 안 써도 Tiles를 Sitemesh처럼 편하게 쓸 수 있는 것을 본 거 같은데.. 어디에 있더라; 10.07.02 18:50
1 JUL2010
cloudberry-explorer-amazon-s3 Amazon S3를 백업저장소로 쓸까 해서 찾아봤는데, 편하게 쓸 수 있는 도구가 있는듯.. 10.07.01 21:19
나름 깜찍한 포즈 이 정도면 딸인줄 다들 알 수 있을듯.. 10.07.01 17:52
대안없는 비판은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주로 스스로 대안을 내 놓을만한 자신이 없는 사람들이 하는 말인듯.. 10.07.01 16:44
29 JUN2010
Top 10 Mistakes in Unit Testing MS tech.ed 에서 발표된 자료인데, 언어 진영을 떠나서 비슷한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 같군.. 10.06.29 10:57
28 JUN2010
4번째 PC의 WinXP + IE6에서 겨우 성과평가 화면이 제대로 뜨게 하는데 성공; 역시 ActiveX는 이런저런 변수가 많은가 보다; 이제 사내시스템도 ActiveX걷어내야할 것을 고려해야할듯. 그러저나 입력하려니 지정된 동료평가자도 많고 조직장도 많네; 10.06.28 01:09
25 JUN2010
이런저런 개인 용도의 정보를 관리하는데 피카사, igoogle, 구글리더, 구글노트 등 구글 쪽 서비스들을 다 같이 쓰는 것이 가장 낫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 때 쓰던 요즘엔 이라는 서비스도 문을 닫았네. Hanrss도 조만간 정리해서 옮길까한다.. 10.06.25 14:10
코드의 표현성 같은 High-level에서의 수준을 높이는 것과 성능,자원 소모 같은 Low-level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상충관계에 있을 때가 많다. 그런데 만약 양쪽 모두를 희생시키는 구현 방식이 있다면 그것을 '오버엔지어링'이라고 부르면 될 것이다.. 10.06.25 05:10
24 JUN2010
http://www.eclipse.org/helios/ 로고가 멋지군.. 10.06.24 15:33
23 JUN2010
부부젤라 소리 은근 중독인데? 다크나이트에 조커 배경음악 같은 느낌도 나는군. 필터링 해서 거르는거 반대.. 이 소리가 남아공월드컵의 상징이될 것 같다 10.06.23 0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