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9 SEP2010
현실에 씁쓸함을 환상으로 마취하기보다 익숙한 느낌으로 만드는 것이 더 실용적인 것일지도.. 술마신 다음날 기분 같은 소설이다.. TV 드라마로 이런 것 만들었으면 좋겠군.. 10.09.19 21:54
제리
작가 | 김혜나
출판 | 민음사
18 SEP2010
상금과 함께 기득권을 챙기겠다는 의지로 스타2로 전향했다는 측면에서 ... 비난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내가 혹시나 기득권이라는 뜻을 잘못 알고 있나 싶어서 사전도 찾아봤다; 있지도 않은 권리를 기득권이라. 암튼 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스타2 연습을 할 예정; 10.09.18 06:26
17 SEP2010
SWT의 D 언어 포트 DWT 친숙한 코드; 10.09.17 19:17
http://ci.hudson-labs.org/ 진정한 개밥먹기; 10.09.17 17:28
우분투 메모리 4G 활용하기 SSD 오기 전에 신청했던 메모리도 이제 도착했네.. 4G 어떻게 활요할까 고민이 되는군.. 컴퓨터 집에 가져가서 쓰고 싶다; 10.09.17 11:53
Google and Salesforce.com Join VMware at World's Largest Spring Technology Conference 트위터에 보니 어떤 사람은 이 기사를 보고 구글이 JavaOne 대신 SpringOne에 가는거라고 적어놨더군 10.09.17 10:28
16 SEP2010
엎드려뻗쳐! 하는 유현이 힘이 넘쳐보인다. 10.09.16 20:59
신정환은 혹시 '설계'를 당한게 아닐까? 타짜를 너무 열심히 봤나 10.09.16 19:58
아자아자~! 오늘만 강의하면 당분간 없다~ 목아파도 힘내자! 10.09.16 09:41
15 SEP2010
간단한 중간 상황 공유 메일하나가 많은 삽질을 줄여준다.. 10.09.15 11:18
우분투 + SSD로 날라다니는 컴퓨터 환경을 몇일간 쓰다보니 느린 환경에 대한 인내심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 -_-; 스타2에 맥버전은 있던데 리눅스 버전은 없나; 10.09.15 10:58
역시 다양한 기대를 가진 사람들을 한 곳의 장소에서 만족시킨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로군.. 교육이든 인터넷서비스든.. 기대의 방향과 어긋나면 많은 노력이 들어간 것도 허접한 결과물로 보일 뿐이다.. 10.09.15 03:21
10 SEP2010
비 와도 강남역에는 고기집마다 사람이 넘쳐나네 창모는 언제오나 10.09.10 20:41
오호.. 우분투에서도 사내메신저 바로 쓸수 있군.. 좋아좋아.. 10.09.10 11:55
9 SEP2010
매일 셔틀버스 타던 위치가 헷갈려서 다른 곳에 서있다 버스가 오는걸보고 뛰어가서탐 10.09.09 19:33
digg-struggles-vp-engineering-door/ Digg에 Casandra 도입 주도한 사람이 짤린듯... 역시 결정은 책임이 뒤따른다.. 10.09.09 11:23
'짤방계의 전설', '공지계의 레전드'와 같은 팀에서 일한다는 것 만으로도 영광... 10.09.09 11:07
8 SEP2010
데뷰 기조연설에 남재현님 언급됨 10.09.08 12:02
7 SEP2010
사이버경찰청의 습득물 마당 생선, 사냥개까지도 습득되었다고 올라오는구나; 10.09.07 10:43
gem 버전 때문에 삽질을 해보니 maven의 dependency 선언이 차라리 그리워지네 -_-; gem install 명령어를 어플리케이션마다 한방에 다 날려주는 건 없을까? 10.09.07 07:05
6 SEP2010
Sun Java 6 on Ubuntu 10.04 10.10 and later 어쩐지 open-jdk만 나오더라.. 10.09.06 11:58
우울한 기분 속에 3초만에 부팅되는 데스탑만이 나를 위로해 주는구나 10.09.06 09:53
show사이트에서는 .do, .action, .jsp가 공존하네. 레거시 때문에 구현기술을 바꿔도 url은 살린 걸수도 있지만, Stuts나 webwork계열과 model1 jsp도 쓰고 있는 것으로 짐작. 개인적으로 확장자 없거나, .html로 붙이는 것을 좋아함. 10.09.06 07:26
5 SEP2010
"개인적인 성장을 위해서 팀이나 고객을 이용하려 하기보다 공동체의 다양한 관심사를 기꺼이 더 우선시하는 것은, 장인 정신에 바탕한 접근 방식의 특징적인 면 중 하나이다" 개발자로서의 명예욕구가 큰 사람이 팀과 잘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경우를 보기도해서, 눈에 띄는 문구 10.09.05 16:52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작가 | 데이브 후버|애디웨일 오시나이
출판 | 인사이트
3 SEP2010
9월3일 새벽 1시경, 광흥창 근처에서 일산 정발산동까지 택시타고 가시면서, 넥서스원을 차안에서 발견하셔서 보관하고 계시는 여자분의 이야기를 주변에서 들으신 분은 없나요? (퍼져나갈 수 있도록 미투해줘요~^^;) 이렇게 해서 연락닿으면 정말 대박인데... 10.09.03 19:18
우분투 + SSD로 하니까 부팅시간이 3초정도... 거의 TV켜는 수준이다.. 10.09.03 17:57
분실물 센터에 들어가보니 유모차를 택시에 두고 내린 사람도 있군.. 10.09.03 14:13
메모용 :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정발산동주민센터, 69m 10.09.03 13:05
엉엉 휴대폰을 잃어버렸어요 TT 10.09.03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