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달이 0-11이 맞는 거 아녀요? -_-);;;

아니군요. -_- unix에서는 달이 0부터라고 생각했...

fupfin Dave Syer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나보군요;

고생해서 모은 강의비로 가방이라도 하나 놔드리셔여겠네요 ^^;

너거 매형 뇌구조는 딱 삼등분이다. 회사, 골프, 필수 이거지..

찬찬히 보려다가 통독 모드로 전환... 그림 있는 소설책 같아요 우허허

우와! 대단... 어디서 읽으셨어요? 집? 회사?

제가 옆에서, 책 읽으면서 몇번 기절한거 봤습니다. ㅋㅋㅋ

fupfin 집필중 거의 집이고, 마무리만 회사에서 했어요 ^^;

손으로 쓰는 자격시험의 50점 수준 답안에서 자주 보는 내용이라 낮설지는 않네요. 저는 우주선은 안 만드니 열심히 테스트 해야겠습니다.

ㅋㅋㅋ 우주선 처럼 테스트 하기 어려운 대상일 수록 더 좋을텐데. ㅋㅋㅋ

이번엔 롯데 팬들 입장에선 정말 안타까우셨겠어요 그래도 멋진 경기 선사한 롯데에 감사의 응원 드려요~

서울시민으로써 플레이오프때 두산을 응원해야지~

mysome1 아 이제 바빠서 야구볼 시간이 안 날거 같어. 그럴 시간 있으면 유현이나 봐야지~

행복이 궁금해서 읽어봤죠. 한참 괴로울때 도움이 됐던 기억이 나네요

덜덜덜 설마 밤새 술을 드신...?

코오!

어딜 일찍 가시는 모양이네 ^^

지금 해가 막 뜨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기분으로 아침을 맞는 다능 +_+

오른복서 츠카노 그냥 새벽에 일찍 깬 것 뿐이에요 ^^;

benelog 그냥 일찍 갰다는 것이 더 납듯이 안가 ~~ ㅋㅋ

최강 두산 !!! !!

집필중 올해는 탑데한테 밀릴 거 같아요 내일 경기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주변에 오덕들이 많아서 외롭지는 않다

오덕은 오덕끼리있어도 외로운법

마지막에 나오는 "Shut up about the tools you use and write some code." 또한 인상적이네요...

rename이 되기는 하군요!

fupfin 메뉴에 있길래 실행해봤는데 컴퓨터가 뻗어버리길래 그냥 rename 안 하고 말았어요;

benelog 그런데 그거 참 신기하네요. 동적 타입이라 rename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설마 모든 파일을 열어서?

fupfin 시간이 한참 걸리는 거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해요. 그런데 method missing 같은거 이용하는거라면 알 수도 없을 거 같은데.. ; 그냥 저도 잘 안될거라고 생각만 하고 있어요;

benelog 스펙 공개를 해주세요

저도 내년초에 대탑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지름신 동시 등장)

Toby 내년초에 보너스가 안 나오면 못살수도 있으니 사게되면 공개할께요 ^^;

네피림 내년초에 같이 스펙정보 교환하죠 ^^;

이제 개발을 넘어 발표듸 거성까지 노리시는 군요 ^^

정작 전공때는 보지도 않던것들... 세월을 거스르는 연어 한마리 ㅎㅎ

쿠키몬스터 사실 경영학과 전공이 나이들면 필요한 지식들을 너무 어릴 때 가르치는 것이 많은 것 같아요

오른복서 바쁘다보니 파워포인트를 조금이라도 빨리 효율적으로 만들 필요성이 생겨서 보게 된 것뿐이에요; 랩장님 파워포인트는 영어 가득 or 짤방 스타일의 극과극을 오가셔서 흥미롭게 참고하고 있어요

benelog 제가 참고가 된다니 영광이에요 ^^

오른복서 아, 항상 모범적인 사례로 참고되는 건 아니에요..

benelog 아히~ 이 솔직한분 ㅎㅎ

그냥 버리셔야..-_- 저도 6년된거 그냥 버렸어요...

아폴로군 그러게요; 하드만 랙사서 백업용으로 사용하게 될 거 같아요;

결국 내년 초에 보너스 나오면 새로 데스크탑 사기로 결정.. 스펙을 '오덕급'으로 구성하리라 마음 먹었는데 생각해보니 SSD말고는 딱히 고용량, 고성능이 필요한 부품도 없겠네;

아니! 상혁님! 벌거 벗고 뭐하시는 거에요! ㅋㅋ

눈썹이.. 프사의 아빠랑 똑같아여~ ㅎㅎ 아이고~ 속눈썹 좀 봐~ 이뻐랑

fupfin 볼수록 저하고 닮아가는 것 같기는한데, 엄마도 닮았다고 하는 사람도 많네요 ^^;

꽃보다매력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속눈썹은 벌써 왠만한 어른만큼 긴 것 같아요 ^^;

업체 같은 경우는 상업적 목적에 부합하는 정보이기 때문에 검증이 가능한 정보를 받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GPS나 IP 를 등록하면 주소와 너무 동떨어진 경우 주황색으로 표시해서 주의 표시한다던지... 저도 차로 30분 넘게 찾아갔는데 빌라촌이었어요 ㅠㅠ

쿠키몬스터 컴닥터 같은 업체 블랙리스트라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여유가 생활을 윤택하게 하죠 ^^ 즐거운 시간 되세요

아무도 없는 아파트!!! 유령 아파트인가요? ㅋㅋ

fupfin 사람이 잘 안다니는 구석에 있죠^^

한동안 등떠밀려 백수생활 할땐 바쁘게 살고싶었고. 바쁜 지금은 한가롭게 지내고 싶죠. 오늘 반바지 입고 설래설래 역삼역에. 정장입은 사람들을 거슬러 올라오면서도 같은 생각 했어요.

쌍둥이 아빠라면 꿈도 꿀수 없는... 낙원이시군요.. T.T

국맘 아, 아기엄마는 출근해서 애봐주시는 분도 나오셨기에 가능한 일이였죠 ^^;

아무도 없는게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부럽습니다요^^

benelog ㅎㅎ. 그래도 부럽습니다. ^^

비슷한 생각들 많이하시지요 가끔무인도에 들어가 살고 싶다던지 ㅎㅎ

계속 얘기 했던 거 같은데요. 상품 기획은 하지 마세요. 덕후만 사요. ㅋㅋ

쿠키몬스터 이 글보고 마눌님께서 굉장히 공감간다면서 댓글 적은 사람 누구냐고 물어보더군요;

츠카노 혼자서 방구석에 한달정도 박혀살아보고도 싶어요

동영상 녹화용 대본을 평소 글쓰기처럼 들고갔다가. 완전 오그라드는줄 알았습니다. 편안한 독서를 위해 독자를 생각해서 저도 한번 소리내서 읽어보고 교정해야겠어요.

blueskys blueskys 오타 잡는데도 좋은 기법인듯 해요~

저자의 코딩 실력은 많이 아쉽습니다. ㅎㅎ 특히 HTML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fupfin <td bgcolor="..."> 같은 코드들을 보고 CSS좀 썼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고민하면서 읽은 책이에요. 결국 가르치는 자가 배우는 자에게로 들어가야 한다는 제 나름의 결론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던 책으로 기억 됩니다.

명절 잘 보내요~

고향 잘 다녀오세요~

오른복서 감사~ 명절날 하루쯤은 일은 그만 생각하시고 권투나 맥주에 전념하실 수 있었으면 해요~ ^^;

꼬마사자 연휴 재밌게 보내시길~

잉? SMS랑 폰이랑 관계가 있나요? 스마트 폰은 SMS를 조작할 수 있어서?

VM위에 깔아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 것이죠. 그냥. 프린트 해서 종이로 들고가는게 맘 편하데요.

콜백 sms인가가 안 되서 그럴거예요 키프티콘도 못 받는 꾸짐 스마트폰 ㅎㅎ

Miracle URL SMS 어쩌구저쩌구 나오던데 그게 그말인가보네요;

blueskys 프린터 종이 채우기가 귀찮아서 그냥 역에서 하기로 했어요 ^^;

fupfin 문자받으면 통화버튼 누르면 메시지 보이는 화면으로 넘어가는 방식인데, 그게 옛날폰(?)만 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