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6 MAR2013
최윤상 차장님까지 회사를 그만 두시다니..이럴수가.. 13.03.06 09:43
5 MAR2013
나중에 검색할 일이 생길만한 자료는 미투에다 적어야겠다.. 페이스북은 아직까지 내가 쓴글을 검색하는건 불편하다..; 13.03.05 11:32
제목만 봐서는 성간의 대립이나 기만을 본능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일 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 반대다. 원제인 'Sex at Dawn'이 더 어울리는듯. '문화인류학' 책으로 분류할 수 있을듯하고, 자레드 다이아몬드의 '제3의 침팬지'를 뛰어넘는 역작이다. 13.03.05 03:15
왜 결혼과 섹스는 충돌할까
작가 | 크리스토퍼 라이언|카실다 제타
출판 | 행복포럼
28 FEB2013
이종화 차장님까지 회사를 그만두시다니 .. 이럴수가! 13.02.28 13:44
7 FEB2013
김명구 부장님까지 회사를 그만두시다니 .. 이럴수가 13.02.07 19:14
황상철 수석님께서도 회사를 그만두시네.. 이럴수가! 13.02.07 10:34
1 FEB2013
http://www.igvita.com/posa/high-performance-networking-in-google-chrome/ 나중에 읽어보려고 저장.. 13.02.01 09:46
31 JAN2013
Java에서 여러줄에 걸친 문자열 선언을 편하게 하는 @Multiline 오랜만에 긴 글 하나 써봤음.. (다른 할 일도 많이 밀렸지만; ) 13.01.31 18:29
16 JAN2013
김용환 차장님께서도 회사를 그만두시네.. 이럴수가.. 13.01.16 11:35
28 DEC2012
개인기 http://www.youtube.com/watch?v=wmxm8ja99E8 12.12.28 21:06
변정훈님께서도 회사를 그만두시네.. 이럴수가.. 12.12.28 17:22
19 DEC2012
소주 한잔 하니 약간 기분이 나아지는군; 12.12.19 23:54
19 OCT2012
제니퍼소프트의 비밀 존경받는 기업 이원영 사장님 인터뷰. 마지막 아버지에 대한 내용이 인상적.. 역시나 훌륭한 아버지를 두셨구나.. 12.10.19 13:12
16 OCT2012
박종빈 부장님께서도 회사를 그만두시네.. 이럴수가.. 12.10.16 06:29
11 OCT2012
건너건너 들은거라 잘은 몰라도 야근하면 신청하는 교통비 보조금 신청횟수를 마치 영업사원의 판매실적처럼 취급하는 집단들이 어딘가에는 늘어 가는듯하군.. 뭐 와전된거였으면 좋겠다.. 12.10.11 08:11
10 OCT2012
R user conference 2012 아.. 이거 정말 가고 싶은데, 고객 눈치봐야하는 대외사업하고 있어서 가능할런지... 12.10.10 18:11
30 SEP2012
스프링노트 9월27일 종료라더니 아직 살아있네.. 12.09.30 06:57
31 AUG2012
많이 팔렸으면;; 12.08.31 15:51
NHN 오픈 API를 활용한 매시업
작가 | 옥상훈|나해빈|오창훈|정상혁
출판 | 위키북스
28 AUG2012
아.. m2e하고 gmaven + groovy하고는 궁합이 잘 안맞나; Eclipse에서는 groovy 파일이 알아서 컴파일이 안되네.. m2eclipse 시절에는 잘 되었고 command line에서는 빌드도 잘 되는데; 12.08.28 14:33
20 AUG2012
미투 사용자 천만 돌파했네.. 케익 같은거 안 돌리나; 12.08.20 13:18
14 AUG2012
오호.. 그 시간에 강남역 근처에 있을듯한데, 보러가야겠네요.. 12.08.14 11:14
(긴급공지)오늘저녁7시~!!! 강남스타일 a t 강남역사거리~~~!!!!! by PSY
12 AUG2012
27개월 유현양.. 12.08.12 05:04
  • 미투포토
30 JUL2012
너구리님의 사상을 공부하기 위한 필독서! 12.07.30 19:15
29 JUL2012
스프링노트에서 마크다운으로 백업받는 스트립트 이걸로 받은 파일을 github에 올리거나, Dropbox에 올리고 calepin.co , wikipackit.com , scriptogr.am 같은 거 이용하면 웹으로로 공유가능함.. 12.07.29 04:34
27 JUL2012
이상민님의 NHN을 뒤로하며.. 책에 나올 내용이 뭔지 난 미리 봐서 알고 있지만 출간 전까지는 보안유지.. 궁금하면 사 보시길... 12.07.27 10:06
20 JUL2012
'인셉션' 같은 기막힌 이야기에 비한다면, 이번편이 최고의 영화는 아니지만, 최고의 시리즈의 결말답다고 생각한다. 'Why do we fall?' . 'rise!' . 12.07.20 07:42
다크 나이트 라이즈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주연 | 크리스찬 베일, 조셉 고든 레빗, 게리 올드만, 앤 해서웨이, 톰 하디, 마리옹 꼬띠아르 , 마이클 케인, 모건 프리먼
평점 | 9.00
18 JUL2012
Building for a billion users 스케일이 다르네... 12.07.18 13:15
17 JUL2012
중요한 결정을 하기에 앞서 자문을 얻으러 옴.. 12.07.17 12:46
  • 미투포토
16 JUL2012
너구리는 사랑의 메신저 12.07.1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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