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3 JAN2011
음.. 지금까지 내가 썼던 글을 다 뜯어고치고 싶다. 지금 쓰고 있는 원고도 처음부터 다시 읽는 중이다. 11.01.23 17:15
번역투의 유혹
작가 | 오경순
출판 | 이학사
21 JAN2011
일석이조가 중국에서 만들어진 사자성어가 아니고 영어속담을 일본에서 번역해서 쓴 것이 시작이였구나. 어쩐지 너무 똑같은 표현이 영어에도 있다 싶었네; 11.01.21 02:44
번역투의 유혹
작가 | 오경순
출판 | 이학사
20 JAN2011
요즘은 어찌 자고 나면 신경 쓸 일이 하나씩 늘어나는 느낌.. 스스로 일을 안 벌일려고 하는데도 말야; 11.01.20 12:08
19 JAN2011
Btrace 코드들을 보니, DSL로서의 Java도 활용할만한 것이 많아 보인다. 적어도 DSL로서의 XML보다는 나은듯. 11.01.19 11:15
18 JAN2011
오랜만에 개발삽질 몇시간 한듯; 덕분에 git의 local branch를 잘 활용했네; 11.01.18 21:35
17 JAN2011
Agent-based reloading.. 테스트해보니 작은 프로젝트에서는 문제없이 돌아간다. 실제 개발 생산성에 도움이 될지는 큰 웹 프로젝트에서 써봐야 알 것 같다. JRebel을 안 써봐서 비교는 못하겠네 11.01.17 19:10
16 JAN2011
TV에 나오는 덴마크 벽돌공 이야기. 월급600만원에 300만원정도 세금내고, 1년에 5주유급휴가, 주35시간 넘기지 않고 일하고, 65세 이후에는 지금 수입의 절반정도를 연금으로 받는다고 하네. 저 방송만든 사람이 KBS에서 인사고과 걱정해야 되지 않았으면.. 11.01.16 20:57
슈퍼맨 스타일로 바디슈트를... 11.01.16 00:01
  • 미투포토
15 JAN2011
STS 2.5.2에 Agent-based reloading이 들어갔네. JRebel 업체가 왠지 긴장하고 있을지도? 아직은 experimental이라서 큰 기대는 안 하지만 한번 테스트해봐야지 11.01.15 00:06
12 JAN2011
how i work 재밌어 보이네 11.01.12 21:39
아 git에 점점 빠져들고 있어라.. git blame 명령어가 재미있네. 11.01.12 21:18
Scala == Effective Java ? Scala를 잘 모르지만, 얼핏 비슷한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나 이런글을 쓴 사람이 있네. 11.01.12 14:16
네이버미 트래픽 급갑 rss리더를 잘 쓰고 있는 사용자로서의 입장과 팀동료분이 고생하신 프로젝트라는 느낌 등이 겹쳐서 심경이 복잡하네.. 11.01.12 07:25
11 JAN2011
Great workplace is stunning colleagues. 최근 왜 회사를 다닐까..에 대해서 혼자 정리해 봤었는데,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곳이라서.. 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었다.. 11.01.11 07:29
7 JAN2011
옛날에 어느 높으신 분이 '창조'라는 단어 강조하니까 '창조'가 한문단에 한번씩 나오는 사보를 받은 적이 있는데.. 이 회사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벌어질 듯 하다. 좋은 의미의 말이라도 반복해서 들으면 거부감이 드는데, 유독 나만 그런가; 11.01.07 14:27
Beautiful race condition HashMap.put이 무한루프 걸릴 수 있는 상황을 자세히 설명. LinkedHashMap.get이 memory leak 발생시킨 사례도 생각나네. 11.01.07 07:11
6 JAN2011
오늘 토마토 3개 해봤는데, 꽤나 강력하다.. 25분이라는 시간이 딱 적당한듯하다.. 11.01.06 19:11
시간을 요리하는 뽀모도로 테크닉
작가 | 스타판 뇌테부르
출판 | 인사이트
Spring-hadoop Spring Batch의 리더 Dave Syer 아저씨가 시작했구나.. 11.01.06 12:59
주방타이머는 회사에서는 쓰기 어려울듯하네. 안드로이트 어플도 괜찮기는한데, 옆 사람이 볼 수 있는 도구였으면 하는 바램을 포기하기가 어렵다.. Reset 가능한 모래시계가 최상일듯한데... 11.01.06 01:21
마이스페이스 직원 50% 감원 임박 흥행무상이더라.. 11.01.06 00:56
3 JAN2011
17년산.. 11.01.03 21:27
  • 미투포토
2 JAN2011
2011년 내 목표는 '잉여 포스 방출'. 숨겨왔던 오덕포텐을 터트리리라.. 11.01.02 23:30
가위 눌림 때 환청 결론.. 규칙적인 생활을 해라; 11.01.02 22:56
유현이의 새해 목표. 1Q :열 발자국 이상 걷기, 2Q :대외용 개인기 2개이상 연마, 3Q :엄마, 아빠 구별해서 말하기, 4Q : 우는 횟수 전기 대기 50% 수준으로 감소시키기. 내 맘대로 목표 정하고, 승인! 11.01.02 01:31
1 JAN2011
업무용 우분투 와인+ ms office를 한번 시도해 봐야겠군 11.01.01 20:28
guard-clauses-considered-harmfull C/C++개발자들이 single point of return을 선호하는 듯한데 변수선언부터 시작하는 함수의 도입부와 끝을 대칭적인 구조로 만들려는 미학을 추구한 것 같다.난 Guard clause 선호자. 11.01.01 03:13
반니에서 작년의 글이 ' -341일 전의 글' 같은 식으로 나오는군.. Capture해 두고 신입사원 교육 때 날짜처리에 대한 Unit test를 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할 때 보여줘야겠다. Batch도 1년에 한번 도는 Batch가 가장 무서운 Batch 인듯… 11.01.01 02:16
그냥 궁금해서 한번 세어보니 2010년 완독한 책은 25권 , 부분적으로 읽은 책은 24권 .. 권 수는 의미 없는 수치라고 생각해서 이전에 이런 통계를 내어 본 적이 없기에 다른 해에 비해서 어떤 수준인지는 잘 모르겠다. 권 수보다 얼마나 기억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11.01.01 01:27
31 DEC2010
fupfin 님이 독보적으로 4개부분 1위..감사합니다~ benelog의 연말결산 10.12.31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