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다른 일을 하려고 했는데,이 책이 도착해 있어서 잠깐 봐야지 하고 잡았다가 1시간반만에 다 읽고야 말았다; 쑥쑥 읽히는 책일수록 저자의 숨은 노력이 있었을듯하다. 친숙한(?) 이름들이 많이 나와서 반가웠고, 책크기와 종이도 마음에 듬.. 11.04.20 04:32
me2book 자바 세상의 빌드를 이끄는 메이븐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엄청 빨리 읽으셨군요 전 아직 읽는중인데요 ㅎ
재생지가 두껍게 나오긴해도 그 거친 질감이 너무 좋아요
한시간 반만에 다 읽어 버리다니... 난 한달도 부족할텐데... ㅎㅎ
한시간 반... 여기 외계에서 오신 분 한 명 추가요|
너구리 Outsider 집필좋아 책을 잡는 순간 재미있어서 놓을 수가 없더군요. (소설책 광고 같군요;)
밤바 네, 질감도 그렇고 색감도 훨씬 편하게 느껴져요~ 많은 책들이 이렇게 나왔으면..
엄청 빨리 읽으셨군요 전 아직 읽는중인데요 ㅎ
11.04.20 08:39재생지가 두껍게 나오긴해도 그 거친 질감이 너무 좋아요
11.04.20 09:45한시간 반만에 다 읽어 버리다니... 난 한달도 부족할텐데... ㅎㅎ
11.04.20 10:21한시간 반... 여기 외계에서 오신 분 한 명 추가요|
11.04.20 10:58너구리 Outsider 집필좋아 책을 잡는 순간 재미있어서 놓을 수가 없더군요. (소설책 광고 같군요;)
11.04.20 13:10밤바 네, 질감도 그렇고 색감도 훨씬 편하게 느껴져요~ 많은 책들이 이렇게 나왔으면..
11.04.20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