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이대호-기술은 변한 것 없고 선구안만 좋아졌을 뿐 대호,태균의 타격방식은 여러 타이밍에 대응하기에 유리해 보인다.그래서 그들이 타격폼의 급격한 변화없이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는듯.이승엽의 중심이동은 날카롭다는 느낌이였었는데..날카로움은 꾸준하게 유지하는 것이 어렵나보다. 10.07.09 07:16

미투 1 Miracle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베네로그 benelog

부드러움은 깊이를 더해갈 수 있어도, 날카로움은 무뎌지기 마련.. (난 가끔 이런 추상화된 말을 잘 지어낸다;)

10.07.09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