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2011년 뉴스가 올라와 있는 프리챌 뉴스페이지 빈건물을 보는 느낌이네.. 12.06.15 13: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한방에 훅 갔던 대표적 사례죠.. 2000년에는 정말 많이 이용했었는데..
유료화로 맛 간 두 회사, 다음, 프리첼... 근데 아직도 있었다니 놀랍네요. ㅎㅎ
fupfin 그런데 심마니도 아직 있는데, 그 주소가 그 주소인지는 가물가물하네요;
한방에 훅 갔던 대표적 사례죠.. 2000년에는 정말 많이 이용했었는데..
12.06.15 13:39유료화로 맛 간 두 회사, 다음, 프리첼... 근데 아직도 있었다니 놀랍네요. ㅎㅎ
12.06.15 14:06fupfin 그런데 심마니도 아직 있는데, 그 주소가 그 주소인지는 가물가물하네요;
12.06.16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