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몇년전에 어느 공공기관 프로젝트에서 쓰였다던 tapestry . 국내에서는 그곳말고는 썼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다. 아직도 계속 잘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었군. HTML을 그대로 살려서 디자이너하고 협업하기에 좋을 것 같은데.. 실제 해보면 어떠려나.. 10.07.13 14:12

미투 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fupfin fupfin

tapestry가 hivemind를 내부 IOC 컨테이너로 썼던 것 같은데 hivemind 망한 이후에 어찌 되었나 모르겠네요.

10.07.13 14:29
베네로그 benelog

fupfin Jira에서도 hivemind를 썼던 것 같은데, 나름 인기가 많았었나보네요. 근데 왜 망했을까;

10.07.14 13:08
fupfin fupfin

그러게요. 저도 아발론의 대안으로 생각했던 놈인데...osgi와 spring의 중간 정도여서 어중간했던 것일 수도...

10.07.14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