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지 말라, 사람 망가진다’는 35세 벤처 CEO 누군가는 이 기사를 보고 그냥 승자의 미사어구 같은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이 회사 잘 되었으면 좋겠다. 적어도 외부 인터뷰에서 '야근을 밥먹듯이 한다'라고 말하는 CEO보다는 직원들에게 위안이 될듯. 12.04.27 09: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기사도 기사지만 미투글에 미투하고 갑니다. (왠지 라임 같군요;;)
35세에 벌써 대단한 경영관이시네요!
격하게 미투합니다만.. 누군가들은 귓등으로 듣을듯 하네요.
뭐 직원이 이혼한 걸 자랑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거 생각하면 참 끔찍한 나라에요 -ㅅ-;;
어비스 네, 좋은 라임이라서 저도 랩처럼 읽었습니다;
든리 타고난 그릇이 큰 사람 같기도 하네요 ^^;
테시 동감하지 않을 사람들은 나름대로 젋었을때 경험한 성공의 방식이 달라서 일것 같기도 합니다..
재톨 이글 을 보면 미국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는것 같긴해요. 뭐 확실히 미국이 유럽보다 삭막하긴 해도 평균적으로 보면 우리나라보다는 사생활에 대한 배려가 있지 않나싶기도 하구요.
기사도 기사지만 미투글에 미투하고 갑니다. (왠지 라임 같군요;;)
12.04.27 09:5035세에 벌써 대단한 경영관이시네요!
12.04.27 10:27격하게 미투합니다만.. 누군가들은 귓등으로 듣을듯 하네요.
12.04.27 10:55뭐 직원이 이혼한 걸 자랑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거 생각하면 참 끔찍한 나라에요 -ㅅ-;;
12.04.27 11:01어비스 네, 좋은 라임이라서 저도 랩처럼 읽었습니다;
12.04.30 08:57든리 타고난 그릇이 큰 사람 같기도 하네요 ^^;
12.04.30 08:57테시 동감하지 않을 사람들은 나름대로 젋었을때 경험한 성공의 방식이 달라서 일것 같기도 합니다..
12.04.30 08:58재톨 이글 을 보면 미국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는것 같긴해요. 뭐 확실히 미국이 유럽보다 삭막하긴 해도 평균적으로 보면 우리나라보다는 사생활에 대한 배려가 있지 않나싶기도 하구요.
12.04.30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