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해서 조리원에서 자고 있는 모습만 봐도 흐뭇.. 지금까지의 기쁨만으로도 제대할 때의 기쁨을 이미 능가했다고 보여짐^^ (제대한 기쁨은 몇일 못 갔으니;) 10.05.04 15:52
D-14... 지금까지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 날은 '제대하던 날' 이였는데, 이제 '첫애가 태어나던 날'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될까? by 베네로그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와 퇴원했군요 ㅎㅎ ㅊㅋㅊㅋ
아 부럽습니다
와 퇴원했군요 ㅎㅎ ㅊㅋㅊㅋ
10.05.04 16:24아 부럽습니다
10.05.04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