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서 달래고 젖먹이면 얼마 안 먹고 잠들고, 또 얼마 안 되어서 깨어서 울고.. 이틀 째 이런 패턴; 10.05.01 01: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신생아는 다뤄본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이제 고생길이 훤하신거예요;;
저런... 당분간 고생 좀 하셔야겠네요. ^^
ㅎㅎ 계속 그런패턴이죠. 아기 뱃고래가 커질수록 조금 더 잘 수 있어요. 그런데 애가 기냥 누워있을때가 더 편한거에요 ^^ 뛰어다니는 우리애들 잡으러 저는 이만 ㅜㅜ
공융 전 뛰어다녀도 안 울고 말만 할 수 있으면 더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되는데, 그때가 되면 또 나름대로 힘든점이 생기나보네요 ^^;
저도 신생아는 다뤄본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이제 고생길이 훤하신거예요;;
10.05.01 01:29저런... 당분간 고생 좀 하셔야겠네요. ^^
10.05.01 01:55ㅎㅎ 계속 그런패턴이죠. 아기 뱃고래가 커질수록 조금 더 잘 수 있어요. 그런데 애가 기냥 누워있을때가 더 편한거에요 ^^ 뛰어다니는 우리애들 잡으러 저는 이만 ㅜㅜ
10.05.01 09:50공융 전 뛰어다녀도 안 울고 말만 할 수 있으면 더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되는데, 그때가 되면 또 나름대로 힘든점이 생기나보네요 ^^;
10.05.03 02:52